‘쉬었음’은 단순한 실업과는 달라요. 일할 능력은 있지만 일할 의사가 없거나, 특별한 이유없이 그냥 쉰 상태를 의미해요.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25년 8월 기준 전국 ‘쉬었음’ 인구는 264만 1천 명으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어요. 이 가운데 20~29세 청년 비중은 16.5%에 달해, 청년층에서도 ‘쉬었음’이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요. 즉, 일자리를 찾지 못한 상태라기보다 노동시장 진입의 문 앞에서 멈춰 있는 청년이 늘고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 대응이 필요한 이슈로 주목되고 있어요. 함께 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