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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지난 주요 국가급 경제개발구 현황
산둥성 성도 지난시는 8,177㎢ 면적에 인구 699.88만 명의 도시로 IT, 소프트웨어 등의 3차 산업이 발달되어 있고 소비시장으로서의 잠재력이 주목됨 지난시에는 지난종합보세구, 밍수이(明水)경제기술개발구, 지난하이테크개발구의 3개 국가급경제개발구와 7개의 성급경제개발구가 있음 ■ 밍수이경제개발구 밍수이경제개발구는 2012년 10월 비준을 통해 국가급 경제기술개발구로 승격되었으며, 지난 동부 장추(章丘)시에 위치하고 있음 현재 3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고, 국가급 신형공업화산업시범기지, 국가급 선진기계제조업특수산업기지, 국가급 중형자동차특수산업기지, 산둥성 과학발전시범단지, 산둥성 순환경제시범단지 등으로 지정됨 주요 산업은 교통장비, 기계제조, 정밀화공, 식품음료이고, 투자유치업종은 교통장비 및 부품산업, 기계제조, IT, 신소재, 첨단장비세소, 현대서비스, 식품음료 및 관련 산업 등이 있음 ■ 지난하이테크개발구 지난하이테크개발구는 1991년 계획면적 141㎢로 설립되었으며, 주요산업은 IT, 식품약품, 교통장비, 첨단서비스업임 - 지난하이테크개발구는 전국 하이테크개발구 가운데 규모 등에 있어 13위에 랭크됨 대표적인 입주기업으로는 일본의 통신전자기업 NEC, 중국 통신장비 제조업체 ZTE(中 通 ), LG, 미국의 대표 음료제조업체 펩시코(PepsiCo), 지난 SUZUKI 오토바이유한회사 등이 있음 2013년 지난하이테크개발구의 등록기업 수는 총 9,616개이며, 규모이상 공업총생산액은 2,002억 위안, 외국인직접투자총액은 2억 6,006만 달러에 달함 ■ 지난종합보세구 지난종합보세구는 2012년 5월 비준을 통해 지난 동부에 위치하고 15㎢의 계획면적으로 보세가공, 보세물류, 국제무역, 항구직통운송 등의 기능을 일체화해 산둥성 중서부지역의 유일한 국가급 종합보세구임 - 주요산업은 IT, 신소재, 바이오의약, 국제무역, 창고물류, 보세가공임 ■ 칭다오 성급 경제개발구 지난시는 3개의 국가급 경제개발구 외에도 <표 4>와 같이 7개의 성급 경제개발구가 조성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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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옌타이 주요 국가급 경제개발구 현황
옌타이시는 13,700㎢ 면적에 인구 698.93만 명의 도시로 산둥성에서 두 번째로 경제규모가 큰 도시임. 식품가공, 기계제조, 황금, 전자, 석유화학, 야금 및 생물의약 등을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음 산둥성 옌타이는 옌타이보세항구, 옌타이경제기술개발구, 자오위안경제기술개발구, 옌타이하이테크개발구 4개의 국가급 경제개발구와 9개의 성급 경제개발구가 설치되어 있음 ■ 옌타이기술경제개발구 옌타이기술개발구는 1984년 228.4㎢의 면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주요산업은 자동차, 기계, IT, 정밀화공, 바이오 의약, 섬유의류, 경공업, 신소재 등임 한국의 LG이노텍, 두산인프라코어와 중국의 유명 방직기업 화룬섬유유한회사( ) 등이 입주해 굴삭기, 휴대전화, 합성섬유, 피아노 등의 생산품이 유명함 2013년 옌타이기술경제개발구의 등록기업 수는 총 8,185개이며, 규모이상 공업총생산액은 3,156억 위안, 외국인직접투자총액은 4억 6,800만 달러에 달함 ■ 옌타이하이테크개발구 옌타이하이테크개발구는 1990년 설립되었으며, 중국 최초의 APEC과학기술공업단지와 중국-러시아 하이테크 합작시범기지로 지정됨 - 개발구는 펑라이, 푸산, 라이산 총 3지역에 단지가 조성되어 있음 주요산업은 해양 바이오·의약, 항공 우주 과학기술, IT, 소프트웨어, 금융, 문화 등으로 신흥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 개발구에는 중국 CIMC 해양공사 연구소, 산둥 우주 전자기술 연구소와 창업단지, 옌타이 블루오션 소프트웨어단지 등이 조성되어 있음 2013년 옌타이하이테크개발구의 등록기업 수는 총 7,433개이며, 규모이상 공업총생산액은 511억 위안, 외국인직접투자총액은 1억 3,694만 달러에 달함 ■ 옌타이 성급 경제개발구 옌타이에는 <표 6>과 같이 9개의 성급 경제개발구가 조성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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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웨이하이 주요 국가급 경제개발구 현황
웨이하이시는 5,698㎢ 면적에 인구 280.56만 명의 도시로 최근 인천과는 IFEZ-웨이하이시 한중FTA지방경제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다각적인 경제협력을 맺고 있음 웨이하이시는 화타이( 泰), 광타이( 泰) 등 완성차 생산업체 및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가 소재한 중국 최대 타이어, 스틸코드 및 기타 자동차 부품 생산 기지임 - 또한 주요 선박 수리 및 제조 기지로 삼성중공업, 삼진선업, 신선중공업, 황해조선 등 10대 조선업체를 보유하고 있음 ■ 웨이하이경제기술개발구 웨이하이경제기술개발구는 1992년 10월 설립된 국가급 개발구로 웨이하이 동남쪽에 위치하고 총면적은 277㎢임 선박 및 부품제조, 자동차와 부품제조, 전자정보, 방직 의류, 첨단장비제조, 바이오 의약, 신소재, 신에너지 등 8개 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되어 있음 - 서비스업 관련 리조트 관광센터, 현대물류집산센터, 상업지구 등이 조성되어 있음 2013년 웨이하이경제기술개발구의 등록기업 수는 총 4,688개이며, 규모이상 공업총생산액은 392억 위안, 외국인직접투자총액은 1억 3,989만 달러에 달함 ■ 웨이하이임항경제기술개발구 2005년 성급 개발구로 설립된 웨이하이임항경제기술개발구는 2013년 11월 국가급경제기술개발구로 승격됨 주요 산업은 신소재, 기계전자장비제조, IT, 바이오 의약, 생태농업관광, 도시개발프로젝트이며, 미국 스포츠용품회사 JARDEN, 일본 광학기기 제조사 HOYA, 한국 롯데음료, LOCK&LOCK, 중국 글로벌 의료기기제조 WEGO그룹, 삼각타이어, 중국유리 등의 기업이 위치하고 있음 2013년 웨이하이임항경제기술개발구의 등록기업 수는 총 1,458개이며, 규모이상 공업총생산액은 194억 위안, 외국인직접투자총액은 1억 369만 달러에 달함 ■ 웨이하이하이테크개발구 웨이하이하이테크개발구는 1991년 140㎢의 면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의료기기, 스캐너 및 의료첨단장비, 산업디자인, 합성소재, 스마트 장비산업 클러스트가 조성되어 있음 2013년 웨이하이하이테크개발구의 등록기업 수는 총 5,088개이며, 규모이상 공업총생산액은 1,102억 위안, 외국인직접투자총액은 1억 3,671만 달러에 달함 ■ 웨이하이 성급 경제개발구 웨이하이는 <표 8>과 같이 6개의 성급 경제개발구가 조성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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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국 500대 기업의 특징
2015년 8월 중국기업연합회, 중국기업가협회 공동 “중국 500대 기업” 순위 발표 - 중국 대기업은 “발전 중 전환, 전환 중 발전(在 展中 型, 在 型中 展)”의 특징을 보이고 있음 ■ 산업구조의 최적화 필요 중국의 기업순위를 보면 산업구조 변화가 뚜렷이 반영되고 있음 - 전통에너지, 제련 등의 산업은 점차 감소하고, 서비스업와 신흥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경향이 눈에 띔 - 현재 제조업 내부의 구조적 문제와 서비스업이 여전히 발전단계에 있어 중국 산업구조 전환은 충분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짐 ■ 제조업의 변화 2015년 중국 500대 기업의 실질영업수입은 59.5조 위안으로 전년대비 4.9% 증가했지만, 증가율은 8.4%p 감소함 - 중국기업연합회와 중국기업가협회는 제조업 규모는 커졌지만, 증가세는 하락했다고 밝히며, 중국 제조기업의 국제금융 위기와 유럽발 재무 위기의 영향으로 점차 증가세 하락이 완만해지고 있다고 판단함 500대 기업 가운데 266개 기업이 제조업으로 2014년에 비해 6개 회사가 증가함 - 제조업 내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남 - 중화학공업이 점차 약화되고 첨단 제조업이 강화되고 있음 - 그 중, 금속제련 및 압연가공 기업은 5곳 줄어들었고, 첨단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장비제조 기업 2곳, 의약제조 기업 3곳이 새롭게 500대 기업에 합류함 2015년 500대 제조업 기업 중 상위 10개 기업의 영업수입총액과 자산총액은 각각 6.5조 위안과 5.9조 위안이고, 하위 10개 기업의 수입총액과 자산총액은 각각 690.3억 위안과 593.6억 위안으로 500대 기업 내 규모 차이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남 - 이는 장기간에 걸쳐 벌어진 격차로 격차해소에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짐 영업이익에 있어서도 이익은 몇 개 소수기업에 매우 집중되어 있고, 적자기업의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 500대 제조기업 가운데, 영업이윤이 가장 많은 업종은 자동차 및 부품제조업, 담배제조업, 통신기기 및 설비, 소자(元器件:component) 제조업, 석유화학품, 코크스 및 기타연료생산가공업, 가전 및 부품제조업이 전체 500대 제조업 이윤총액의 44.09%를 차지함 ■ 서비스업 최강자 은행 2015년 중국 500대 기업 중 서비스업은 총 151개 기업으로 전년대비 6개 감소함 - 그러나 서비스업의 영업수입과 이윤이 증가했으며, 몇몇 서비스기업이 새롭게 순위에 오름 인터넷 및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기업이 3곳, 은행업 2곳, 기타 금융서비스, 의약판매, 항공운송기업들이 각각 1곳씩 새로 순위 대열에 합류함 - 500대 서비스 기업을 살펴보면, 37개의 업종으로 영업수입총액은 25.2억 위안에 달해 전년대비 7.2% 증가했고, 영업수입의 증가율이 3년 연속 제조업보다 높게 기록됨 경제적 성과로 봤을 때, 중국의 서비스업은 과도하게 은행업이 집중되고 있는 문제점을 보임 - 500대 서비스 기업 중 은행업은 41곳으로 8.2%에 달함 은행업의 영업이윤은 13,236억 위안으로 전체 서비스업 이윤의 67.62%를 차지하고 있음 - 이러한 문제는 10년 전부터 존재해왔으나 최근 들어 더욱 심화되고 있음 - 2009년 서비스업 내 은행업의 이윤 비중은 58%로 최근 6년간 10%p 가까이 증가함 ■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 2015년 500개 기업 중 5개 인터넷기업이 순위에 오름 - 5개 기업은 징동(京 商城), 텐센트( ), 바이두(百度), 알리바바(阿里巴巴), 랑차오(浪潮)그룹임 징동,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두의 영업수입 증가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순이익은 큰 차이를 보임 - 텐센트와 바이두는 높은 순이익 증가율을 보이지만, 징동은 적자가 늘었으며, 알리바바그룹의 순이익은 대폭 하락했으며, 랑차오그룹은 안정적인 성장을 보임 - 현재 5곳의 인터넷기업만이 500대 기업에 포함되어 있어 아직까지 중국산업구조 전환에는 여전히 많은 노력과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세계500대 기업은 서비스업, 첨단장비제조업, IT 및 과학기술업 관련 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중국은 여전히 조선업, 부동산, 방직, 프로젝트 및 건축업, 공입기계, 건설자제 및 유리, 무역, 에너지업 등에 집중되어 있음 중국기업은 끊임없는 국제경쟁력 향상과 정부의 정책 및 시스템 개혁, 외부환경 마련이 필요하며, 국유기업 개혁과 중국제조 2025의 성공을 통해 중국기업의 활력을 불어넣어야 함 <출처: 中 500强企 型任重道 服 中 行一家 大, 新浪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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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15년 상반기 인천 중국 관련 이슈 1 - 경제・산업
■ 인천 연간수출액 첫 300억 달러 돌파 경인일보, 2015.01.26 인천지역 연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넘어섬 유가 하락과 엔저, 세계 경기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14년 인천 수출은 2013년 보다 10% 증가한 300억2,900만 달러를 기록함 - 2004년 100억 달러 시대를 연 인천 수출은 2007년 200억 달러에 이어 7년 만에 300억 달러에 도달함 이는 전반적으로 미국의 경기 호조와 함께 주요 수출품이 선전하며 지역 수출의 증가세를 이끌었기 때문으로 풀이됨 특히 2013년 부진했던 IT제품군의 수출이 회복되면서 고른 수출 증가세를 보였음 - 인천의 10대 수출 품목 가운데 주요 수출품인 자동차(-11.4%)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철강판(154.1%), 원동기 및 펌프(22.6%) 등 주요 품목 전반에서 전년 대비 높은 증가세를 보임 - 수입은 원유(11.9%)와 석유제품(29.9%) 품목이 증가세를 보이며 전년 보다 4.4% 증가함 - 반면 곡실류(-5.1%)와 철강판(-0.7%) 등의 수입은 소폭 감소세를 나타냄에 따라 무역수지 역시 2013년 113억 7,200만 달러 적자에서 2014년 103억 4,000만 달러 적자로 개선됨 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는 2015년도에도 인천 수출 상승세가 지속 되도록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수출 초보기업을 적극 발굴해 현장형 맞춤 컨설팅과 해외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 바이어-셀러 매칭, FTA 전문 상담 등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힘 ■ 인천경제자유구역 '홀리는 힘' 부족하다 인천일보, 2015.05.18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투자 매력도가 동아시아 주요 경제 특구 7곳 중 낮게 평가됨 해외 투자자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획기적인 규제완화와 국내 대기업 역차별 폐지 등의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옴 현대경제연구원은 보고서 '동아시아 특구 경쟁력 비교와 시사점'을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비롯한 홍콩, 중국 선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바탐, 말레이시아 이스칸다르, 대만 가오슝 등 7곳 특구의 정책·경제·경영환경을 비교 평가함 인천 경제자유구역은 5위로 기록됐고 중국 선전이 1위,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이스칸다르 순으로 나타남 인천의 '시장 매력도'는 7개 특구 중 가장 낮았으며, 1위인 중국 선전에 비해 지역 내 총생산(GRDP), 경제성장률, 경제성장 전망률(~2019년) 등 대부분의 분야에 걸쳐 저조했음 - 선전의 GRDP는 2,370억 달러로 인천 591억 달러에 비해 4배에 달했고 경제성장률도 인천(2.4%)보다 높은 10.5%를 기록했음 투자 효율성 부문도 6위를 차지함. 인천의 분양가는 1㎡당 311달러로 중국 선전 159달러, 말레이시아 이스칸다르 67달러에 비해 매우 높음 - 반면 인프라 부문에서는 홍콩, 싱가포르에 이어 3위를 기록하면서 전기요금이 1㎾당 0.07달러로 가장 저렴하고, 공항·항만 물동량 처리량이 높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음 보고서는 특구가 속해있는 국가의 정책에 대한 평가 결과도 함께 내놨는데, 한국은 7개 국가 중 5위에 머무름 - 한국의 국가 안정성은 7개 국가 중 4위로 보통 수준이었으나, 투자환경이나 세제여건을 평가한 '경영환경적 측면' 평가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음 - 국제경영개발원의 투자인센티브 평가에서 싱가포르, 홍콩보다 낮은 성적을 거뒀고, 비즈니스 용이성 평가에서도 홍콩의 절반에 불과한 점수를 기록했는데 특히 비즈니스 용이성 평가는 점수가 낮을수록 규제가 강하다는 점을 시사함 보고서는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획기적인 규제완화, 국내기업 역차별 해소 및 기업 집적, 특구 내 비즈니스 및 정주 기능 강화 등을 제시함 ■ 인천 되돌아오는 기업 정착토록 지원해야 기호일보, 2015.06.24 중국에 진출했던 인천 기업들이 되돌아오고 싶어도 수도권 규제에 발목이 잡혀 있음 - 중국에 진출한 인천 기업 200여 개 사 중 지난해와 올해 인천으로 되돌아온 기업은 1개 사에 불과함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유턴기업지원법)’에 따라 세금 감면과 인센티브 등을 받아야 했지만, ‘수도권 제외’라는 조항에 걸려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하기 때문임 - 유턴기업지원법상 국내 복귀 기업에 주어지는 세제 혜택 등이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 입주한 경우’로 제한하고 있음 인천시는 2015년 초부터 4월까지 유턴 기업에 대한 조세 및 보조금 지원 혜택을 인천지역에도 적용해 달라는 규제 개선 사항을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함 하지만 중앙 관계부처는 국가 균형발전 기조와 수도권 정비계획법을 들어 이 같은 규제 해제는 시기상조라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음 - 때문에 잠재적 유턴 기업 중 절반 이상은 물류나 인적 자원 때문에 인천으로 다시 오고 싶어 하지만 별다른 유인책은 없는 실정 인천지역에서는 그동안 내로라하는 상당수의 큰 기업들이 고용환경과 공장부지 제공 등의 좋은 여건을 따라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인천지역 일자리가 그만큼 줄어들고 있음 - 수도권 규제 등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각종 제약은 있는 기업마저 탈인천을 부추기고 있으며 - 궁극적으로 지역 고용 창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고 고용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지역 경제 사정도 위축되고 있음 말뿐이 아닌 정부의 실질적인 고용증대책 수립이 무엇보다 시급한 실정이며, 인천을 떠난 기업들이 경영상의 이유로 유턴을 희망할 경우 정착토록 하는 각종 지원책이 요청되고 있음 ■ 인천 창조경제 핵심기지 내달 가동 기호일보, 2015.06.24 인천시는 2015년 7월 중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를 개관한다고 밝힘 - 센터는 ‘세계로 비상하는 물류 허브 인천’을 슬로건으로 물류·항공·대중국 전진기지를 기본 콘셉트로, 물류산업 발전과 중국 진출입 플랫폼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 정부기관 등과 유기적 교류를 통해 중소·중견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 인큐베이터 역할을 함 - 이와 함께 에코물류, 사물인터넷 등 융·복합 신기술 창업과 해양·의료 등 관광산업 지원에도 주력할 방침임 센터 운영의 펀드 지원은 한진그룹이 맡았고, 한진은 100억 원 이상의 자금을 센터 활성화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며 센터가 단순히 개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역할을 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펀드 지원금 추가 투입을 약속함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박근혜정부의 대표 경제 활성화 공약으로 대기업과 지자체, 지역 중소기업이 손잡고 창업 활성화 등의 창조경제 실현을 목표로 추진됨 인천시는 앞서 남구 도화지구에 사무실을 마련해 놓고 2015년 1월 미래부 허가와 법인 등기 등 행정절차를 마쳤지만 한진그룹과 투자펀드 금액 규모를 두고 의견을 좁히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 왔음 - 삼성 등이 300억~4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자본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한 반면 한진은 초기 자본을 100억 원 안팎으로 하고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뒤 펀드 규모를 늘리는 방안을 요청함 ■ 인천 농식품 ‘IT 고속도로’ 타고 중국 공략 기호일보, 2015.01.26 인천 농수산식품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를 통해 중국 시장에 판매됨 2015년 1월 25일 인천시-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알리바바가 3자 협약을 통해 인천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농수산식품을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에 판매하기로 함 이번 거래는 지난해 체결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영향으로 양국 간 농수산식품 교역 규모가 확대되고 고급화 전략에 맞춘 국내 농수산식품의 중국 수요가 늘어나면서 본격화됨 인천시는 알리바바 상품 판매와 동시에 aT와 함께 중국 주요 도시에서 한국 우수 식품전을 개최하는 등 중국 식품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며 중국 시장 선점을 위한 농수산식품 가공산업 전략화 사업에도 공을 들이기로 함 인천시 관계자는 알리바바의 인천 투자유치를 타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 농수산식품이 먼저 물꼬를 트게 됐다며 인천의 고급 농수산식품이 중국 시장을 선점하고, 이후 알리바바 등 중국 대자본의 인천 투자도 성사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함 ■ 중국인 ‘부동산 투자 러시’ 시작됐다 경인일보, 2015.02.03 중국인 투자자가 인천지역 부동산 매입 계약을 체결하는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음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부동산투자이민제 적용 미분양 주택 범위를 확정하는 내용의 관련 고시 개정 등으로 중국인 부동산 투자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현실화하는 모습임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2015년 2월 1일에는 중국인 투자자 2명이 송도국제도시 내 ‘더샵 퍼스트파크’ 아파트 1세대와 ‘그린워크 3차’ 아파트 1세대 분양 가계약을 각각 체결했음 - 아파트 분양가는 부동산투자이민제 적용 대상인 7억 원 미만이지만 부족 금액을 공익사업 투자이민펀드에 적립하면 추후 영주권을 받을 수 있음 포스코건설은 이들 이외에도 50여명 중국인들이 투자상담을 받았고, 중국인들은 부동산투자이민제 제도 시행 초기인 만큼 아직까지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관심은 많다며 영주권에 관심 있는 사람도 많지만 시세 차익을 얼마나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문의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전함 2015년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E-인베스트 코리아 부동산 투자박람회’에서는 중국인 투자자 250명이 몰리며 인천지역 부동산에 대한 중국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중국인들은 부동산투자이민제 상품이 아닌 인천지역 부동산에도 관심을 보였음 ■ 중국자본 유치·미분양 소화 … 투자이민제 '두 토끼' 인천일보, 2015.04.16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2015년 4월 17일까지 중국 선전과 칭다오 등지에서 부동산투자 합동 설명회를 열고 대대적 홍보를 실시 부동산투자 이민제를 활용한 중국투자 유치에 나섬 부동산투자이민제는? 법무부는 2015년 1월 부동산투자 이민제의 투자 지역·대상·금액 등에 관한 기준을 고시함 - 이번 고시로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있는 휴양 콘도미니엄과 관광펜션, 골프빌라, 별장, 기업 보유 아파트를 2018년 4월까지 구입하면 국내 거주 자격(F-2)을 주고 5년이 지나면 영주권(F-5)을 허용하도록 대상을 확대함 법무부는 2014년 10월 인천경제자유구역 미분양 아파트를 처음 포함시킨데 이어 이번엔 기업 보유 아파트까지 포함시켜 사실상 임대 아파트를 뺀 모든 아파트가 투자이민제 대상이 됨 - 2014년 말 기준 경제자유구역 미분양 아파트는 송도국제도시 959가구, 영종지구 836가구, 청라국제도시 325가구 등 2,120가구에 이르며 대상사업지만 33개 사업장에 이름 중국인과 해외 교민들이 역이민이나 국내 체류용, 투자 등 다양한 목적으로 투자물결에 합류하게 되면 온기가 훈풍으로 바뀔 것이라는 기대감이 송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음 IFEZ와 FTA를 연계한다 인천은 제도 개선에도 미단시티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부동산 투자 상품 개발을 위한 대형 투자자 확보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음 이번 설명회는 인천이 대한민국 최적의 부동산투자 이민제 적용지역이라는 점을 집중 부각시켜 나갈 계획임 또한 한·중FTA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인천을 특화해 FTA 수혜지로서의 장점을 내세우기 위해 물류산업의 최적지로 항만·공항 자유무역지구와 인천신항, 신항 배후단지, 아암물류단지 등을 소개할 계획이며 골든하버 토지에 대한 홍보도 진행함 중국 맞춤형 투자자 유치 급증하는 중국 해외투자와 관광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테마관광, 헬스케어, 공연·전시가 어우러진 힐링공간, 숙박시설과 비즈니스 공간조성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투자자를 유치할 계획임 한편 인천경제청은 이후 국내에서도 투자유치 로드쇼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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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4년 중국 평균임금
2015년 5월 27일 국가통계국은 인포그래픽을 통해 2014년 중국의 업종별 평균임금 관련 정보 발표 2014년 중국 도시의 비사영기업의 종사자 연평균 임금은 56,339위안이고, 사영기업의 종사자 연평균 임금은 36,390위안으로 각각 9.4%, 11.3% 증가함 비사영기업의 지역별 평균임금은 동부지역이 64,239위안으로 가장 많으며, 서부지역 51,204위안, 중부지역 46,828위안, 동북지역 46,512위안임 업종별 평균임금은 비사영기업과 사영기업 모두 금융업, IT, 과학연구업종이 상위를 차지함 - 업종 간 임금은 최대 3.82배 차이가 남 비사영기업의 임금 하위 업종은 수리환경업, 숙박요식업, 농수산업이며, 사영기업 가운데 주민서비스업, 숙박요식업, 농수산업의 임금이 낮은 것으로 조사됨 <출처: 解:2014年平均工 , 家 局,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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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14년 광둥 부호 12.8만 명
2015년 5월 26일 중국 초상은행(招商 行)과 글로벌 컨설팅회사 베인앤드컴퍼니(Bain&Company)는 《중국 개인재산부호 보고(2015)》를 발표 - 2014년 말 중국의 개인 투자가능자산은 112조 위안으로 2012년 대비 16% 증가함 2014년 말 중국의 부호(1,000만 위안 이상 투자 가능한 자산가)는 100만 명 이상으로 2012년보다 33만 명 증가 부호가 5만 명 이상인 지역은 광둥, 상하이, 베이징, 장쑤, 저장, 산둥, 쓰촨임 - 이 가운데 광둥의 부호는 12.8만 명으로 전체의 10%를 차지하며 가장 많음 - 내륙지역에서는 쓰촨성이 처음으로 부호 5만 명이 넘음 부호 집중 지역이 점차 분산되어 지역 격차가 이전에 비해 줄어들고 있음 - 광둥, 상하이, 베이징, 장쑤, 저장인 동부 연해지역의 부호 전국비중은 46%로 점차 감소함 - 중서부지역의 부호 증가율이 25%로 빠르게 늘고 있음 - 그 중 신장, 후베이, 산시( 西) 3개 성의 부호는 연평균 30%이상 증가하고 있음 중국부호들의 최근 1~2년 사이 투자성향이 변화하고 있음 - 전통제조업에 대한 투자 증가를 고려하는 투자자는 10% 미만이며, 투자가 신흥산업과 소비서비스업에 집중되고 있음 부동산 투자에 대한 열기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음 - 15%의 응답자가 1~2년 새 부동산투자를 줄일 것이라고 답했으며, 부동산투자 증가를 고려하는 부호들은 1선 도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답함 신흥산업인 인터넷 등 IT산업, 생물의약, 에너지, 첨단제조 분야의 부호가 많아짐 - 창업 부자들이 주를 이루며, 이밖에도 전문경영인, 고위관리직 등이 있음 - 신흥부자의 연령은 30세에서 50세가 80%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함 신흥산업의 빠른 발전과 기업관리시스템의 안정화, 가족기업 증가 - 인터넷 기술 및 플랫폼 관련 창업자와 에이전트, 재벌 2세 등의 부호집단이 출현 - 1,000만 위안~5,000만 위안 규모의 부자가 22% 급증함 <출처: 私人 富 告:7省市高 人群超5万 占一成, 人民 ,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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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국 농업 분야별 소비 잠재력
■ 농기계소비 증가세 둔화, 성장가능성 충분 내수시장 확대와 농기계 보조정책으로, 중국농업의 기계화 수준은 최근 10년간 매년 2%p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함 - 2014년의 전년대비 성장률은 2.5%p 증가한 62%가 될 것이라 전망 2014년 농업기계업의 업무수입은 증가했으나, 이윤은 하락함 - 2014년 8월말 기준, 2,283개 농기계 규모 기업의 이윤은 전년대비 0.97% 하락함 - 중국의 농기계 수준은 아직 높지 않아 발전 가능성이 충분하지만, 현재 불합리한 구조적 문제가 존재함 ■ IT정보 소비의 급성장 중국 연구기관 CCID컨설팅( 迪 ) 통계에 따르면, 2012년 말, 중국의 농업 농촌 정보화 투자 규모는 311.5억 위안으로 전년대비 22.4%증가함 - 2015년 관련 투자가 589.1억 위안에 달할 것이라 전망 소비자가격 1,000위안 미만의 휴대전화 판매량은 전체 휴대전화 판매 57%의 비중을 차지함 - 이는 저가 휴대전화의 주요 소비 대상인 농촌주민의 휴대전화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냄 ● 알리바바 그룹 산하 아리연구센터의 통계에 의하면 2013년 11월 30일 기준, 타오바오상에 등록된 정상경영 점포 중 등록주소가 농촌인 상점은 203.9만 곳으로, 2012년 말에 비해 24.9% 증가 - 그 중 105만 곳은 촌진(村 )으로 주소지가 등록됨 - 2012년 말 대비 76.3% 증가한 46만 개의 농촌사이트가 신설됨 <출처: 村投 消 新 力: 村淘 店激增, 21世 道,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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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시정보 Ⅱ」 중국 동북지역의 대외창구, 다롄(大連)시 발전현황 분석
동북아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동북 지역의 대외창구인 다롄시의 경제발전 현황 및 최근의 변화 양상을 살펴봄. 중국의 12차 5개년규획 기간(2011-2015년) 동안 다롄시는 동북아의 국제항운·물류·금융중심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신에너지, 해양공정장비, 차세대IT기술, 신재료, BIO,친환경절전 등 전략적 신흥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음. 2014년 다롄시와 우호도시 결연 20주년을 맞는 인천시에서는 다롄시의 발전 현황에 대한 면밀한 파악과 그동안 두 도시 간 축적된 다양한 연계망 정비 및 활용을 통해 도시교류 내실화를 도모할 필요가 있음 <목 차> 1. 다롄시 행정·경제적 위상 2. 다롄시 주요 경제동향 3. 다롄시 발전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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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산업관광의 발전현황 및 대책
산업관광은 20세기 50년대 프랑스를 기점으로 확대되었으며 중국은 뒤늦게 산업관광 사업에 착수하여 아직 맹아 단계임. 상하이의 백년간의 산업 역사는 많은 역사유적과 산업문화를 남겼으며 상하이는 중국 현대산업의 메카로서 철강, 자동차, 조선, 우주항공 , IT, 바이오 메디컬 등 다양한 선진 제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냄. <목 차> Ⅰ. 산업관광의 개념 및 의의 1. 산업관광의 개념 2. 산업관광 발전의 의의 Ⅱ. 상하이 산업관광의 현황과 특징 1. 상하이 산업관광의 자원 현황 2. 상하이 산업관광의 발전 특징 Ⅲ. 2010 상하이 세계 엑스포와 상하이 산업관광의 전망 Ⅳ. 상하이 산업관광의 발전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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