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패스, i-패스, 기후동행카드 등 대중교통 요금지원 정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요. 인천시도 i-패스 등을 통해 대중교통 요금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이런 질문이 제기됩니다. 지금 인천에 가장 필요한 정책은 ‘요금지원’일까요? 인천은 아직 대중교통 서비스 수준과 지역 간 격차가 존재하는 도시로, 요금지원 정책이 모든 시민에게 고르게 효과를 내기 어려운 여건입니다. 또한 요금지원에는 연간 약 292억 원 규모의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정책의 우선순위를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어요. 함께 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