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사는 도시’를 넘어 ‘일하는 도시’가 될 수 있을까요? 인천은 전국 2위의 높은 인구 순유입을 기록하며 거주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하지만 동시에 제조업 4만 8천 명, 서비스업 16만 5천 명의 노동력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고 있습니다. 이는 인천이 사람은 모이는 도시이지만, 지역 안에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기반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문제는 이러한 일자리 어려움이 모든 세대에게 같은 방식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이에 인천연구원은 MZ세대와 X세대의 고용 실태와 정책 수요를 분석하고,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통합 일자리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함께 살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