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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5] 인천시 공동주택 가격 변화 및 분포 현황

  • 등록일

    2026-02-18

내용은 이어지는 텍스트 참조

인천연구원 도시정보센터 데이터 브리프

2026-02

Vol.35

인천시 공동주택 가격 변화 및 분포 현황

공동주택 가격 정보
  • 공동주택 : 여러 세대가 하나의 건축물 안에서 독립된 주거생활을 하는 주택으로, 5층 이상은 아파트, 4층 이하인 경우 연립 및 다세대로 구분
  • 공시가격 : 주택에 대해 과세 등의 기준으로 활용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공시기준일(1월1일)을 기준으로 적정가격을 조사·산정하여 공시하는 가격

공동주택 가격 및 격차 변화

인천시 공동주택의 공시가격 중앙값 지난 10년간 42.7% 증가, 주택 간 가격 격차 확대

* 단위면적당 주택공시가격(공시가격(원)/전용면적(m²)) 기준
* 주택 간 가격 격차 : 전체 주택의 50%가 분포하고 있는 가격 구간(주택가격 25%~75% 범위)

  • 주택가격의 중앙값은 2015년 1,682,749원/m²에서 2025년 2,400,847원/m²으로 42.7% 증가
  • 주택가격은 2021년에 32.5% 급등한 이후 2022년 -17.5% 하락, 최근 변동 폭 축소
  • 주택 간 가격 격차는 10년간 95.8% 증가하여 가격보다 높은 증가율을 나타냄. 전반적 주택 가격 격차 확대
  • 아파트의 가격 수준과 내부 가격 격차가 빌라·다세대보다 크게 나타나며 공동주택 유형 간 격차 또한 확대 (2025년 아파트 가격 중앙값 2,784,891원/m²(44% 증가), 빌라·다세대 중앙값 1,364,970원/m²(20% 증가))

공동주택 가격 변화 (좌측 그래프) 그래프 종류: 선 그래프 및 영역 그래프 복합
축 정보: * X축: 연도 (2015년 ~ 2025년)
좌측 Y축: 주택가격 (단위: 백만 원/㎡)
우측 Y축: 전년 대비 증감률 (단위: %)
주요 내용: * 주택가격 추이: 2015년 약 1.68백만 원/㎡에서 시작하여 완만하게 상승하다가,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급격히 상승하여 정점(약 2.9백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2023년에 크게 하락한 뒤, 2024년과 2025년에는 변동 폭이 축소되며 완만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택가격 범위(50% 분포 구간): 주택 간 가격 격차를 나타내는 음영 영역은 시간이 흐를수록 상하 폭이 넓어지는 형태를 취하고 있어, 전체적인 주택 가격 격차가 확대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전년 대비 증감률: 2016년부터 2020년까지는 5% 안팎의 안정적인 상승률을 보이다가 2021년에 32.5%로 급등했습니다. 그 후 2022년에 -17.5%로 급락(조정)한 뒤, 최근에는 0%에 가까운 수준으로 변동 폭이 줄어들었습니다.

2. 공동주택 유형별 가격 변화 (우측 그래프) 그래프 종류: 다중 선 그래프
축 정보: * X축: 연도 (2015년 ~ 2025년)
좌측 Y축: 주택가격 (단위: 백만 원/㎡)
우측 Y축: 전년 대비 증감률 (단위: %)
주요 내용: * 아파트 가격 추이 (붉은색 실선 및 점선): 2015년 약 1.9백만 원/㎡에서 2025년 약 2.78백만 원/㎡로 지난 10년간 약 44% 상승했습니다. 특히 2021년~2022년 구간에 증감률이 30% 이상 급등했다가 이후 -20% 가까이 급락하는 등 매우 가파른 변동성을 보여줍니다. 전체 공동주택 가격 변동 흐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빌라·다세대 가격 추이 (녹색 실선 및 점선): 2015년 약 1.1백만 원/㎡에서 2025년 약 1.36백만 원/㎡로 약 20% 상승했습니다. 아파트와 비교했을 때 가격 수준 자체가 낮을 뿐만 아니라, 연도별 전년 대비 증감률 곡선도 완만하여 전반적인 변동 폭과 가격 상승세가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유형 간 격차: 시간이 지날수록 상단에 위치한 아파트 가격 선과 하단에 위치한 빌라·다세대 가격 선의 간격이 벌어지면서, 주택 유형 간의 가격 양극화가 심화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군·구별 공동주택 가격 변화

지역·유형 간 가격 격차 확대, 특히 연수구에서 변동성과 내부 격차가 크게 나타남
  • 아파트 가격이 빌라·다세대 가격보다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옹진군 제외), 2021~2022년 급등 후 조정
  • 가격 변동과 가격 분포의 격차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곳은 주택가격이 가장 높은 연수구로(2025년 3,747,790원/m²), 유형 간 격차 뿐 아니라 아파트 내부의 가격 분산도 증가하는 양상(주택가격 85% 증가, 주택 간 가격 격차 160% 증가)
  • 강화·옹진군은 전체 기간 동안 상대적으로 가격 수준과 변동 폭 낮게 유지
    * 2025년 개별 세대 수 기준 기준 강화군의 아파트는 인천시 전체의 0.47% 빌라·다세대는 2%, 옹진군 아파트는 0.036%, 빌라·다세대는 0.38%를 차지

'군·구별 공동주택 유형별 가격 변화' 그래프 인천광역시의 10개 군·구(강화군, 계양구, 남동구, 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옹진군, 중구)별로 2016년부터 2024년(혹은 2025년 추세)까지의 아파트와 빌라·다세대 주택 가격 추이를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군·구별 공동주택 유형별 가격 변화 (종합)
그래프 구성: 총 10개의 지역별 소형 선 그래프가 격자 형태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축 정보:
X축: 연도 (2016년 ~ 2024/2025년)
Y축: 주택가격 (단위: 백만 원/㎡, 0.0에서 6.0 이상까지 표시)
범례: * 붉은색 선 (상단 음영 포함): 아파트 가격 및 분산 범위
녹색 선 (하단 음영 포함): 빌라·다세대 가격 및 분산 범위

주요 지역별 세부 특징
연수구 (가장 가파른 변동 및 최고가):
특징: 10개 군·구 중 주택 가격과 변동 폭이 가장 큽니다.
추이: 아파트 가격(붉은색)이 2021~2022년경에 Y축 4.0~5.0 수준까지 급격하게 치솟았다가 이후 조정(하락)을 거친 뒤 다시 소폭 반등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격차: 아파트 가격을 둘러싼 분산 범위(음영 영역)가 매우 넓어 지역 내 가격 격차가 극심함을 보여주며, 하단의 빌라·다세대 가격(녹색 선, 1.0 안팎 유지)과의 격차도 가장 크게 벌어져 있습니다.
서구 / 부평구 / 남동구 / 계양구 (유사한 대도시형 패턴):
특징: 연수구와 유사하게 2021~2022년 시점에 아파트 가격이 일제히 정점(피크)을 찍고 내려오는 '산 모양'의 그래프 추세를 공유합니다.
가격 수준: 아파트 가격은 주로 2.0~4.0 백만 원/㎡ 사이에 분포하며, 빌라·다세대 가격은 1.0~1.5 백만 원/㎡ 수준에서 완만한 평행선을 그리거나 아주 미미하게 상승합니다.
중구 / 미추홀구 / 동구 (원도심형 패턴):
특징: 전반적인 그래프의 형태는 대도시형 패턴(2021~2022년 상승 후 조정)을 따르나, 아파트 가격의 정점 높이가 상대적으로 낮고 변동 폭이 조금 더 완만합니다. 빌라·다세대 가격 역시 1.0 백만 원/㎡ 내외에서 큰 변동 없이 정체되어 있습니다.
강화군 / 옹진군 (도서·농어촌형 패턴):
특징: 다른 8개 구 지역과 완전히 차별화된 형태를 보입니다.
추이: 2021~2022년의 급등기에도 가격 변화가 거의 없이 자를 대고 그은 듯이 평탄한 흐름을 유지합니다.
가격 수준: 주택 가격이 10개 지역 중 가장 낮은 수준(1.0 백만 원/㎡ 내외)에 머물러 있습니다. 특히 옹진군의 경우 아파트 가격 선과 빌라·다세대 가격 선이 거의 겹치거나 맞닿아 있어 유형 간 격차가 사실상 없는 특징을 나타냅니다.

요약 : 지역별 양극화(연수구 최고치), 아파트 중심의 2021~2022년 급등락 변동성, 강화·옹진군의 낮은 변동성 및 평탄한 흐름.

행정동별 공동주택 가격 분포

신도시 아파트를 중심으로 주택가격 상승, 고가 주택의 공간적 집중 심화
  • 2025년 기준 공동주택 가격이 높은 곳은 연수구 송도4동(6,248,989원/m²), 송도2동(5,456,784원/m²) 등, 가격의 증가율이 큰 곳은 부평구 산곡1동(91%), 옹진군 백령면(80%), 송도4동(74%) 등
  • 송도4동은 공동주택 유형 중 아파트만으로 구성, 빌라·다세대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청라3동(5,440,817원/m²)
  • 아파트 가격 증가율이 가장 큰 곳은 가정1동(1,432,510 → 4,058,683원/m², 183% 증가), 빌라·다세대 가격 증가율이 가장 큰 곳은 산곡1동(1,164,134 → 2,337,121원/m², 101 % 증가)
  • 아파트 가격 상승이 전체 공동주택 가격 상승을 주도하며 주택 유형 및 지역 간 격차 확대에 기여

행정동별 공동주택 가격 및 증감율, 행정동별 아파트 가격 및 증감율, 행정동별 빌라·다세대 가격 및 증감율을 시각화한 그래프.


공동주택가격정보에서 나타나는 인천시 주택가격 변화와 분포 현황은?

  • 인천시 공동주택 단위면적당 공시가격 중앙값은 2015년 1,682,749원/㎡ → 2025년 2,400,847원/㎡ 으로 42.7% 증가,
    2021년 급등(32.5%) 후 2022년 조정(-17.5%)을 거쳐 최근 변동 폭 축소
  • 주택 간 가격 격차(IQR)는 10년간 95.8% 증가하여 중앙값 상승률을 상회, 전반적 가격 양극화 확대
  • 2025년 아파트 중앙값 2,784,891원/㎡(44%↑), 빌라·다세대 1,364,970원/㎡(20%↑)로 아파트가 가격 수준·내부 격차 모두 주도
  • 연수구 공동주택 가격 2025년 3,747,790원/㎡로 최고 수준, 10년간 가격 85%↑·가격 격차 160%↑로 변동성과 내부 분산 확대 뚜렷
  • 강화·옹진군은 가격 수준과 변동 폭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2025년 세대 기준 인천시 아파트 강화군에 0.47%, 옹진군에 0.036% 분포)
  • 송도4동(6,248,989원/㎡) 등 신도시 중심 고가 주택 집중, 가정1동 아파트 가격 183% 상승 등 아파트 중심 가격 상승이 지역·유형 간 격차 확대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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