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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물류 30분 교통도시, 인천이 가까워지는 스마트한 광역교통
- 연구기간 : 2025.01.01 ~ 2025.12.31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손지언
○ 본 연구는 다음의 내용을 중점을 두어 수행되었음.1) ‘Global Top 10’ 도시 도약을 위한 ‘세계도시 수준의 교통망’ 달성2) ‘비즈니스 허브’를 강화하는 ‘광역교통 연계체계 강화’와 ‘도심 교통여건 개선’3) ‘인천이 가까워지는 스마트한 광역교통’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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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물류 주차 개방·공유 중심의 인천시 주차정책 발전방향 수립 연구
- 연구기간 : 2025.06.01 ~ 2025.11.30
- 연구유형 : 정책
- 연구자 : 정동재
인천시 주차정책을 개방·공유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로드맵 제시공급의 양 중심에서 활용의 질 중심으로 주차정책 전환 필요인천시 주차 수요는 계속 늘고 있으나 공간과 재정이 제한되어 기존 공급 중심 정책만으로는 주차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주차정책은 공급의 양보다 공간 활용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 특히 개방과 공유를 통해 공간을 재분배하는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 이 연구는 주차장 개방과 공유의 관계를 개방→정보화→공유로 이어지는 단계적 발전 구조로 정립하고, 제도 기반, 재정 지원, 기술 기반, 시민 참여의 네 축을 통합한 실행전략을 제시한다. 개별 사업의 활성화가 아니라 인천시 주차정책을 중장기적으로 재편하기 위한 로드맵으로 제안하는 것이다. 개방·공유 지원정책 강화의 필요성과 근거: 네 가지 고려요소개방·공유 중심으로 정책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이를 더 적극적으로 추진, 지원해야 하는 이유는 네 가지 정책 요소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첫째, 주차정책은 도시 공간 운영과 이동관리 전반을 조정하는 정책수단으로 위상과 역할이 커지고 있어, 시(市) 단위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개방→정보화→공유로 이어지는 단계적 정책 구조를 갖추어야 한다. 둘째, 자율주행과 공유모빌리티 등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가져올 기회와 위험요소를 고려할 때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개방·공유 정책을 주차정책의 중심축으로 격상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 셋째, 인천시 주차 여건(주차장 확보율, 조성 및 운영 비용, 유료화율, 불법주차율)은 신규 건설 중심의 고비용 정책에서 벗어나 활용 효율을 높이는 체계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을 명확히 보여준다. 넷째, 지금까지의 주차 개방·공유 사업의 성과는 개방 구조, 지원 체계, 운영 방식 전반에서 더 적극적인 지원과 개선이 필요함을 보여준다.주차 개방·공유 제도 개선의 핵심 과제주차 개방·공유 정책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현행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 현재 제도는 개방과 공유의 개념이 혼재하고, 지원 및 지정 절차가 표준화되어 있지 않으며, 지원기준도 경직되어 있어 정책 효과를 충분히 내기 어렵다. 개방은 공간 확보와 인식 전환을, 공유는 정보 기반 공동 이용을 중심 가치로 갖기 때문에 두 단계는 통합된 정책 틀 안에서 연계하되 단계별 역할과 기준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또한 지원대상 지정, 심의, 평가 절차의 공정성과 재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차수급실태조사에 근거한 정량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 개방 참여 유인을 높이기 위한 지원기준 재설계와 서울시 사례에서 확인된 플랫폼 및 기술 기반 구축도 공유단계로 전환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비효율 운영형 지역부터 우선 개입 필요이 연구에서 인천시 주차공간은 절대공급 부족형, 혼합 문제형, 잠재 문제형, 비효율 운영형, 안정형으로 유형화된다. 이 중 공급은 충분하나 활용률이 낮은 ‘비효율 운영형’ 지역이 개방·공유 정책의 최우선 대상지로 고려되어야 한다. 이 지역은 정책 효과가 빠르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 공유 기반을 확장하기 위한 초기 모델을 구축하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단계별 로드맵 기반의 주차 개방·공유 정책 6대 활성화 방안인천시 주차 개방·공유 정책 6대 활성화 방안은 ① 정책체계 재정립 및 로드맵 구축, ② 제도 정비 및 법적 기반 강화, ③ 지정절차 및 거버넌스 체계화, ④ 단계별 지원체계 및 인센티브 재설계, ⑤ 공유 기반·플랫폼 구축, ⑥ 브랜딩 및 인식개선 전략 강화이다. 이 방안은 단기 개방 확대 → 중기 공유 기반 조성 → 장기 공유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정책 구조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안정적인 로드맵 이행을 위한 추가 제언: 조직 및 데이터 기반 강화 필요정책 전환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두 가지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 첫째, 개방–정보화–공유의 전환을 총괄할 전담조직의 위상을 높이고 기능별 전문 인력을 확충해야 한다. 둘째, 주차수급실태조사 관리 체계를 통합DB, GIS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조사결과를 사업 지정, 평가, 예산편성과 연동하는 제도 기반을 강화하여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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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물류 버스 공영차고지 공급 확대를 위한 적정 입시선정 방안 연구
- 연구기간 : 2025.06.01 ~ 2025.11.30
- 연구유형 : 정책
- 연구자 : 이태헌
인천시 버스 체계의 운영 효율성 회복을 위한우선순위 기반 공영차고지 공급 확대 전략 수립 필요절대적 공급 부족에 시달리는 인천시 버스 공영차고지...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 시급인천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필수 기반 시설인 공영차고지의 확충이 절실하다. 2025년 기준 인천시의 버스 공영차고지 확보율은 인가 버스 대비 20% 수준(465면)에 불과하며, 이는 전국 6대 광역시 중 최하위 수준이다.이러한 공영차고지 공급 부족으로 인해 인천시 시내버스의 70% 이상이 임대 방식의 민간차고지에 의존하고 있어, 임대료 상승이나 계약 해지 등 운영상의 불안정성이 상존한다. 또한, 민간차고지가 특정 권역(서구·중구)에만 편중되어 있어 원거리 노선의 경우 기·종점과 차고지 간 거리가 멀어지는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 결국, 이러한 공영차고지 공급 부족 및 민간차고지 의존 문제는 불필요한 버스 공차운행거리의 증가로 이어져 연료비 낭비, 운수종사자 피로 누적, 재정 지원금 부담 가중이라는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다. 따라서 기수립된 공영차고지 조성계획을 조속히 이행하되,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객관적인 우선순위 선정과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공차거리 감소’ 효과 분석을 통한 객관적인 조성 우선순위 도출본 연구에서는 신규 공영차고지 조성의 최우선 목표를 ‘버스 운영 효율성 극대화’에 두고, 정량적 지표인 ‘공차거리 감소량’을 핵심 기준으로 설정하였다. 분석 대상은 「인천시 권역별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계획(2019)」에서 제시된 신규 공영차고지 후보지들과 장기 미집행 시설인 동춘동 부지를 포함한 총 7개소이다. GIS 기반의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각 후보지 조성 시 버스 노선별 기·종점과 차고지 간의 공차거리 변화를 시뮬레이션하였으며, 총 공차거리 감소량 및 버스 1대당 평균 공차거리 감소량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선정하였다.운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신규 공영차고지 조성 Fast-Track 후보지 제안분석 결과, 현재의 버스 노선 체계에서 공차거리 감소 효과가 비교적 높아 즉각적인 운영 개선이 가능한 지역은 부평구 권역으로 나타났다. 반면, 송도11공구나 계양테크노밸리 등은 장래 개발에 따른 수요 대응을 위해 부지 확보는 필수적이나, 현시점에서의 공차거리 감소 효과는 상대적으로 낮게 분석되었다.본 연구에서 도출된 ‘Fast-Track(신속 추진)’ 대상 우선순위 후보지는 다음과 같다.▪ 부평3보급단 (총 공차거리 감소 효과 1위): 조성 시 전체 노선의 총 공차거리가 321.2km 감소하여 가장 높은 운영 효율 개선 효과를 보임. 국유지 활용 협의를 통해 신속한 추진 필요▪ 삼산4지구 (버스 1대당 평균 공차거리 감소 효과 1위): 버스 1대당 평균 3.3km의 공차거리 감소 효과가 있어 개별 노선의 운행 여건 개선에 가장 효과적. 사유지미래지향적 버스 공영차고지 구축을 위한 스마트·복합화 정책제언버스 공영차고지가 스마트 대중교통 시스템의 핵심 인프라로 거듭하기 위해서는 향후 공영차고지 신규 조성 시 단순한 주차 공간 확보를 넘어, 지역 사회와 공존하는 혁신 거점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이를 위한 공영차고지 스마트·복합화 전략들은 다음과 같다.▪ 버스 공영차고지의 ‘스마트 인프라’ 구축: 친환경 버스(전기·수소) 도입 확대 추세에 발맞춰 AI 기반 지능형 충전 시스템과 통합 관제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이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정비·세차·충전을 원스톱으로 처리하여 운영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공간 구조의 입체화 및 복합개발: 도심 내 차고지 확보에 따른 주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차고지 시설은 지하화하거나 하부에 배치하고 상부 공간에는 공원, 체육시설, 도서관, 행복주택 등 생활 SOC를 복합적으로 조성해야 한다. 이는 서울시 정릉·강일 차고지 사례와 같이 기피 시설을 주민 친화 시설로 변모시키고, 상부 개발 수익을 통해 차고지 조성 재원을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를 창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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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물류 제3연륙교 통행 안전 확보 방안
- 연구기간 : 2025.08.04 ~ 2025.11.01
- 연구유형 : 수탁
- 연구자 : 석종수
◯ 이 연구의 궁극적인 목적은 제3연륙교의 고유한 특성에 최적화된 구체적이고 법적 집행력을 갖춘 안전관리 체계를 제시하는 것임- 이를 위해 첫째, 교통약자가 교량 위에서 직면할 구체적인 위험 요인을 규명함- 둘째, 현행 「도로교통법」과 「도로법」의 재량적 통제 규정이 갖는 한계를 검토함- 셋째, 해외 주요 해상교량의 선진 안전관리 시스템을 비교 분석하여 실질적인 벤치마킹 사례를 도출함- 마지막으로, 이상의 종합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풍속, 가시거리 등 정량적 기준에 기반한 다층적 통제 방안과 이를 강제할 수 있는 조례 제정을 포함한 실행 가능한 안전 확보 방안을 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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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물류 끊김 없는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심야 자율주행버스 도입 방안
- 연구기간 : 2025.02.01 ~ 2025.09.30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이태헌
인천시 광역-내부 교통 단절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이동권을 확보하기 위한 심야 자율주행버스 도입 방안 구상인천 시민들의 심야 이동성 확보를 위한 광역교통체계 연계 교통수단 필요인천시가 효율적인 대중교통체계를 갖춘 ‘30분 교통도시’로 변모하기 위해서는 광역-내부교통 연계를 통한 끊김 없는 광역교통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현재 인천시는 광역철도 막차 도착 시점에 시내버스 운행이 이미 종료되는 경우가 많아, 시민들은 도보나 택시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다.인천시는 심야버스(별밤버스)를 운영 중이긴 하지만, 긴 배차간격, 제한적인 운행대수, 한정된 노선 등으로 인해 이용률이 상당히 저조하며, 심야시간대 운행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 또한 상당하다. 이러한 심야시간대 광역-내부 교통 간 단절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심야버스의 운영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신교통수단 도입 등 구조적 개편이 필요한 실정이다. 심야 대중교통 취약지역들을 해소하고, 안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한 심야 자율주행버스 운행 구간 선정본 연구에서는 끊김 없는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심야 자율주행버스 및 단거리 자율주행셔틀 도입 방안을 제안하고, 단계별 도입 기대효과를 분석하였다.◇ 심야 자율주행버스 단계별 도입 방안심야 자율주행버스 노선은 크게 ‘광역교통 주요 결절점들을 빠르게 연결하는 자율주행버스 노선’과 ‘심야 버스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들을 커버하는 단거리 자율주행셔틀 노선’으로 구분하여 제안하였다. ◇ 심야 자율주행버스 도입 기대효과기대효과는 잠재수요, 취약지역 커버율, 인건비 절감 등 세 가지 측면에서 분석되었다. 분석 결과, 0단계(현행)에서 3단계로 심야 자율주행 서비스가 확대 도입됨에 따라 심야버스 잠재수요는 최대 16배 증가, 심야버스 취약지역 커버율 최대 6.8배 확대, 운행차량 1대당 8,500만 원/년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심야 자율주행 서비스 도입과 타세부과제 간 연계성 강화를 위한 실천과제 인천시는 이미 스마트 교차로, 통합관제센터 등 C-ITS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중앙버스전용차로에 자율협력주행 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대중교통체계에 도심항공교통(UAM), 전기·수소차 등 미래 모빌리티까지 확장되어 연계된 개념인 ‘미래형 환승센터’를 통해 환승 거점을 조성함으로써 자율주행버스를 광역교통체계 내 핵심 요소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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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물류 메가시티 인천을 향한 광역철도 연계 강화
- 연구기간 : 2025.02.01 ~ 2025.09.30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정동재
인천시 광역 접근성 강화를 위한 철도망 재구조화 방안:간선의 중심 직결화와 지선의 고속 급행화글로벌 톱텐 도시 도약을 위한 인천 중심의 광역 접근성 확보 필요인천시 정책 비전인 ‘글로벌 TOP10 도시’ 도약을 위해 전국과 수도권 어디서든 빠르고 쉽게 도달 가능한 인천 중심의 광역 접근성 확보가 필요하다. GTX-B, 인강선, 인천발 KTX 등 광역 철도망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여전히 관문도시의 한계를 안고 있다. 외곽 기점 위주의 광역철도 계획과 도시철도의 낮은 표정속도로 인해 인천의 광역통행 대응력은 제한적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인천 중심의 광역 생활권, 메가시티 형성이 필요하다.개선 과제: 외곽 기점 광역철도 계획의 개편과 속도 경쟁력 강화인천을 관문도시에서 광역교통 허브, 도시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서는 광역철도는 인천 중심부를 기점으로 구축하고 중심으로의 접근 속도 경쟁력 확보가 병행되어야 한다. 현재 외곽 중심의 광역철도 계획과 인천1, 2호선의 낮은 표정속도는 접근성 개선 효과를 제약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는 인천을 관문도시에 머물게 하고, 장래 광역철도 사업이 개별적, 단편적으로 추진되면서 계획 간 연계성도 부족한 상황이다.광역 접근성 개선의 핵심은 간선축의 도심부 직결광역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주요 광역철도 노선이 도심부 환승 거점과 직결돼야 하며, 환승 거점의 입지와 연계망은 접근성 분석을 통해 도출되어야 한다. 광역 접근성이 높게 분석된 인천시청, 부평 권역은 환승거점으로 적합한 반면 송도, 영종, 검단 등 외곽 기점은 접근성 한계로 편익 확산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송도역을 기점으로 한 노선은 기점을 도심부로 직결하는 대안이 필요하다.광역철도망의 재구조화 방안: 간선의 중심 직결화와 지선의 고속 급행화인천 광역철도망 재구조화의 핵심 전략은 ① 간선의 중심 직결화, ② 지선의 고속 급행화다. 첫째, 간선의 중심 직결화는 수도권 및 전국과 연결되는 인천발 KTX, 인강선을 인천시청 권역에 직결하고 GTX-B, 경인선 지하화, 제2공항철도와 연계해 도심부를 광역교통망의 핵심 허브로 설정한다. 둘째, 지선의 고속 급행화는 인천1, 2호선의 속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급행열차를 운행하여 간선축까지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정성적, 정량적 기대 효과: 접근성 개선과 생활·경제권 확장 전략사업 추진을 통해 인천의 광역 접근성 강화와 도시 위상 전환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광역 접근성은 기존 계획 대비 4.6배 향상되었고, 도시철도 급행화를 통해 통행시간이 평균 7-18분 단축되는 정량적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동시에 인천은 관문도시에서 벗어나 수도권과 전국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자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다. 도시개발, 교통계획 등 역점 시책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간선과 지선의 기능 강화를 통해 네트워크 전체 효율성을 높이는 정성적 효과도 기대된다.광역철도 재구조화를 위한 추진 기반인천 광역철도 재구조화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국가계획 반영, 단계적, 이원적 추진, 도시계획과의 연계, 정책 공론화와 협력체계 구축 등이 필요하다. 국가계획 반영은 사업 추진의 정책, 재정 동력 확보를 위한 선행 과제이며, 단계적, 이원적 추진은 단기성과와 장기적으로 구조개선을 균형 있게 달성하기 위한 전략이다. 도시계획과의 연계는 인천시청 권역을 복합기능 중심지로 육성하는 기반이 되며, 정책 공론화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장기 사업의 갈등을 줄이고 공감대를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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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물류 스마트 광역교통의 시작점, 효율성을 높이는 교통축 정비와 신규축 발굴
- 연구기간 : 2025.02.14 ~ 2025.09.30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김종형
승용차 중심의 교통체계, 대중교통 중심축 재편 필요인천 교통체계는 승용차 중심 구조로 인해 도시 이동성과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으며 대중교통 중심축 전환이 필요하다. 인천시는 신도시 개발로 도시 외연이 확대되었으나 내부 교통망은 일관성과 연속성이 부족해 시내 이동과 광역 이동이 비효율적이다. 도시 구조가 남북으로 길게 형성된 반면 기존 교통축은 동서 방향에 집중되어 있어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의 격차가 있다 승용차 중심의 네트워크는 교통 혼잡, 교통비 증가, 환경부담 등을 심화시키며 ‘1시간 30분 도시’라는 부정적 인식이 생겼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고속·정시성 대중교통 중심축 구축이 요구된다.대중교통 중심축으로 인천 남북·동서축의 이동성 동시 개선대중교통 중심축(S-BRT)은 남북·동서축 이동성을 동시에 강화하여 인천 전역의 통행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제안된 남북축과 동서축을 결합한 Y자형 구조는 검단·부평·계양·서인천·동인천·송도 등 주요 생활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인천대로 지하화와 연계해 지상부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함으로써 기존 병목구간을 해소할 수 있다. 거시모형 분석 결과, 주요 생활거점 간 통행시간은 평균 20분, 최대 30분까지 감소하며(32~50% 절감), 특히 송도 연계축에서 절감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북부·원도심·남부 간 이동성이 동시에 개선되어 생활권 단절이 해소되고, 도시 전체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는 것으로 분석된다.승용차 중심의 교통 네트워크,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를 통해 재편대중교통 통행시간 단축은 승용차 이용자의 수단 전환 효과를 가져오며 수단분담률 향상의 핵심 기반이 된다. 대중교통 경쟁력은 시간 절감 효과를 통해 직접적으로 높아지며, 이는 기존 승용차 이용자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하여 장기적으로 대중교통 분담률을 끌어올리는 구조적 효과를 만든다. 수단분담률을 단기 40%, 중기 50%, 장기 60%까지의 단계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동속도 개선뿐 아니라 환승체계 개선, 철도·버스·광역교통 연계 강화, 정시성 확보가 병행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교통혼잡 완화, 온실가스 감축, 교통에너지 절감, 도시 운영비용 절감 등을 기대할 수 있다.교통 인프라 재편 시기에 맞춘 대중교통 중심축의 단계적 추진 필요대중교통 중심축 구축은 준비–계획–구축–운영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로드맵을 통해 추진되어야 한다. 2026~2027년은 노선 발굴과 기초연구 수행 단계이며, 2027~2028년은 문제 진단과 기본계획, 실시설계를 통해 사업 기반을 구체화한다. 2028~2030년 동안 미추홀로·부평장제대로·컨벤시아로 등 핵심 축에서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2031년 이후에는 성과 분석 및 고도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GTX 개통, 인천대로 일반화, 경인축 재편 등 주요 교통 인프라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현재는 대중교통 중심축을 구축하기 가장 효과적인 시기이다.정책 전문성과 연속성 확보를 위한 연구기관 연계체계 강화정책의 일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법정계획 단계부터 연구기관의 지속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교통, 도로, 철도 등 다수의 부서가 관여하는 구조에서는 담당 공무원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해 정책 연속성이 유지되기 어렵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법정계획 수립 초기부터 연구기관이 연구진 또는 자문위원으로 참여하여 계획의 정합성과 일관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행정과 연구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면 부서 간 조율 부담을 완화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 중심축 구축뿐 아니라 향후 교통 및 도시 관련 전략의 안정적 추진에도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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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물류 30분 도시를 위한 똑똑한 환승, 광역교통의 새로운 연결법
- 연구기간 : 2025.02.14 ~ 2025.09.30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박민호
인천시, 광역환승시설로 전국 네트워크와 연결인천의 환승 한계, 광역교통 경쟁력 약화인천은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수도권 핵심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환승 관련 지표는 전국 주요 도시 중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2024년 기준 환승이동시간은 6.38분, 환승대기시간은 7.69분으로 수도권 내에서도 경쟁력이 낮은 수준이다. 도시철도·광역버스·공항철도가 각각 확충되었으나 사업 시기와 주체가 분산되어 상호보완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으며, 기존 환승센터도 입지와 운영의 한계로 제 기능을 다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ex-hub와 도심공항터미널, 30분 생활권 실현의 핵심 대안GTX-B(2030년 개통 예정)와 인천발 KTX(2026년 개통 예정)는 인천의 광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국가사업이지만, 환승체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고속도로 본선에 설치 가능한 정류장형 ex-hub와 KTX 송도역 기반 도심공항터미널을 전략적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ex-hub는 공항버스와 도시 내 교통망을 직접 연결해 통행시간을 단축시키고,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저비용·고효율 대안으로 평가된다. 송도역 도심공항터미널은 기존 서울역·광명역 중심의 이용 패턴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여 인천공항 접근성을 강화하고, 인천 시민과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교통 편익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교통수요 예측 결과, 송도국제교와 검암역이 유력한 ex-hub 후보지로 도출되었으며, 이를 통해 검암은 30분, 가정은 40분, 송도는 50분이면 광역고속망에 진입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대비 40~70분의 절대적 이동시간 단축 효과에 해당한다. 나아가 환승거점은 자연스럽게 유동인구를 형성하며, 상업·업무·문화 기능과 결합될 경우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고용 창출 효과를 동반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다.실행 전략과 정책 제언단기적으로는 송도국제교·검암역에 ex-hub를 우선 설치해 남·북부 광역거점을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가정역을 추가해 인천 전역을 연결하는 광역환승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 또한 KTX 송도역과 도심공항터미널을 연계하여 공항 접근 교통을 다변화하고, 장기적으로 제2공항철도와의 연계를 고려한 종합계획이 필요하다.궁극적으로 인천시의 환승체계는 단순한 이동시간 절감을 넘어 ‘자가용 의존 완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지역균형발전 촉진’, ‘지속가능 교통정책 실현’이라는 다층적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조속히 마련하고, 단계적 실행계획을 통해 광역교통 환승체계를 조성하는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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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물류 싱가포르 사례 분석을 통한 인천광역시 교통분야 경쟁력 강화 전략
- 연구기간 : 2025.02.12 ~ 2025.09.30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박민호
싱가포르 교통혁신 벤치마킹, 인천의 지속가능 교통도시 도약 열쇠대중교통 경쟁력 약화, 패러다임 전환 시급인천광역시는 대중교통 전용 인프라 부족으로 정시성과 신뢰도가 저하되고 있으며, 승용차 중심의 교통수단 분담률이 고착화되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 고령화 진입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 글로벌 도시들이 대중교통 중심 도시로 전환하는 흐름 속에서, 인천은 싱가포르와 같은 선진 도시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교통 경쟁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싱가포르, 공간 제약 극복과 지속가능 교통체계 구축싱가포르는 협소한 국토와 높은 인구 밀도를 극복하기 위해 LTMP 2040(육상교통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Walk–Cycle–Ride 중심의 사람 중심 교통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차량 보유 억제를 위한 차량등록자격(COE)제도, 혼잡통행료 징수(ERP 시스템), 철도망 확충, 자율주행 도입 등은 교통혼잡 해소와 지속가능성 강화를 동시에 달성한 대표적 사례다.인천과 싱가포르 비교: 통합적 교통정책과 안전관리 체계의 격차인천은 주차 규제, 화물차 통행제한 등 교통수요관리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통합적 교통정책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싱가포르가 물리적 환경-제도적 규제-사회적 문화를 완전히 통합한 종합적 접근을 구사하는 것과 비교할 때, 보다 체계적인 정책 연계성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인천의 보행·자전거 인프라는 확충 단계에 있으나, 자전거 전용도로 비중 확대와 고령자 친화 구역 조성이 더욱 필요하다. PM(개인형 이동수단) 관리 체계 역시 명확한 공간 분리 원칙과 체계적인 규제 도입을 통해 이동수단 간 상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 또한 현재의 사고 발생 후 개선하는 접근에서 나아가 예방 중심의 종합적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이는 싱가포르의 실버존, 그린맨 플러스 신호체계, 시민 참여형 배려 문화 확산 등과 같은 선제적이고 통합적인 접근 방식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교통안전·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전략 필요인천은 교통사고 감소, 보행안전,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접근을 통해 정책 효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싱가포르의 보행친화거리(Friendly Streets) 정책을 통한 모든 공공주택단지 확산, 교통정온화와 무장애 횡단시설의 종합적 적용, Barrier-free 설계 의무화를 통한 모든 보행자 육교 리프트 설치 등은 보행환경을 구조적으로 개선하는 통합적 접근의 우수 사례다.인천 역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행친화 정책,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 ITS(지능형교통체계) 고도화를 통해 기술과 문화가 조화된 지속가능한 교통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이를 통해 예방적 안전관리와 시민 참여 기반의 교통문화 정착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인천광역시가 싱가포르와 같은 선진 교통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을 넘어 시민 중심의 통합적 접근이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다. 인천이 추구해야 할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 교통도시는 하루아침에 달성되는 것이 아니라, 작지만 확실한 변화의 적층을 통해 실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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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물류 인천의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물류산업 발전방안 연구: 싱가포르 사례를 중심으로
- 연구기간 : 2025.02.12 ~ 2025.09.30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강동준
세계 물류 환경 변화 속, 인천이 맞이한 도약의 기회와 과제글로벌 물류 허브의 진화와 인천의 현주소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디지털 대전환은 세계 물류 지형의 변화를 촉발하며, 주요 도시들은 단순 거점을 넘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복합물류 허브(Complex Logistics Hub)’로 진화하고 있다.싱가포르는 민관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IT를 기반으로 항만·공항·산업단지를 연계한 스마트·그린 물류 생태계를 구축해 성공 모델이 되었다. 반면 인천은 세계적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운영 연계가 부족해 시너지 발휘와 성장 속도에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 이제는 기술 혁신, 산업 융합, 지속가능성을 동력으로 하는 질적 전환이 시급하며, 본 연구는 인천의 잠재력과 과제를 진단하고 도약을 위한 전략적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자 한다.싱가포르 성공 모델: 통합 거버넌스와 개방형 혁신싱가포르는 국가 주도의 장기적 마스터플랜 아래 투아스 메가포트(통합·집적화), 쥬얼 창이(복합문화공간) 등 인프라를 고도화했다. 이는 ‘도시-산업 통합 개발’ 철학에 기반하며, 성공 요인은 △통합 거버넌스 △물리·디지털·인적 인프라 △고부가가치 산업 연계 △개방형 혁신 생태계로 요약된다.인천의 한계: 분절된 거버넌스와 혁신 생태계 부재싱가포르의 모델에 비추어 인천은 인천은 몇 가지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다. 중앙·지방·공사로 나뉜 거버넌스는 통합 방향 설정을 어렵게 하고, 항만·공항의 데이터 단절과 자동화 격차는 운영 효율을 떨어뜨린다. 물류산업이 저(低)부가가치 구조에 머물러 혁신 생태계가 약하며, 친환경 전략과 전문 인재 양성 체계도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취약함을 보인다.미래전략: 인천형 복합물류 허브를 위한 i-RISE 프레임워크이러한 한계 극복을 위해 거버넌스와 산업을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 즉 인천 맞춤형 전략 프레임워크 ‘i-RISE’를 제안하였다. i-RISE는 회복탄력성(Resilient), 혁신성(Innovative), 스마트화(Smart), 친환경·인재 전환(Eco-friendly)의 4대 축으로 구성된다.● Resilient: i-RISE 위원회와 2040 마스터플랜을 통한 거버넌스 혁신 및 공급망 위기관리● Innovative: i-Logistics 혁신밸리, Sea&Air 실증지구, 바이오-로지스틱스 허브 조성으로 고부가가치 생태계 구축● Smart: 통합 플랫폼 i-LogiNet과 자동화 로드맵 연계로 데이터 기반 운영 극대화● Eco-friendly: 그린물류 펀드와 인센티브로 친환경 규제 대응 및 지속가능 성장 기반 확보i-RISE 생태계는 인천이 타 항만도시와 차별화된 복합·스마트·친환경 허브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싱가포르 등 글로벌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로드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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