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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0년 하이구이 취업・창업 현황
2021년 1월 9일 중국 구인·구직 정보 플랫폼 즈롄자오핀(智 招聘)은 「2020 중국 하이구이 취업 및 창업 조사보고서(2020中 海 就 告)」를 발표하여 유학생들의 귀국 추세와 해외유학파 취업·창업 현황을 분석했음. - 하이구이(海 )는 해외에서 유학 또는 일을 하고 귀국한 자를 일컬음. 2020년 중국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귀국 유학생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임. - 2019년 출국 유학생은 총 70만 3,500명으로 전년보다 4만 1,400명 늘어 6.25% 증가했고, - 2019년 귀국 유학생은 총 58만 300명으로 전년 대비 6만 900명 증가하여 11.73% 증가함. 1978년부터 2019년까지 약 40년간, 전체 중국인 유학생 가운데 귀국한 유학생 비중은 86.28%임. 하이구이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2018년 4.3%, 2019년 5.3%이었으나, 2020년 33.9%로 급증함. - 코로나19와 국제관계 변화 등 각종 요인으로 유학생의 귀국 현상이 두드러짐. -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선언 후 귀국하여 취업하고자 하는 유학생이 195% 급등함. 중국 주요 10개 도시의 하이구이 유입률은 64.2%이며, 그중 베이징 16.4%, 상하이 15.8%로 전체의 30% 차지함. - 청두, 난징, 쑤저우, 톈진, 우한 등은 성장 잠재력과 인재 유입정책에 힘입어 해외 인재 유치 10위권 도시에 진입함. 하이구이의 희망 월급은 10,000~15,000위안 구간이 23%로 가장 많았고, 8,000~10,000위안 구간이 22.2%로 나타남. - 중국 전체 구직자의 희망 월급은 4,000~6,000위안이 31%, 6,000~8,000위안이 25%로 하이구이의 희망 월급이 더 높음. 2020년 하이구이의 학력분포는 석사학위 소지자가 72.4%로 전년 대비 1.7%p 증가함. - 박사학위 소지자는 1.7%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학사학위 소지자는 25.9%로 1.9%p 감소함. 하이구이의 업종별 구직 선호도는 IT·통신·전자·인터넷이 22.1%로 가장 높았고, 생산·가공·제조업 12.3%, 무역·도매·소매·임대업 10.5% 순으로 조사됨. <출처: “2020海 就 告 布” 楚 . 2021. 1.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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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0년 중국 국내총생산(GDP)
2021년 1월 19일 중국국가통계국은 2020년 중국 국내총생산(GDP)을 발표함. 2020년 중국의 GDP 규모는 101조 5,98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함. - 1차 산업, 2차 산업, 3차 산업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각각 3%, 2.6%, 2.1%임. 업종별 전년 대비 증가율은 숙박·요식업이 –13.1%로 가장 많이 감소한 반면, IT·SW·정보통신업은 16.9% 증가함. 2020년 분기별 GDP 성장률은 코로나19가 처음 확 산하여 봉쇄조치에 들어갔던 1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를 기록했으나, 2분기 3.2%, 3분기 4.9%, 4분기 6.5%로 회복세를 보임. <출처: “2020年四季度和全年 生 (GDP)初步核算 果” 家 局. 2021.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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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업종별 대중국 FDI
2019년 1차 산업, 2차 산업, 3차 산업의 대중국 FDI 기업 수 비중은 각각 1%, 15.3%, 83.7%이고, 투자금액 비중은 각각 0.3%, 29.9%, 69.8%임. 업종별 FDI 현황은 대부분 제조업, 부동산업, 임대 및 비즈니스 서비스업, IT, SW, 정보통신 서비스업, 과학연구·기술 서비스, 금융업, 도소매업에 집중되어 있음. - 위의 상위 7개 업종의 투자금액 비중은 89.2%, 기업 수는 89%에 달함. 2019년 제조업 FDI 규모는 353.7억 달러, 부동산업 234.7억 달러, 임대 및 비즈니스 서비스업 220.7억 달러 순임. - FDI 신설 기업 수는 도소매업이 1만 3,837개로 가장 많고, 임대 및 비즈니스 서비스업 5,777개, 제조업 5,396개로 순으로 집계됨. 또한, 최근 중국 하이테크 산업과 첨단 서비스업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여 각각 133.7억 달러, 256.9억 달러의 FDI를 유치함. <출처: 商 部(2020). 「中 外 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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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전략과 시사점
중국은 고령화, 소득증가, 인구대비 낮은 의사 비율 등을 고려,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시장규모는 증가세를 지속 - 중국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시장규모는 2012년 이후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2023년에는 876.1억 위안에 달할 전망 - 정부의 적극적인 산업 육성정책, AI 등기업들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국은 2014년 본격적으로 원격진료를 허용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였으며, 코로나19로 더욱더 가속화될 전망 - 특히, 코로나19 사태 직후 중국 인터넷 플랫폼 기업 및 AI 기술 기업들은 일제히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출시 - 코로나19는 중국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을 앞당길 촉매제가 될 전망 부상하는 중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은 IT 기술 및 의료인력, 의료기술 등을 모두 보유한 우리나라에 기회가 될 전망 - 중국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 내 공동 원격의료 센터를 구축하거나, 한국의 진단기술, 만성질환 관리기술, 원격상담 서비스 등과 중국의 플랫폼 기업과 연계를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 모색 <목 차> 1. 중국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발전 현황 2. 중국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정부 지원정책 3. 중국 주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사례 4. 결론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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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중국 인터넷기업 인재 유입 1위 도시, 베이징
2020년 5월 중국 교육부가 발표한 2020학년도 대졸자 수는 874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40만 명 증가하였고, 코로나19와 경제 저성장의 영향으로 취업난은 더 가중됨. 마이마이데이터연구원( 据 究院)은 인터넷기업 신입사원(3년 이하 근무)의 직장 이동 특성을 분석해 「인터넷업계 취업 지침서(互 行 生入行指南)」를 발표함. - 이 지침서는 인터넷업계 트렌드와 취업 시사점을 담고 있음. 인터넷기업 신규입사자 유입이 가장 많은 도시는 3년 연속 베이징이 차지함. 인터넷기업 관련 인재들은 대형 플랫폼 구직을 지향함. 중국의 3대 인터넷기업인 BAT(바이두: Baidu, 알리바바: Alibaba, 텐센트: Tencent) 관련 기업과 신생 기업인 바이트댄스(字 跳 )가 베이징에 소재하고 있기 때문임. 인터넷기업 신규입사자 유입이 두 번째로 많은 도시는 한때 ‘인터넷기업 유전자가 없다’라고 비난받던 상하이가 선정됨. - 상하이는 2015년 9월에 창립한 스마트폰 쇼핑앱 핀둬둬( 多多)와 2009년 6월에 창립한 동영상 플랫폼 비리비리( , Bilibili·B站)의 급속 성장으로 인터넷기업 인재에게 인기 도시로 급부상함. 항저우는 2000년 전국 전자상거래 시범도시로 지정된 이후, 디지털 경제도시로서 성과를 내며 선전(深 )을 앞지르고 3위에 랭크됨. - 항저우에는 1997년 창립된 검색포털, 이메일, 온라인게임, 전자상거래 등 서비스 제공 IT 기업 넷이즈( 易), 알리바바 자회사로 금융서비스업 제공하는 앤트파이낸셜( 金服)과 같은 대형 인터넷기업뿐 아니라 의료서비스 플랫폼 딩샹이성(丁香 生), 대형 마켓팅업체 유짠(有 )과 같은 전도유망한 벤처기업이 신규입사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음. <출처: “ 互 大 生吸引力排名出 ” 新 . 2020.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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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국 대학생 배달 아르바이트, 블루라이더
2020년 7월 22일 신화망(新 )과 배달전문업체 어러머( 了 )가 공동으로 발표한 「2020년 링링허우(2000년대 출생자) 블루라이더 보고서(2020年00后 士 告)」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약 1만 2,000명의 링링허우 대학생이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으로 조사됨. - 블루라이더(어러머 배달기사, 士)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도시는 청두(成都), 창사( 沙), 상하이(上海), 쑤저우( 州), 선전(深 ) 순으로 나타남. 최근 1년, 어러머에 새로 등록된 링링허우 블루라이더 수는 전년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함. - 링링허우 블루라이더가 가장 많이 등록된 도시는 상하이, 청두, 선전이었으며, 배달기사의 본적 순으로 살펴보면, 충칭(重 ), 푸양(阜 ), 간저우( 州), (비지에), 샤오양(邵 ) 순으로 나타남. 배달 아르바이트를 선택한 이유는 근무시간이 자유롭고, 구직이 쉬우며, 일을 금방 익힐 수 있고, 좋아하는 도시를 달리는 기분이 좋다 등으로 답함. - 또한, 그들은 가족 및 주변 친구, 지인에게 당당히 자신이 배달기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고, 그들의 부모 80% 이상이 학업과 아르바이트 병행을 지지함. '배달왕'으로 선정된 상하이의 한 링링허우 블루라이더는 2년간에 5만 건을 배달했고, 하루 최고 83건의 배달기록을 세움. - 풀타임 블루라이더의 월 최대 수입은 1만 위안이고, 파트타임의 경우 월평균 3,000위안의 수입을 거두는 것으로 조사됨. 링링허우가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작가, 진행자 등 비교적 자유로운 직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됨. - 특히, 다른 연령대에 비해 링링허우는 배달기사 등 신종 서비스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 링링허우 세대가 바링허우(1980년대 출생자), 주링허우(1990년대 출생자)보다 자신의 내적 성장에 관심을 두는 것으로 나타남. - 다른 연령대과 비교하여 링링허우의 약 60%는 새로운 일・경험을 좋아하고, 약 80%는 기꺼이 겸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남. <출처: “ 了 &新 :2020年00后 士 告” 199IT. 2020.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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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0년 상반기 중국 GDP 현황
2020년 7월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2020년 상반기 중국의 GDP(국내총생산) 규모는 45조 6,614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1.6% 하락 - 1차 산업 2.6조 위안, 2차 산업 17.3조 위안, 3차 산업 25.8조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0.9%, -1.9%, -1.6%의 증가율을 보임. 상반기 업종별 GDP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은 숙박・요식업이 26.8%로 가장 큰 하락을 기록한 한편, IT・SW・정보기술서비스업은 코로나 19로 재택근무와 언택트(비대면) 산업이 발전하면서 14.5% 증가 2020년 상반기 지역별 GDP를 살펴보면 광둥, 장쑤, 산둥이 TOP 3을 차지 - 광둥 4조 9,234억 위안, 장쑤 4조 6,7230억 위안, 산둥 3조 3,026억 위안을 기록 - 저장, 허난, 쓰촨은 2조 위안을 넘었으며, 4~6위에 자리매김함. 시짱(티베트), 신장, 구이저우, 간쑤, 후난 등 16개 성은 전년동기대비 플러스 성장을 기록 - 시짱의 상반기 GDP 규모는 838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5.1% 증가하여, 전국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임. - 특히 통신업 66.1%, 부동산개발 투자 56.1%, 고정자산투자 18.5% 증가 - 시짱은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고, 3월부터 정상적인 생활을 재개해 다른 지역보다 코로나19에 영향을 적게 받음. 코로나19의 발원지인 후베이의 상반기 GDP 규모는 1조 7,481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19.3%로 큰 감소세를 보였으나, 2분기 감소폭이 1분기보다 19.9%p 줄며 빠르게 회복하고 있음. - 후베이성 정부는 신에너지, 친환경, 스마트제조, IT 등 신흥산업에 3,277억 위안을 투자하여 경제 회복속도를 높임. 중국 4대 직할시의 지역총생산은 상하이 1조 7,357억 위안, 베이징 1조 6,206억 위안, 충칭 1조 1,691억 위안, 톈진 6,309억 위안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2.6%, -3.2%, 0.8%, -3.9%로 충칭을 제외하고 마이너스를 보임. 이밖에, 푸젠 1조 9,901억 위안, 후난 1조 9,026억 위안, 안후이 1조 7,551억 위안, 윈난 1조 1,130억 위안, 구이저우 7,986억 위안, 네이멍구 7,704억 위안, 지린 5,442억 위안, 닝샤 1,764억 위안으로 집계됨. <출처> 1. “30省 已公布上半年GDP: 居前三 16省 正增 ” 中新 . 2020. 7. 26. 2. “2020年二季度和上半年 生 (GDP)初步核算 果” 家 局. 2020.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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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대학 학과별 졸업생 임금 현황
2020년 7월 9일 중국 인민대학 중국취업연구소(中 人民大 中 就 究所)와 중국 취업사이트 즈롄자오핀(智 招聘)은 공동으로 「2020년 중국 대학생 취업보고서(中 大 生就 告)」를 발표함. - 보고서는 학과 계열별 평균 월수입, 취업 만족도, 업무와 전공 연관성, 취업 분야 내용을 포함 ▣ 인문학 계열 2019년 인문학 계열 졸업생의 취업 현황을 살펴보면, 어문학계 졸업생의 평균 월수입은 5,336위안으로 1위를 차지하였고, 디자인학 5,137위안, 중어중문학 5,050위안이 뒤를 이음. - 또한, 교육학과 연극・영화학 졸업생의 취업 만족도는 모두 73%로 가장 높았으며, 중어 어문학은 72%로 조사됨. - 업무와 전공 연관성에 있어서 교육학이 89%로 가장 전공과 관련된 분야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중어중문학과가 84%로 뒤를 따름. ▣ 이공학 계열 이공학 계열 10개 학과 중 컴퓨터학과 졸업생의 평균 월수입이 6,858위안으로 가장 높았고, 취업 만족도는 71%, 전공 연관성은 77%로 비교적 높게 나타남. 전자정보학과 자동화 관련학과 졸업생의 평균 월수입은 각각 6,145위안, 5,899위안으로 비교적 많은 수준 - 이공학 계열 중 취업 만족도는 수학과가 76%로 가장 높았으며, 업무와 전공 연관성은 토목과가 88%로 가장 높음. - 인공지능, 5G 통신 등 첨단 기술이 급속히 발달함에 따라 IT, 인터넷 관련 전문인력 수요가 많고, 관련학과의 월수입과 취업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상경계열 2019년 가장 많은 졸업생을 배출한 상경계열의 경우, 금융학과 졸업생의 평균 월수입이 5,638위안으로 가장 높았으며, 취업 만족도는 67%로 나타남. - 경영 과학 및 공학 관련학과 졸업생의 월수입은 5,625위안이었고, 취업 만족도는 68%, 업무와 전공 연관성 비율은 78%로 비교적 높은 것으로 조사됨. <출처: “2020年中 大 生就 告: 算机 月收入最高” 新浪 育. 2020.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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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국 현급 도시 창업 업종
현급 도시의 창업 업종은 대부분 서비스업에 집중되어 있음. - 도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 주민서비스업 등 생활형 서비스업임. 서비스업 중 IT, 컴퓨터, 소프트웨어 등 디지털 트렌드를 겨냥한 온라인 관련 업종 창업도 활발함. <출처> 1. “《 域 告》 布:家庭式 主,80%以上企 利 10万以下” . 2020. 6. 16. 2. “58同 合 布《 域 告》:返 者占比 半,批 零 大 生 首 ” 新浪 . 2020.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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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본 중국 국내외 정치
미중대립으로 국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던 중국은 '홍콩 민주화'와 '타이완 총통선거' 결과 및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환경에 처했지만, 시진핑 정부는 '코로나19' 전면전을 하며 중앙집권적 종합행정력 강화로 통치력을 강화하고 있음. - 중국 내에서 이번 '코로나19'를 전면전으로 총지휘한 시진핑에 대한 신뢰도가 다소 높아지기도 하는데, 이는 중국인들이 중국 외부서 발생하는 '코로나 19'에 대한 해당 정부 대처를 중국 방역행정과 비교하며 상대적으로 그 효율을 높게 평가하기 때문임. '코로나19'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전략은 지역사회를 포함한 국내외적 대외봉쇄를 통한 전염병 확대방지와 전면적 방역이었는데, 이를 보면, 시진핑 시대도 중국정치의 주제는 '중국 공산당과 인민의 관계'이고 '중국의 대외관계는 국내정치의 연장'으로 판단 '코로나19' 방역에서 중국 중앙정부의 전면전 실시부터 지방정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그 성과를 보이기 위해 경쟁적 봉쇄와 강한 제재를 추진했는데, 이는 당 중앙에 대한 충성심 경쟁과 같이 지방정부의 중앙정부에 대한 '상하구조' 충성 관계를 보인 것임. 중국 중앙과 지방정부는 '코로나19' 방역에 전면전으로 나서며 강력한 행정력, 국내치안과 질서를 위한 군대와 경찰력, 동(중)서양 종합의료융합기술과 신속한 건설기술, 기업과 인민이 정책에 따르게 하는 국가 통제력을 활용했는데, 특히 공산당 조직, I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및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를 효과적으로 활용했음. IT.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중국 공산당 행정력의 결합은 앞으로 중국 정부 행정의 발전 방향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는 민간과 정부의 직간접 소통의 창이 될 듯함. '코로나19' 방역을 통해 중국 공산당의 통치력과 정부 행정효율은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공산당 정부는 이를 경험 삼아 의료, 보건 및 사회 안전 등 관련 사회 제도와 환경을 개혁하며, 이를 활용한 대외적 유대 및 협력에도 더 힘을 기울일 것으로 보임. <목 차> 1. '코로나19'의 중국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2. 중국 중앙 행정력과 소셜 네트워크 3. 시진핑 정부의 국내정치 4. 중국의 국제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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