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평화도시’를 향한 시민 대화의 장 열어 (이정용)
- 보도일
2026-08-04
인천, ‘평화도시’를 향한 시민 대화의 장 열어
- 인천연구원, 블라디미르 티코노프(박노자) 초청 토크콘서트 개최 -
○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2026년 8월 5일(수) 오후 2시, 미추홀타워 20층 미추홀관에서 오슬로대학교
박노자 교수를 초청해 시민과 함께하는 <2026 인천평화안보포럼 평화토크콘서트Ⅰ>을 개최한다.
○ 이 평화토크콘서트는 오는 9월 14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리는 전문가 중심의 「2026 인천평화안보포럼」에
앞서 시민들이 평화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전 연계 행사다.
○ 평화토크콘서트는 박노자 교수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8월 30일 인하대학교 현경홀에서 열리는
최태성 강사의 <평화토크콘서트Ⅱ>로 이어진다. 두 차례의 대중 강연을 통해 평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공감을 넓히고, 이를 9월 본 포럼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릴레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 박노자 교수는 한국 사회와 동아시아 역사를 안팎의 시선으로 살펴 온 대표적 지식인으로, 이 행사에서
“세계사적 격변기, 한반도 평화가 어떻게 가능한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미·중 경쟁과 전쟁의 확산 등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한반도 평화의 길이 어디에 있는지, 그 조건과 가능성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짚어 볼 예정이다.
○ 인천연구원 최계운 원장은 “박노자 교수와 최태성 강사로 이어지는 두 차례의 평화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그 관심이 9월 14일 「2026 인천평화안보포럼」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평화토크콘서트는 시민 누구나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사전 등록 링크: https://forms.gle/cyeGeh6UHT8V9r7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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