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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지역경제 2025
인천시 MZ-X세대 맞춤형 일자리 전략 연구
인천시 세대별 일자리 전략: MZ・X세대 고용 문제 진단과 정책 제언 인천시 세대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 전략 필요 인천광역시는 전국 2위의 높은 인구 순유입을 기록하며 거주 도시로서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동시에 제조업 4만 8천 명, 서비스업 16만 5천 명의 노동력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고 있다. 이는 인천이 양질의 일터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한 채 베드타운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지역 경제 성장의 구조적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전 세대에 걸친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인천의 인적 자원을 지역 내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혁신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MZ세대 일자리 진입 장벽 vs X세대 경력 단절의 이중고 본 연구는 인천시 일자리 문제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인천에 거주 중인 MZ세대와 X세대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MZ세대는 노동시장 진입 단계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첫 직장 취업까지 평균 1.8년이 소요되었으며, 응답자의 61.6%가 1년 이상의 구직 기간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취업자 중 12.4%는 구직활동과 교육훈련을 모두 중단한 상태였다. 타 지역 취업 사유로는 '인천에 원하는 직무나 적성의 일자리가 없어서'(33.6%)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여,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청년층이 선호하는 서비스업 일자리 간 미스매치가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X세대는 조기 경력 단절 문제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일자리 평균 퇴직 연령은 50.5세에 불과했으며, 현재 취업자의 20.5%가 3년 내 퇴직을 예상했다. 그러나 노후 준비 수준의 경우 '매우 부족'하다는 응답이 58.5%에 달했고, 예상 노후 소득 100만 원 미만(소득 없음 8.8% 포함) 비중이 39.1%로 조사되었다. 이로 인해 77%가 65.5세까지 경제활동을 희망하고 있으나, 재취업 시 임금 하락(67.4%)과 비정규직화(정규직 비율 74.5%→42.1%)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나, 숙련도가 활용되지 못하는 하향 이동 현상이 관찰되었다. 정책 제안: 인천형 세대 융합 일자리 혁신 패키지 본 연구는 분석에 기초하여, 세대별 핵심 과제를 해결하고 세대 간 연계를 강화하는 다음의 3대 정책을 제안한다. 각 정책은 상호보완적으로 설계되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도록 구성하였다. 첫째, MZ세대 일자리 생태계 조성 방안이다. 청년층의 가장 높은 수요(39.1%)인 일 경험 제공을 핵심으로 한다. 일반 미취업자를 위한 PBL형 인턴십, 구직단념청년을 위한 전략산업 교육 연계 프로그램, 재직자 대상 심화 직무교육으로 세분화된 인천형 인턴십 2.0을 도입하며, 구직단념청년을 위한 갭이어 프로그램과 재직자 자산 형성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포함한다. 둘째, X세대 경력 재도약 지원 체계 구축이다. 40대 조기 퇴직층을 정책 대상에 신규 편입하여 생애경력설계의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 74.5%에 달하는 디지털 교육 수요에 대응하여 디지털 전환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성별 선호 분야(남성: 공공/금융, 여성: 교육/복지)를 반영한 맞춤형 재취업 트랙을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셋째, 세대 간 연계 통합 전략이다. 분절된 세대별 정책을 연결하여 정책 효과를 제고하는 것을 지향한다. X세대의 숙련 기술과 MZ세대의 디지털 역량을 상호 교환하는 멘토링 체계를 구축하고, 세대 융합형 창업팀을 발굴하며, 모든 일자리 정책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인천 JobMap 플랫폼을 구축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기대 효과 및 결론 본 정책 패키지의 체계적 추진을 통해 인천시는 노동력 유출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단기적으로는 MZ세대의 역외 유출을 감소시키고 X세대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여 고용의 질을 개선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숙련 인력과 혁신 인재가 상호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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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교통물류 2025
인천의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물류산업 발전방안 연구: 싱가포르 사례를 중심으로
세계 물류 환경 변화 속, 인천이 맞이한 도약의 기회와 과제 글로벌 물류 허브의 진화와 인천의 현주소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디지털 대전환은 세계 물류 지형의 변화를 촉발하며, 주요 도시들은 단순 거점을 넘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복합물류 허브(Complex Logistics Hub)'로 진화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민관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IT를 기반으로 항만・공항・산업단지를 연계한 스마트・그린 물류 생태계를 구축해 성공 모델이 되었다. 반면 인천은 세계적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운영 연계가 부족해 시너지 발휘와 성장 속도에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 이제는 기술 혁신, 산업 융합, 지속가능성을 동력으로 하는 질적 전환이 시급하며, 본 연구는 인천의 잠재력과 과제를 진단하고 도약을 위한 전략적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자 한다. 싱가포르 성공 모델: 통합 거버넌스와 개방형 혁신 싱가포르는 국가 주도의 장기적 마스터플랜 아래 투아스 메가포트(통합・집적화), 쥬얼 창이(복합문화공간) 등 인프라를 고도화했다. 이는 '도시-산업 통합 개발' 철학에 기반하며, 성공 요인은 △통합 거버넌스 △물리・디지털・인적 인프라 △고부가가치 산업 연계 △개방형 혁신 생태계로 요약된다. 인천의 한계: 분절된 거버넌스와 혁신 생태계 부재 싱가포르의 모델에 비추어 인천은 인천은 몇 가지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다. 중앙・지방・공사로 나뉜 거버넌스는 통합 방향 설정을 어렵게 하고, 항만・공항의 데이터 단절과 자동화 격차는 운영 효율을 떨어뜨린다. 물류산업이 저(低)부가가치 구조에 머물러 혁신 생태계가 약하며, 친환경 전략과 전문 인재 양성 체계도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취약함을 보인다. 미래전략: 인천형 복합물류 허브를 위한 i-RISE 프레임워크 이러한 한계 극복을 위해 거버넌스와 산업을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 즉 인천 맞춤형 전략 프레임워크 'i-RISE'를 제안하였다. i-RISE는 회복탄력성(Resilient), 혁신성(Innovative), 스마트화(Smart), 친환경・인재 전환(Eco-friendly)의 4대 축으로 구성된다. ● Resilient: i-RISE 위원회와 2040 마스터플랜을 통한 거버넌스 혁신 및 공급망 위기관리 ● Innovative: i-Logistics 혁신밸리, Sea&Air 실증지구, 바이오-로지스틱스 허브 조성으로 고부가가치 생태계 구축 ● Smart: 통합 플랫폼 i-LogiNet과 자동화 로드맵 연계로 데이터 기반 운영 극대화 ● Eco-friendly: 그린물류 펀드와 인센티브로 친환경 규제 대응 및 지속가능 성장 기반 확보 i-RISE 생태계는 인천이 타 항만도시와 차별화된 복합・스마트・친환경 허브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싱가포르 등 글로벌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로드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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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지역경제 2025
체험경제 기반 인천시 뷰티산업 활성화 방안
제조의 강점에서 체험의 가치로: 인천 뷰티산업 혁신성장 정책제언 인천 뷰티산업의 기회와 당면 과제 인천광역시는 324개의 화장품 기업이 집적된 전국 최대 규모의 제조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K-뷰티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이 OEM/OD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에 의존하고 있어,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부가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구조적 한계를 보인다. 전 세계 뷰티 시장이 2033년 5,705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시장의 패러다임은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개인화된 '체험'을 제공하는 서비스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따라서 인천의 우수한 제조 역량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혁신 전략이 시급한 시점이다. '인식과 현실의 괴리'와 '역량의 미스매치' 본 연구는 인천 뷰티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관내 뷰티 기업을 대상으로 심층 인식 조사를 시행했다. 조사 결과, 대부분의 기업이 체험경제가 뷰티산업의 미래 트렌드라는 점에는 동의하면서도(5점 만점 2.83점), 실제 자사 비즈니스와의 연관성은 낮게 평가(2.10점)하며 향후 3년 내 도입 의지는 전무한(1.2점대) '인식과 현실의 괴리' 현상이 가장 큰 구조적 문제임이 드러났다. 이는 자금이나 인프라 부족 이전에, 체험경제에 대한 낮은 이해도와 구체적인 실행 방안 부재가 산업 전환의 발목을 잡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 간극을 해소하지 않고서는 어떠한 인프라 지원도 실효성을 거두기 어렵다. 또한, 산업 구조적으로도 한계가 명확히 드러났다. 인천의 강점인 제조기업들은 우수한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마케팅 및 브랜딩 역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반대로 수도권의 브랜딩・기획 기업들은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력은 갖추었으나 제조 기반이 없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처럼 상호보완적인 역량을 가진 주체들이 지리적・기능적으로 분절되어 시너지를 창출하지 못하는 '역량의 미스매치' 현상 역시 산업 성장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국내외 성공 사례를 분석해 인천에 적용할 수 있는 체험경제 모델을 다음 6가지로 유형화했다. (① 개인 맞춤형 진단 및 제품 체험, ② 브랜드 제조・연구 기반 관광, ③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④ 단기 팝업 및 이벤트, ⑤ 감성 기반 거리・로컬 문화 체험, ⑥ 화장품산업 클러스터 연계형). 이 중 인천의 강점인 제조 기반과 글로벌 접근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클러스터형', '개인 맞춤형', '팝업형'을 최우선 추진 과제로 도출했다. '만드는 도시'에서 '체험하는 도시'로 이에 연구는 인천이 가진 독보적 자산, 즉 연간 7천만 명이 이용하는 인천국제공항의 '글로벌 관문' 역할과 남동국가산업단지의 '제조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K-뷰티의 생산 심장부인 인천을 소비와 경험의 중심지로 전환하여, '만드는 도시'에서 '체험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인천을 K-뷰티의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한다. 정책 제안: 「인천형 뷰티산업 혁신 패키지」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본 연구는 기업의 인식 전환을 유도하고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 다음 4대 핵심 정책으로 구성된 「인천형 뷰티산업 혁신 패키지」를 제안한다. 각 정책은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었다. 첫째, 인천형 체험 플랫폼 구축이다. 이는 기업들이 체험경제를 시도할 수 있는 물리적・디지털 기반을 조성하는 하드웨어 전략이다. 인천국제공항(글로벌 홍보), 남동공단(제조-체험 융합), 송도국제도시(뷰티테크 혁신)에 거점별 체험 공간을 조성하여 소비자와의 핵심 접점을 확대한다. 둘째, 뷰티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다. 이는 서로 다른 역량을 가진 주체들을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전략이다. 제조기업의 기술력과 브랜딩・기획사의 창의성을 결합하고, 나아가 전자부품 등 이종 산업과의 융합을 촉진하여 고부가가치 뷰티테크 생태계를 조성한다. 셋째, 뷰티 투어리즘 프로그램 개발이다. 이는 구축된 자산을 상품화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전략이다. 산업 현장과 관광을 연계한 '뷰티 팩토리 투어', 'B2B 비즈니스 투어' 등 특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 넷째, 인천 뷰티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는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미래 전략이다. 지역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체험 프로그램 기획, 디지털 마케팅 등 현장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창업을 지원하여 산업의 혁신 동력이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 기대 효과 및 결론 본 정책 패키지의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인천 뷰티산업은 OEM/ODM 중심의 구조적 한계를 넘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기업의 B2C 역량 강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장기적으로는 인천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 혁신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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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파워 사이에서: 동남아시아의 전략 공급망 딜레마
“ 슈퍼파워 사이에서: 동남아시아의 전략 공급망 딜레마” “Between the superpowers: Southeast Asia’s strategic supply chain dilemma ” 저자 Robert Walker 발행 기관 호주 로위연구소(The Lowy Institute) 발행일 2026년 7월 5일 출처 바로가기 이 보고서는 미중 전략경쟁과 세계경제의 분절 속에서 동남아시아가 반도체, 핵심광물, 태양광, 전기차·배터리 공급망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분석한다. 동남아시아는 미국 주도 블록과 중국 주도 블록 사이에서 양측을 연결하는 ‘커넥터 경제’로 성장해 왔다. 이 역할은 그동안 무역과 투자를 끌어들이는 강점이었지만, 미중 디커플링이 심화되면서 동시에 취약성으로 바뀌고 있다. 전략 공급망은 이미 동남아 수출의 20% 이상, 신규 외국인투자의 절반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해졌지만, 외부 강대국의 관세, 수출통제, 투자 규제에 크게 노출되어 있다. 동남아시아가 전략 공급망에서 기회를 얻은 배경에는 세계 공급망 재편이 있다. 미국과 중국 사이의 직접 교역과 투자가 줄어들자 기업들은 중국 의존을 낮추면서도 효율성을 유지할 수 있는 생산 거점을 찾았고, 동남아시아가 그 대안으로 부상했다. 특히 AI 붐, 디지털화, 에너지 전환은 반도체와 청정기술, 핵심광물 수요를 키웠다. 2013년부터 2023년까지 동남아의 전략 품목 수출은 비전략 품목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국가안보 조사, 중국 우회 수출에 대한 의심, 유럽의 산업보호 조치, 중국의 자립화 전략은 이 성장 경로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 보고서는 네 개 전략 공급망 가운데 반도체를 최우선 분야로 본다. 동남아는 세계 반도체 칩 수출의 약 28%를 차지하며,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베트남은 비교우위를 가진 주요 수출국이다. 현재 지역의 핵심 역할은 조립 시험 패키징이지만, 싱가포르의 장비 생산, 말레이시아의 테스트 패키징, 베트남의 신규 투자 확대는 고부가가치 단계로 이동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반도체는 고숙련 노동, 연관 산업, 기술 축적 효과가 크기 때문에 동남아 산업정책의 가장 유망한 대상이다. 다만 각국이 투자 유치를 위해 과도한 인센티브 경쟁을 벌이면 재정 부담과 중복 투자가 커질 수 있어 지역 차원의 조정이 필요하다. 핵심광물은 전략적으로 중요하지만 경제적 파급효과는 제한적이다. 인도네시아는 니켈 수출 금지와 보조금, 외국인투자를 통해 정제 니켈과 코발트 생산에서 세계적 지위를 확보했다. 말레이시아도 희토류 정제에서 중국 외 최대 생산지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핵심광물의 경제적 이익은 주로 인도네시아에 집중되어 있고, 다른 동남아 국가에서는 수출 비중과 성장 효과가 크지 않다. 더구나 광산 개발과 정제 과정에서 환경오염, 지역사회 피해, 농업 손실이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핵심광물 분야는 보조금과 수출 금지로 무리하게 육성하기보다 환경 사회 거버넌스 기준을 강화하고, 오염 관리와 지역 협력을 우선해야 한다. 태양광 제조는 한때 동남아의 성공 사례였지만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캄보디아는 중국 기업의 투자와 미국 시장 접근을 바탕으로 중국 외 최대 태양광 수출 거점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미국은 동남아 태양광 제품이 중국 공급망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고 보고 반덤핑 상계관세를 부과했다. 그 결과 미국의 동남아 태양광 수입은 급감했고, 중국의 과잉생산으로 다른 시장으로의 전환도 어렵다. 태양광 산업은 미국 수요와 중국 투자에 과도하게 의존한 탓에 커넥터 경제의 장점이 취약성으로 바뀐 대표 사례다. 보고서는 이 분야에 대규모 보조금을 투입하는 것을 경계한다. 전기차와 배터리는 아직 성과가 제한적이지만 두 번째 우선순위로 평가된다. 동남아에서는 전기차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태국과 베트남은 주요 수용 시장으로 부상했다. 인도네시아는 배터리와 원료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지만, 실제 전기차 수출과 현지 생산 성과는 아직 작다. 중국 전기차 수입이 급증하면서 지역 생산은 압박을 받고 있고, 세계 주요 시장도 중국산 전기차를 견제하고 있어 수출 시장 확보도 쉽지 않다. 그러나 기존 자동차 산업 기반을 전기차로 전환하지 못하면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의 제조업 고용과 산업 생태계가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일시적 보호와 소비 보조, 충전 인프라 투자를 결합하되 장기 목표는 수출 경쟁력 확보에 두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동남아시아의 전략 공급망 정책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반도체와 전기차 배터리는 산업 고도화와 고용, 기술 축적 가능성이 크므로 우선 지원할 가치가 있다. 반면 핵심광물은 거버넌스 개선을 중심에 두어야 하며, 태양광 제조는 쇠퇴하는 외부 수요를 보조금으로 떠받치는 방식을 피해야 한다. ASEAN 차원의 반도체 투자 조정, 공동 인력 양성, 전기차 지역 기준, 핵심광물 환경 규범, 역내 수요 확대가 중요하다. 동남아시아가 미중 사이의 단순한 우회 생산지가 아니라 장기적 산업 역량을 갖춘 지역 공급망으로 자리 잡으려면, 개별 국가 경쟁보다 지역적 조정과 절제된 산업정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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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시대 중국의 기술산업 전략: 압박 속 생산
“ 시진핑 시대 중국의 기술산업 전략: 압박 속 생산” “China’s Techno-Industrial Strategy in the Xi Era-Producing Under Pressure ” 저자 Gerard DiPippo, Jonathon Sine, Benjamin Lenain 발행 기관 랜드연구소(Rand) 발행일 2026년 6월 11일 출처 바로가기 시진핑 시대 중국의 기술산업정책은 성장 추격과 수출 경쟁력 확대를 넘어 국가안보, 기술자립, 첨단산업 주도권 확보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과거 중국 산업정책이 외국 기술 도입, 제조업 역량 축적, 세계 공급망 편입을 통해 성장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두었다면, 최근에는 외부 압박에 견딜 수 있는 자립적 산업체계와 전략기술 통제력이 핵심 목표로 부상하였다. 중국 당국은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제조, 전기차, 배터리, 양자기술, 저고도 경제, 상업우주, 수소, 첨단의료기기 등 전략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단순한 산업 육성이 아니라 과학기술정책, 금융정책, 기업지배구조, 지방정부 관리, 대외경제전략을 결합한 통합적 기술산업 국가 전략으로 작동한다. 당-국가는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금융자원과 제도적 인센티브를 배분하며, 국유기업과 민간기업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동원한다. 최근 변화의 중요한 특징은 재정 제약이다. 지방정부 재정이 악화되면서 과거처럼 현금 보조금과 세제지원, 정부조달을 무한정 확대하기 어려워졌다. 이에 따라 중국은 직접 재정지출보다 정부인도기금, 정책금융, 전략대출, 자본시장 개혁, 조달 기준, 기업 지정제도 등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산업정책의 비용을 국가 예산에 직접 반영하기보다 금융기관, 지방정부, 기업, 투자펀드에 분산시키는 방식이다. 이는 재정 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있지만, 동시에 정치적 목표에 맞춘 투자와 중복투자, 비효율을 키울 위험도 갖고 있다. 기업 통제 방식도 강화되고 있다. 국유기업은 에너지, 원자재, 중공업, 안보 민감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유지하고, 민간기업은 인공지능, 전기차, 바이오, 드론 등 빠른 혁신이 필요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그러나 민간기업 역시 당 조직 내재화, 규제, 소수 국유지분, ‘작은 거인’과 ‘단일 챔피언’ 같은 지정제도를 통해 국가 목표에 맞춰 조정된다. 기업의 성과는 시장 경쟁력뿐 아니라 전략산업과 당 정책에 얼마나 부합하는가에 의해 평가된다. 지방정부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중앙의 통제는 강화되고 있다. 중국의 산업 발전은 오랫동안 지방정부의 실험과 경쟁을 통해 이루어졌으나, 최근에는 과잉투자와 지역 보호주의, 유사 산업단지 중복 조성, 가격경쟁 심화가 문제로 부상하였다. 이에 따라 ‘전국통일대시장’과 ‘반내권’ 정책을 통해 지방 간 중복 경쟁을 줄이고, 조달 규제 시장 기준을 표준화하려는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일대일로, 디지털 실크로드, 녹색 일대일로, 해외 산업단지, 표준화 전략이 중국 기술산업정책의 확장 수단으로 활용된다. 중국은 해외시장에서 자국 장비와 기술표준을 확산시키고, 국내 전략산업의 외부 수요를 창출하며, 공급망과 시장을 동시에 확보하려 한다. 이 전략은 중국의 제조 역량, 기술 축적, 공급망 회복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지만 구조적 한계도 뚜렷하다. 중앙집권화는 지방 실험의 활력을 약화시킬 수 있고, 정치화된 투자는 경제적 효율성을 낮출 수 있다. 더 근본적으로 기술산업정책은 중국의 내수 부진과 생산성 둔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제조업 생산이 국내 수요를 계속 초과할 경우 중국의 대규모 무역흑자는 해외 시장의 저항을 키우고, 관세와 산업정책 경쟁, 무역구제 조치를 불러올 가능성이 높다. 중국의 기술산업 전략은 성과와 압박을 동시에 만들어내며, 향후 세계경제와 산업질서의 주요 긴장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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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향 외교: 신남향정책 10주년에 대만의 '통합 외교' 평가
“ 남향 외교: 신남향정책 10주년에 대만의 ‘통합 외교’ 평가” “Southbound Diplomacy: Assessing Taiwan’s ‘Integrated Diplomacy’ on the 10th Anniversary of the New Southbound Policy ” 저자 Henrietta Levin and Daniel Castro Bonilla 발행 기관 미국 전략국제연구센터(CSIS, Center for Strategic & International Studies) 발행일 2026년 6월 16일 출처 바로가기 대만은 2024년 라이칭더 정부 출범 이후 ‘통합 외교’를 새로운 대외전략으로 제시하였다. 이 전략은 모든 시민이 외교관이고 모든 부처가 외교부라는 접근에 기초하며, 가치 외교, 동맹 외교, 경제 외교를 세 축으로 삼는다. 세계적 차원의 전략이지만 실제 성과는 대만의 주변 지역, 특히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분명하게 평가될 수 있다. 2016년 차이잉원 정부가 신남향정책을 시작한 이후 이 지역은 대만의 대외경제와 인적교류에서 점차 중요해졌고, 2025년에는 NSP+로 확장되면서 첨단기술과 인적교류의 비중이 더 커졌다.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G7 민주국가들과 달리 대만과의 협력을 민주주의 가치나 지정학적 연대의 문제로만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들 국가는 중국을 공개적으로 자극하는 것을 꺼리며, 대만과의 관계에서도 실질적 경제기회와 인재양성, 기술협력을 더 중시한다. 따라서 통합 외교의 세 축 가운데 경제 외교가 지역 관여의 기초가 되고 있다. 대만은 반도체, 인공지능, 군사, 보안 감시, 차세대 통신 등 ‘5대 신뢰 산업’을 활용해 비중국 공급망을 구축하고, 파트너 국가의 산업발전과 연결되는 방식으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경제관계는 이미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025년 대만과 ASEAN의 교역은 32.5% 증가해 1,815억 달러에 이르렀고, 인도와의 교역도 125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특히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집적회로 수출이 급증하면서 대만의 대남향 교역구조도 변화하고 있다. 인도의 경우 2016년 대만 수출에서 집적회로가 차지한 비중은 1.6%였으나 2025년에는 51%까지 높아졌다. 이는 인도가 기술 공급망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하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투자 흐름 역시 중국 의존 축소와 남향 다변화의 방향을 보여준다. 대만의 대중국 투자는 지난 10년간 감소해 왔고 2025년에도 큰 폭으로 줄었다. 그 일부는 동남아시아와 남아시아의 공급망으로 이동하고 있다. 대만은 필리핀과 경제회랑을 구축해 반도체와 스마트농업 투자를 미국 일본 필리핀의 루손 경제회랑과 연계하고 있으며, 베트남에서는 스마트 헬스케어, 인도네시아에서는 위성, 인공지능,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은 대만의 기술력을 지역 경제통합과 결합시키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동맹 외교는 지역 전체보다는 필리핀과 인도처럼 중국과의 전략적 긴장이 높은 국가에서 성과 가능성이 크다. 필리핀은 대만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양안 충돌의 영향을 직접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마르코스 정부 들어 대만과의 공식 접촉 제한이 완화되고, 해경 협력과 정보공유, 역량 강화 논의도 진전되고 있다. 인도 역시 중국과의 전략경쟁 속에서 대만과의 관계를 확대하고 있으며, 2024년 뭄바이에 대만 대표기구가 새로 설치되었다. 인도 의회 대표단의 대만 방문과 인도의 ‘하나의 중국’ 관련 신중한 태도는 대만의 국제공간 확대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가치 외교는 지역 현실에 맞춰 조정되고 있다. 민주주의 가치를 전면에 내세우는 방식은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정부들에 큰 호소력을 갖기 어렵다. 이에 따라 대만은 가치 기반 외교를 ‘가치 부가 외교’로 전환하고, 민주주의를 투명성, 신뢰성, 혁신성의 원천으로 제시하고 있다. 중국이 경제적 상호의존을 압박수단으로 활용하는 것과 달리, 대만은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과 깨끗한 네트워크, 디지털 연대를 강조한다. 또한 태국, 브루나이, 필리핀 등에 대한 무비자 조치 연장, 청년교류, 국제 NGO 네트워크 확대 등을 통해 장기적 인적 기반을 넓히고 있다. 통합 외교의 성패는 대만이 제한된 자원을 어떻게 결합하느냐에 달려 있다. 중국과 같은 규모의 국가주도 자본을 제공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대만은 첨단산업, 신뢰성, 인재양성, 스마트 솔루션이라는 비대칭적 강점을 활용해야 한다. 필리핀과의 협력은 경제와 안보를 함께 제도화하고, 인도와의 관계는 인재, 연구개발, 노동협력, 제조업 전략과 연결할 필요가 있다. 남향정책 10년의 성과는 대만이 중국 의존을 줄이고 지역과의 경제 인적 연결을 확대했다는 점에 있으며, 향후 과제는 이를 단순 교류가 아니라 공급망, 기술, 인재, 신뢰를 결합한 지속가능한 지역전략으로 발전시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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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동아시아 문호도시 정책포럼
발표 및 토론 ○ 발표 1 : 이정영(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연구위원) - 미래 산업 거점으로의 도약: 인천의 혁신 클러스터 고도화 방향 ○ 발표 2: 리샤오신(톈진사회과학원 경제분석 및 예측연구소 부소장) - 중 한 신흥산업 투자협력: 톈진 사례 ○ 발표 3: 강동준(인천연구원 교통물류연구부 연구위원) - 인천의 글로벌 물류허브 전략과 톈진 협력 과제 ○ 발표 4: 뤼징웨이(톈진사회과학원 디지털경제연구소 부소장) - 스마트 물류의 새로운 트랙: 한중 산업 공생 도시군 협력 톈진 허브의 역량 강화 ○ 종합 토론 [좌장] 김수한(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선임연구위원) 토 론 1: 김진희(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부연구위원) 토론 2: 톈샹란(톈진사회과학원 아태협력 및 발전연구소 소장) 토론 3: 김용신(인하대학교 중국어학과 교수) 토론 4: 성홍용(인천상공회의소 국제통상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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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
주제발표 ○ 발표 1: 남장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육성팀장) - "인천시 창업생태계 동향" ○ 발표 2: 우한성 (한국산업단지공단 책임연구원) - "인천지역 산단의 현황 진단과 구조전환을 위한 창업지원 과제" ○ 토론 : 이상범 (인천상공회의소 부회장) 이인규 (한국은행 인천본부 부본부장) 정승수 (인천테크노파크 디지털벤처창업본부장) 이근형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장) 최병조 (인천대학교 창업중점교수) 정호성 (인천광역시 전략기획수석) 김재식 (인천경실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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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국제기후금융・산업컨퍼런스
[주제] 기후위기 극복과 포용적 상생 발표 및 토론 □ 세 션 1 : [라운드테이블] 기후재원 확충 ○ 좌장 : 손성환 (인천광역시 GCF 협력 자문대사) ○ 패널 1 : 김태훈 (기획재정부 녹색기후기획과장) ○ 패널 2 : 김철수 (인천광역시 환경국장) ○ 패널 3 : Oyun Sanjaasuren (GCF 대외협력국장) ○ 패널 4 : Jason Allford (World Bank 한국사무소장) ○ 패널 5 : 이상협 (국가녹색기술연구소장) ○ 패널 6 : 김주진 (사단법인 기후솔루션 대표) □ 세 션 2 : 기후재원의 접근성 강화 ○ 좌장 : 김종대(인하대학교 녹색금융대학원 교수) ○ 발표 2-1 : Solongo Khurelbaatar (GCF 인증 전문가) - "GCF 기금, 개발도상국의 접근성 향상" ○ 발표 2-2 : Katie Wilson(주한영국대사관 참사관) - "영국의 기후 개발협력 방향 및 사업" ○ 발표 2-3 : 안주희(KDB산업은행 기후변화사업팀장) - "GCF 인증기구로서 KDB의 기후사업" □ 세 션 3 : 국가의 기후위기 대응 ○ 좌장 : 한상운 (한국환경연구원 녹색전화연구실 선임연구위원) ○ 발표 3-1 : 장은혜 (한국법제연구원 기후변화법제팀장) - "기후변화법제의 최신동향 및 시사점" ○ 발표 3-2 : 이혜경 (국회입법조사처 환경노동팀 입법조사관) - "기후변화 관련 국회 입법 논의 동향" ○ 발표 3-3 : 임두리 (사단법인 기후솔루션 Legal팀 변호사) - "에너지 전환을 위한 법적 과제와 개선 방안" □ 세 션 4 : 그린 디지털 전환 ○ 좌장 : 김경남 (고려대학교 에너지환경대학원 교수) ○ 발표 4-1 : 김제원 (UNEP CTCN 역량강화 전문가) - "디지털화: 시스템 전환을 위한 기후기술사업" ○ 발표 4-2 : 김원무 (국가녹색기술연구소 데이터정보센터 선임연구원) - "인공지능의 그린 디지털 전환 활용" ○ 발표 4-3 : 윤성민 (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조교수) - "건물부문 탄소중립을 위한 디지털 트윈과 AI" ○ 토론 : 박환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글로벌혁신전략연구본부장) □ 세션 5 : 지역사회의 기후위기 대응 ○ 좌장 :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 ○ 발표 5-1 : 조경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장) - "인천 탄소중립 지역사회 역할" ○ 발표 5-2 : 한재길 (인천테크노파크 미래산업추진단장) - "인천 기업의 탄소중립 노력" ○ 발표 5-3 : 이혜란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팀장) - "지역사회의 기후위기 대응" ○ 발표 5-4 : 김정하 (탄소중립 행사 기업 보다 대표 - "행사 분야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 발표 5-5 : 박형철 (자원순환 플랫폼 기업 나비 대표) - "탄소중립을 위한 AI 활용 자원순환 플랫폼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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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도시연구』 통권 제29호 발간
인천연구원 학술지『도시연구』 통권 제29호(2026년 6월호)가 발간되어, 소식을 전합니다. 이번 호의 기획주제는 "도시와 산업정책: 전환기 도시경제의 지속가능성 탐색"입니다. 팬데믹 이후의 경제 회복, 산업구조 변화, 기술혁신 등 급격한 사회·경제적 전환 속에서 산업정책과 도시공간의 상호작용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도시경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였습니다. 기획논문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국내 관광산업의 지역별 회복력 분석 ▲인천시 상권 구조와 관광 인프라가 관광 성과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거리두기가 인천지역 점포의 진입·퇴출과 지역별 회복에 미친 영향 등을 다루며,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의 회복력, 도시 내부의 공간적 격차, 산업정책의 정책적 시사점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일반논문에서는 도시비만지수(UOI)를 활용한 공간관리, 도시 기억과 문화유산, 도시 정체성, 청년의 사회적 관계망, 문화도시와 리빙랩, 노년기 건강 불평등, 지역혁신과 대학의 역할(RISE), 공유 전동킥보드 주차행태 등 도시를 둘러싼 다양한 사회·문화·복지·교육·교통 분야의 연구성과를 소개합니다. 또한 서평 "유산을 넘어 콘텐츠로: 과거로부터의 선물과 도시의 미래"에서는 이창근의 『K-헤리티지, 매력 도시 디자인』을 통해 문화유산을 도시 경쟁력과 콘텐츠 산업의 관점에서 조명하고, 문화유산 정책과 도시 발전 전략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합니다. 아울러 통권 제29호는 『도시연구』가 온라인(PDF) 발행으로 전환한 첫 번째 호입니다. ESG 경영방침에 따라 종이책 발간을 종료하고 디지털 중심의 발행체계로 전환함으로써 연구성과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도시연구』는 인천연구원 홈페이지와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DBpia 등을 통해 연구성과를 더욱 폭넓게 공유해 나갈 예정입니다. 『도시연구』는 앞으로도 도시와 지역이 직면한 다양한 현상을 학술적으로 분석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도시정책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획논단 : 도시와 산업정책 - 전환기 도시경제의 지속가능성 탐색 [ 기획 01] 논문바로가기 관광산업의 지역별 회복력 분석 : 4R 프레임워크를 적용하여 김아진 동의대학교 호텔 · 컨벤션경영학과 박사수료 , 부산연구원 문화 · 복지연구실 연구원 윤태환 동의대학교 호텔 ·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 기획 02] 논문바로가기 인천의 도시 상권 구조가 관광 성과에 미치는 영향 : 읍면동 단위 내 · 외국인 관광객 비교 분석을 중심으로 고현종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행정학 박사 수료 장예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 정책기획부 연구원 [ 기획 03] 논문바로가기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따른 인천지역 점포의 진입과 퇴출 옥우석 인천대학교 Global Trade and Service 학부 교수 박한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박사과정 김민우 한국은행 경제통계 2 국 투입산출팀 과장 박동훈 한국은행 인재개발원 연수운영팀 과장 [ 일반 01] 논문바로가기 공간 다이어트 (Diet) 를 위한 “ 도시비만지수 (UOI)” 제안과 정책적 함의 권용석 경북연구원 공간환경연구실 연구위원 [ 일반 02] 논문바로가기 베를린 도심부 ‘ 기억의 장소 ’ 의 재맥락화와 문화자본으로의 전환 정성윤 전남대학교 5·18 연구소 전임연구원 김수진 한국고용정보원 지역일자리팀 부연구위원 [ 일반 03] 논문바로가기 인천의 도시 정체성은 박물관에서 어떻게 구현되는가 ?: 한국이민사박물관 사례를 중심으로 정지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 정책전문대학원 디지털문화정책전공 박사과정 손동혁 인하대학교 대학원 문화경영학전공 통합과정 수료 [ 일반 04] 논문바로가기 청년의 가구소득이 여가활동을 매개로 사회적 관계망에 미치는 영향과 지역 차이 김지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 부연구위원 오다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재정통계연구실 전문연구원 [ 일반 05] 논문바로가기 리빙랩 기반 문화도시 활성화 전략 연구 : 의정부시를 중심으로 강보라 우송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초빙교수 배영현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임상재활연구과 연구관 [ 일반 06] 논문바로가기 노년기 건강 궤적의 생애주기적 영향요인 분석 : 아동기와 노년기 사회경제적 상황의 영향을 중심으로 도화정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 석박통합과정 [ 일반 07] 논문바로가기 지역 가치 제고를 위한 대학의 역할 : 지역별 RISE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이수연 인천테크노파크 RISE 센터 과장 [ 일반 08] 논문바로가기 공유 전동킥보드 주차행태 실증 분석 : 서울시 홍대입구역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안다은 국립공주대학교 도시융합시스템공학과 박사 이경환 국립공주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 교수 [ 서평 ] 서평바로가기 유산을 넘어 콘텐츠로 : 과거로부터의 선물과 도시의 미래 『 K- 헤리티지 , 매력 도시 디자인 』 . 이창근 . 2026. 미다스북스 서봉만 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선임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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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동아시아 문호도시 정책포럼(6/22)
2026년 개최되는 「제10회 동아시아 문호도시 정책포럼」은 국제질서의 재편과 인공지능·에너지 전환 등 다중 전환의 흐름 속에서 인천과 톈진 양 도시의 제조업 및 물류산업 혁신 동향과 관련 정책을 살펴보고 새로운 협력 방향과 과제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이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행사개요 ○ 포럼일시: 2026년 6월 22일(월) 14:30~17:00 ○ 장 소: 오라카이송도파크호텔(2층 로즈홀) ○ 주 제: 한중 산업·물류 혁신과 도시 협력 ○ 주 최: 인천연구원, 톈진사회과학원 ○ 주 관: 인천연구원 ○ 규 모: 주최기관 임직원 및 패널, 공무원 및 전문가, 일반시민 등 ○ 운 영: 한중 동시통역 ■ 프로그램 □ 개회식 ○ 개회선언, 내빈소개, 진행순서 안내 ○ 개회사: 최계운(인천연구원장) ○ 축 사: 장진(톈진사회과학원 원장) ※ 대독: 톈샹란(톈진사회과학원 아태협력 및 발전연구소 소장) □ 주제발표 ○ 발표 1: 이정영(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연구위원) - 미래 산업 거점으로의 도약: 인천의 혁신 클러스터 고도화 방향 ○ 발표 2: 리샤오신(톈진사회과학원 경제분석 및 예측연구소 부소장) - 중 한 신흥산업 투자협력: 톈진 사례 ○ 발표 3: 강동준(인천연구원 교통물류연구부 연구위원) - 인천의 글로벌 물류허브 전략과 톈진 협력 과제 ○ 발표 4: 뤼징웨이(톈진사회과학원 디지털경제연구소 부소장) - 스마트 물류의 새로운 트랙: 한중 산업 공생 도시군 협력 톈진 허브의 역량 강화 □ 휴식 □ 종합토론 ▶ 좌 장: 김수한(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선임연구위원) ○ 토론 1: 김진희(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부연구위원) ○ 토론 2: 톈샹란(톈진사회과학원 아태협력 및 발전연구소 소장) ○ 토론 3: 김용신(인하대학교 중국어학과 교수) ○ 토론 4: 성홍용(인천상공회의소 국제통상실장) □ 폐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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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도시연구』 통권 제19호 원고마감 연장(~5/10)
/ 『 도시연구 』 통권 제 19 호 원고모집 마감 연장 (~5/10) 인천연구원이 발간하는 『 도시연구 』 가 통권 제 19 호 원고를 5 월 10 일까지 연장하여 모집 합니다 . 『 도시연구 』 는 인천광역시를 비롯한 국내외 도시정책연구 분야의 주요 성과를 선정 · 수록함으로써 도시정책연구의 학문적 체계화에 기여하고 , 나아가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시의 주체인 시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 본지는 2020 년 11 월 한국연구재단 〈 등재지 〉 로 선정되었습니다 . 모집원고는 〈 기획논단 〉 과 〈 일반논문 〉 으로 구분됩니다 . 첫째 , 〈 기획논단 〉 은 매호 편집위원회가 선정한 도시의 현안 관련 특집 주제에 부합되는 논문을 모집하여 게재합니다 . 둘째 , 〈 일반논문 〉 은 인천을 비롯한 국내외 도시를 연구대상으로 하여 , 해당 도시의 특성과 가치에 대한 시사점을 담고 있는 도시연구 전 분야의 논문을 게재합니다 . 투고된 모든 논문은 정해진 심사를 거쳐 게재되며 , 게재가 확정된 논문에 한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오니 , 도시 관련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 공모 분야 및 논문 주제 1. 기획논단 : “ 팬데믹과 도시 Ⅰ ” 〈 논문 제목 예시 〉 · 팬데믹과 도시회복력에 관한 연구 · 팬데믹과 사회복지체계 변화 양상에 관한 연구 · 팬데믹 이후 디지털 대전환과 산업육성 방향에 관한 연구 2. 일반논문 : 도시계획 , 교통물류 , 행정 , 환경 , 문화 등 도시정책 전 분야 〈 논문 제목 예시 〉 · 공원 기반 포용적 근린재생사업의 경제적 가치 추정 · 지역공동체 기반 돌봄 활동의 요인구성과 정책 방향 · 지역혁신네트워크의 구조적 - 공간적 특성에 관한 연구 ◎ 원고 분량 - 200 자 원고지 150 매 이내 ( 본문 , 각주 , 참고문헌 , 부록 포함 ) ◎ 원고 작성 방법 - 『 도시연구 』 〈 편집 및 발간 〉 규정에 의거하여 작성 [ 논문 샘플 한글파일에 작성 ] ※ 인천연구원 홈페이지 (www.ii.re.kr) 에서 『 도시연구 』 학술지 개요 및 규정 참고 ※ 논문투고시 , 『 도시연구 』 게재 논문 인용 권장 ◎ 원고제출방법 - 온라인투고시스템 (http://submit.ii.re.kr) ◎ 원고료 및 심사료 - 원고료 : 기획논단 및 일반논문 , 각 일백만원 ( 1,000,000 원 ) ※ 학술지 발간 후 지급 - 심사료 및 게재료 : 없음 ◎ 주요일정 - 원고마감 ( 연장 ): 2021 년 5 월 10 일 ( 월 ) ~18:00 - 심사 예정일 : 2021 년 5 월 중 ( 심사 결과 개별 통보 ) - 발간 예정일 : 2021 년 6 월 30 일 ( 수 ) ◎ 기타 유의사항 ※ 본지 편집 규정 ( 내주 및 참고문헌 작성 등 ) 을 준수하지 않은 논문은 정식 접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타 학회에서 심사 중이거나 이미 게재된 논문은 다시 투고할 수 없습니다 . ※ 외부로부터 연구비 지원을 받은 논문의 경우 반드시 지원 사실을 표기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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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_인차브_중국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전략과 시사점(웹용)최종.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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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연구 24호_기획02 전숙연 외 1명.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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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_이슈브리프_제16호_반도체산업_윤석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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