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천경제 2026년 8월호
- 등록일
2026-08-27
Ⅰ. 지역경제
제조업 생산과 경기지수 반등에도, 수출 정체와 무역적자 확대, 민간 건설 위축, 고용 여건 악화 등으로 인천 경기의 개선은 일부 부문에 그친 모습
(기업경기) 제조업 생산·출하가 늘고 재고 부담도 줄었으나 동행·선행 순환변동치 격차는 3개월째 확대
(투 자) 전국 설비투자가 큰 폭으로 늘고 인천 건설수주도 공공 발주로 증가했으나 민간 건축은 위축 지속
(수 출 입) 인천은 반도체 부진으로 수출이 늘지 못한 가운데 수입이 크게 증가하며 무역수지 적자 확대
(기업금융) 중소기업 대출 증가에도 대기업 대출이 2개월 연속 줄며 기업 대출잔액은 6개월 만에 감소
(고 용) 상용직은 늘었으나 고용률이 내리고 자영업자 감소 폭도 커지며 고용 개선 흐름이 약해짐
Ⅱ. 시민경제
물가 오름세 둔화와 상환 부담 완화에도, 소비심리 위축과 대형 유통 판매 감소, 소상공인 업황 악화 등으로 민생 경기의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
(소 비) 소비지수는 감소 폭을 줄였으나 소비심리가 꺾이고 대형소매점 부진도 이어지며 내수 회복 지연
(물 가) 석유류 오름폭 축소와 농축수산물 하락 전환에도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상승세를 유지
(가계금융) 대출잔액은 늘었지만 1인당 신규 약정액과 주택담보대출 비중이 함께 낮아지며 대출 규모는 축소
(소상공인) 전통시장 체감경기는 소폭 올랐으나 소상공인 체감은 하락을 거듭했고 8월 전망은 나란히 급락
(부 동 산) 매매가격이 전국보다 훨씬 덜 오르고 전세 수요 강세도 누그러지며 거래량은 예년보다 적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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