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물관은 단순한 유물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의 학습·문화 향유·참여를 이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어요. 정부의 「제3차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기본계획(2024~2028)」도 박물관을 지역문화의 활력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향을 제시하며 정책의 외연을 지역 단위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인천시 역시 인천우정통신박물관, 인천뮤지엄파크, 검단신도시박물관 건립과 한국이민사박물관 개편 등을 통해 박물관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어요. 하지만 시설 확충만으로는 박물관 활성화를 보장하기 어려워요. 이제는 조직·인력·콘텐츠를 아우르는 박물관 활성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에요. 함께 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