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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인천시 주력산업 기업 현황 조사 : 2025년 자동차 부문
- 연구기간 : 2025.09.15 ~ 2025.12.31
- 연구유형 : 센터기획
- 연구자 : 최태림
인천시 자동차산업의 기술 고도화 및 산업생태계 전환을 위해지자체 자원의 적극적인 정책 마련·추진 필요인천시 자동차기업의 정책 수요 정보 부재△자율주행차·친환경차 등 미래차 전환 △주요국 자동차 제조업 보호 △고환율 및 금리인하 지연 등 자동차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자동차산업은 산업 전환기에 직면해 있다. 인천시 기업이 산업 전환기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자발적 노력과 함께 시정 차원의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나, 관내 자동차기업 및 자동차 부품기업의 현황에 대한 기반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인천시 자동차산업 관련 동향 파악과 관내 자동차 부품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활동 현황 실태조사를 통해 인천시 자동차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인천시 자동차산업의 경기 및 기업활동 여건 파악을 위해자동차산업 현황과 국내 및 인천시 지원 정책 검토 2025년 인천시 자동차산업은 생산·출하·재고지수가 동시에 감소하였으며, 관내 완성차 제조기업인 한국GM의 활약에 기대어 완성차 수출액은 완만한 증가세를 띄고 있으나 자동차 부품 분야는 2022년 이후 감소세를 기록 중이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자동차 부문 사업체 수 및 종사자 수도 감소하는 추세로, 전반적인 산업 경기가 부진한 상황이다. 중앙정부는 자동차산업의 ‘미래차 전환’과 ‘첨단 모빌리티’ 선도국 도달을 목표로, △자동차 부품 △SW △친환경차 등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정책 대상을 △자율주행 △통신기술 기반 서비스 △소재·부품 분야까지 확대하고 있다. 인천시의 경우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 종합계획」에 따라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인천테크노파크를 통해 △기술 컨설팅 △엑셀러레이팅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관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경영활동 실태 검토실태조사 응답 기업 중 약 93.8%가 인천시에 소재한 ‘본사’ 또는 ‘단독사업체’로, 전체의 약 18.1%가 자동차산업의 1차 협력사에 해당한다. 2차·3차 등 완성차기업과의 협력 단계가 멀어질수록 자본금 및 매출액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며, 2024년 기준 관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매출액 합계는 약 9.7조 원 규모로 조사되었다. 관내 자동차산업 분야 영위 기업은 산업 내 협력 단계나 주요 생산품 분야와 관계없이 다수의 기업과 거래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일부 자동차 부품기업의 경우 1개 거래처에 매출을 100% 의존하고 있어 외부 상황 변동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어려운 것으로 확인되었다. 응답 기업 중 97.6%는 사업전환에 대한 의사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약 51.4%의 기업이 미국의 관세부과로 인한 직·간접적 영향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나 대응을 준비 중인 기업은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내 자동차산업 연관 기업은 판로 확보 및 설비·연구자금 조달 등을 주된 장애요인으로 선정하였다. 인천시의 자동차 부문 산업 전환 지원을 위한 정책제언인천광역시는 실태조사로 확인된 관내 자동차산업의 문제점과 자동차산업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업들의 수요를 중심으로 기존 지원사업을 확대·개선하고, 산업생태계의 전방위적 전환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수립·추진해야 한다. 단기적으로는 기존 진행 중인 신기술 개발·전환을 위한 미래차 전환지원 사업을 확대·개편하고, 관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기술 실증·성능 평가 관련 제도를 개선하여 기업들의 신속한 사업전환을 촉진해야 한다. 장기적으로는 신기술 실증·주행 인프라 확보와 더불어 대-중-소기업 간 공동연구·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전반적인 자동차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부품기업의 거래처 다변화를 지원하여 중소 부품기업이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자생력을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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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안전 인천광역시 중소기업 탄소중립 대응 지원방안 연구
- 연구기간 : 2025.03.01 ~ 2025.12.31
- 연구유형 : 센터기획
- 연구자 : 한준,최여울
인천시, 중소기업의 자발적 탄소중립 이행 확산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필요급변하는 세계 무역규제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경쟁력 강화미국의 파리협약 탈퇴, EU 그린딜(Green Deal) 변경 등 전세계적으로 탄소배출 저감과 경제성장의 균형 사이에서 혼동을 빚게 되었다. 그러나 이해관계자들의 지속가능경영 요구 확산 및 탄소중립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외 녹색산업의 육성 및 저탄소 산업구조로의 전환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본 연구는 인천광역시 차원에서의 중소기업 탄소중립 추진을 위해 정책 방향성을 도출하고 장기적이며 지속가능한 전략을 마련하고자 한다.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에도 불구, 중소기업 호응 저조국내외에서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세금 공제 및 보조금 지급 등 재정적 지원이 주로 이뤄지고 있으며 기업 주도의 탄소중립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컨설팅 등을 제공하기도 하였다. 지자체에서는 온라인 자체 플랫폼 마련, 전담 지원센터 개소를 통한 집중 지원, 보조금 및 금리 우대를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 및 지자체가 여러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중소기업의 참여 및 호응이 저조하며 지원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는 상황에 직면하였다.기업 자체의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하는 지원방안 필요본 연구에서는 인천광역시 내 중소기업 대상 탄소중립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기관 실무진 및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세미나 및 간담회를 실시하여 기관별 지원사업 현황과 운영상의 애로사항,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종합하였다.국내외 산업부문 탄소중립 규제 부재로 인해 해외 제도 대응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과 부처 간 칸막이로 인한 사업 추진의 어려움을 애로사항으로 제시하였다. 또한 관내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 노력 부족, 공급망 이외의 중소기업이 탄소중립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의지 및 요구 없음을 문제점으로 지적하였다.실무진 및 전문가는 기업의 주체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필요한 정책 및 제도에 대해 직접 요청하고 문의할 수 있는 창구를 개설하여 지자체-기관-기업이 소통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것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더불어 기업 자체적인 탄소중립 전략 수립 및 추진을 위해 교육 및 자료 제공과 함께 인식 제고를 위해 지자체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정책 제언정책 동향 분석 및 중소기업 지원 사례 분석, 전문가 및 실무진의 의견을 토대로 인천광역시 지자체 차원의 중소기업 탄소중립 지원방안을 마련하였다. 중소기업이 정부 정책 및 사업에 접근에 용이하도록 인천형 헬프데스크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기업의 비용 부담 및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재원 조달 구조 확보와 인센티브 및 가산점 부여 등 유인체계를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하였다. 또한 이러한 지원 사업을 원활히 운영하기 위해 민관 및 기관간의 협력 강화가 우선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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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안전 탄소중립 도시를 위한 인천지역 건물 에너지 세부특성 분석 연구
- 연구기간 : 2025.03.01 ~ 2025.12.31
- 연구유형 : 센터기획
- 연구자 : 한준,신형준
인천시, 건물부문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접근 필요인천 건물 에너지 사용량 지역별 편차 크게 나타나 맞춤형 대응 필요2021년 건물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7,436천톤 수준이며, 주거용이 55.3%, 비주거용이 44.7%를 차지하고 지역별로는 서구, 남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연수구 등의 순이다. 에너지원별로 살펴보면 도시가스는 계양구, 부평구, 미추홀구 순으로 고밀도 주거지역 중심에서 사용량이 많게 나타났고, 전기사용 온실가스 배출량은 서구, 남동구, 부평구 순으로 공업지역이면서 주거 및 상업이 많은 지역에서 사용량이 많았다. 열사용 배출량은 연수구, 서구, 남동구 지역 순으로 대규모 공동주택이 있는 신도시 주거 단지의 지역난방 사용량이 많은 지역에서 배출량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어 지역별 맞춤형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인천 주거시설은 단위면적당 전기 사용량 대비 도시가스 사용량 많고, 상업시설은 도시가스보다 전기 사용량이 많은 구조인구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인구대비 상업부문 배출량이 많은 중구가 가장 많게 나타났으며, 미추홀구, 동구, 남동구, 서구, 강화군 등의 순이었고, 세대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중구, 서구, 미추홀구, 남동구, 동구, 계양구, 연수구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주거 및 상업시설에서 주거용은 총 전기 사용량은 많으나 단위 면적당 사용량은 낮은 수준이며, 전기 사용량 대비 도시가스 사용량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상업시설은 단위면적당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구조이며, 전체 상업 시설의 면적대비 도시가스보다 전기 사용량이 많은 구조를 보였다.인천 주거 영역에서 공동주택 온실가스 배출량이 73.5% 차지하고 도시가스 사용량 많아 관리 필요단독주택의 경우 연면적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최근 10년 안에 사용 승인된 건물이 과거 건물 대비 적게 배출하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2018년 대비 다중주택 영역에서만 증가추세를 보였다. 공동주택의 경우 최근 10년 안에 사용 승인된 건물이 과거 건물 대비 많게 배출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는데 이는 공동주택이 최근 많이 조성되면서 도시가스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여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었다.인천 건물 부문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제도, 정책, 조직, 모니터링 영역에서 다양한 노력과 접근 필요국내외 건물 부문 주요 감축 정책 및 추진사업 등을 살펴본 결과 인천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제도, 정책, 조직, 모니터링 영역에서 다양한 노력과 접근이 필요하다.이를 위해 건물 에너지 및 온실가스 관리를 위한 관련 제도의 검토와 더불어 인천광역시 기존 에너지 및 건물 관련 정책과의 연계, 녹색건축물 및 건물 에너지 관리를 위한 전담 조직 구성, 건물 에너지 현황 파악을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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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안전 인천광역시 기후변화·환경영향평가 제도 실효성 제고 방안
- 연구기간 : 2025.03.01 ~ 2025.12.31
- 연구유형 : 센터기획
- 연구자 : 김성우
인천형 환경영향평가 체계의 전환과 실효성 강화 전략지역 맞춤형 환경영향평가의 재정립 필요본 연구는 기후위기 심화와 대규모 도시·산업 개발이 병행되는 인천광역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환경영향평가 및 기후변화영향평가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적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특히 국가 환경영향평가를 보완하는 조례에 의한 환경영향평가가 제도적 취지에도 불구하고 실제 정책 수단으로 충분히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제도 운영 구조 전반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집행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였다.개발 집중 지역에서의 제도적 한계 인식인천광역시는 항만, 산업단지, 정비사업, 대규모 건축물 등에 의한 환경영향이 복합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지역으로, 개별 사업 단위 평가를 넘어 누적·복합환경영향과 기후변화 리스크의 종합 관리에 대한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오고 있다.그러나 현행 환경영향평가 운영체계는 평가 대상의 제한성, 협의 절차의 비표준화, 전문 검토역량의 분산 등으로 인해 지역 특성과 정책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영향평가 역시 환경영향평가와의 제도적 연계가 미흡한 실정이다.제도 분석과 사례 비교를 통한 정책 대안 도출본 연구를 통하여 환경영향평가 및 기후변화영향평가 관련 법·제도 분석과 인천광역시 조례평가 운영 현황에 대한 실증적 검토, 타 광역지자체의 조례평가 운영 사례와 전문기관 운영 방식(재정 구조 및 조직 형태)을 비교·분석하여, 인천광역시에 적용 가능한 단계적 전문기관 운영 모델을 도출하였으며, 이를 통해 제도 개선의 방향성을 단기·중기·장기 관점에서 모색하였다.전문기관 부재가 초래하는 구조적 한계 존재인천광역시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핵심 한계는 제도 설계 자체보다는 이를 상시·전문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조직과 재정 기반의 부재에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조례평가 대상사업 확대와 기후변화영향평가 연계가 본격화 될 경우, 기존 협력 중심 운영 방식만으로는 평가 품질의 일관성, 정책 환류, 행정 집행력을 안정적으로 담보하기 어렵다는 점이 주요 한계로 드러났다.이는 환경영향평가 전문기관을 선택적 보완 수단이 아닌 제도 실효성 확보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재인식할 필요성을 시사한다.전문기관 제도화를 통한 실효성 강화 전략 제시인천광역시의 환경영향평가 전문기관 운영 전략으로는 단기적 실행 가능성과 중·장기적 제도 완성도를 동시에 고려한 단계적 접근방식이 필요하다.초기에는 기존 연구기관의 기능을 활용하여 제도를 안정적으로 가동하고, 이후 전문 검토기관 지정을 통해 상시 검토체계를 제도화하며, 장기적으로는 독립적 전담센터를 중심으로 평가·연구·정책 환류 기능을 통합 수행하는 구조로 발전시키는 것이 바람직한 정책 경로로 도출되었다.이러한 단계적 전환은 인천형 지역 맞춤 환경영향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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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안전 인천광역시 도로 수송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공간 할당 업데이트 (2025)
- 연구기간 : 2025.03.01 ~ 2025.12.31
- 연구유형 : 센터기획
- 연구자 : 한준,김성우
인천광역시 도로수송부문 온실가스 배출 특성 분석과 공간 기반 감축 전략 필요성장기 시계열 기반 정밀 배출 인벤토리 구축의 필요성인천광역시는 도로수송부문이 전체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인구 증가, 광역 교통망 확충, 물류 활동 확대, 친환경차 보급 정책 등 다양한 요인으로 도로수송부문 배출 구조는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나, 기존 평가는 연료 판매량 중심의 단순 통계 수준에 머물러 공간적·차종별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IPCC 및 국립환경과학원 기준에 따른 Tier 3 수준의 방법론을 적용하여 인천 도로수송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신 자료로 재산정하고, GIS 기반 공간 할당과 분석을 통해 배출 집중 지역과 구조적 특성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에너지 소비 및 차량 활동 변화가 배출 구조에 미친 영향인천의 수송부문 최종에너지 소비는 2023년 기준 약 4,930천toe 수준으로 장기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도로수송부문 내 연료별 소비 구조는 상이한 변화를 나타냈다. 휘발유 소비는 2005년 대비 크게 증가하여 승용차 중심의 통행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대된 반면, 경유 소비는 증가세 둔화와 일부 감소가 관찰되었고, LPG 소비는 장기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Tier 3 기반 배출 산정 결과와 GIS 공간 할당을 통한 고배출 권역 및 도로축 식별2023년 인천광역시 도로수송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622만 tCO₂eq 수준으로 추정되었다. 배출의 대부분은 승용차와 화물차 부문에서 발생하였으며, 특히 경유 기반 화물차의 단위 활동량당 배출 강도가 높게 나타났다.배출량을 행정동 및 도로 링크 단위로 공간적으로 할당한 결과, 서구, 중구, 남동구 일대를 중심으로 높은 배출 집중 현상이 확인되었다. 특히 서구는 전체 배출량의 약 27%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였고, 중구와 남동구가 그 뒤를 이었다공간통계 분석을 통한 배출 군집 구조의 정량적 검증핫스팟 분석, 군집 분석, 밀도 분석을 종합 적용한 결과, 주요 산업·물류 거점과 연결된 간선도로를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고배출 클러스터가 형성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국가 탄소공간지도와도 유사한 공간 패턴을 보이며, 도로수송부문이 도시 전체 배출 구조에서 핵심적인 공간 축을 형성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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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물류 2025 도시교통 기초조사
- 연구기간 : 2025.01.01 ~ 2025.12.31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김종형
■ 연구 개요○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제9조(기초조사) 및 동법시행령 제10조(기초조사 내용 등)』에 의거하여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도시교통 기초조사 결과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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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분석 2025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 연차보고서
- 연구기간 : 2025.01.01 ~ 2025.12.31
- 연구유형 : 특별
- 연구자 : 윤하연
❍ 2025년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수행한 타당성 검토 및 연구과제 수행 등의 업무 성과를 분석하고, 검토 사례를 요약 정리하여 인천시 및 군구 예산부서와 사업부서에서 투자심사 준비 및 대응을 위해 참고할 수 있도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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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안전 인천광역시 재난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실행방안 연구
- 연구기간 : 2025.07.01 ~ 2025.12.31
- 연구유형 : 센터기획
- 연구자 : 조성윤
인천시, 인식-실천 간극 해소를 통한정책 신뢰 기반의 재난안전 실천력 제고 필요 복합위험 시대, 시민의 행동 변화를 끌어내는신뢰 중심의 인천형 재난안전 실행 전략 구축 필요재난의 복합화와 일상화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관 주도의 일방향적 대응 체계를 넘어 시민참여 기반의 능동적 재난관리 체계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실증 분석 결과, 인천시민의 재난안전 의식은 비교적 양호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대비 행동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인식-실천의 비동기화’ 현상이 뚜렷하게 확인되었다.본 연구는 이러한 간극을 해소할 핵심 요인으로 ‘정책 신뢰’에 주목하였다. 시민이 행정을 신뢰하고 정책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 아래, 체험 중심 학습, 정책 과정의 투명성 강화, 구조적 지원 확대, 권한 있는 시민참여를 중심으로 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시민의 자발적 실천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안전도시 인천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의식과 실천의 관계 규명 및 지역별 유형화를 위한 다각적 분석 진행본 연구는 재난안전 의식이 시민 실천으로 전이되는 과정에서 작동하는 심리적·구조적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계획된 행동 이론, 절차적 정의 이론 등을 검토하여 정책 수용성 분석 틀을 설정하고, 「2024 인천시민 재난안전 의식조사」 자료를 활용해 의식, 정책 신뢰, 실천 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아울러 인천시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정책 신뢰와 실천 수준을 교차 분석하여, 고신뢰·고실천형, 고신뢰·저실천형, 저신뢰·저실천형, 저신뢰·고실천형의 4개 유형으로 구분하고, 지역별 여건과 제약 요인을 반영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인식과 실천의 간극 해소를 위한 정책 신뢰 기반의 구조적 개선 필요연구 결과, 인천시민의 재난안전 실천을 제약하는 핵심 요인은 정보의 부족이 아니라 정책에 대한 신뢰 수준과 실천을 가능하게 하는 실행 여건의 제약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은 재난 위험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 집행 과정에 대한 신뢰가 충분하지 않거나 시간·비용·접근성 등의 부담으로 인해 실제 행동을 주저하는 경향을 보였다.특히 원도심 지역에서는 정책 피로감이, 도서 지역에서는 물리적 접근성 한계가 반복적으로 실천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향후 정책은 ▲ 단순 홍보 중심에서 체험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 ▲ 정책 집행 과정의 투명성 강화, ▲ 개인 책임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공공 지원 시스템 중심의 접근으로의 전환을 중점 방향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다.시민이 신뢰하고 참여하는 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제언본 연구는 인천시 재난안전 정책의 실천력을 제고하기 위한 실행 중심의 정책 대안을 제시하였다. 주요 정책 대안은 ① 체험·교육 중심의 안전 정책 전환, ② 재난안전 행정의 투명성 강화, ③ 취약계층을 고려한 구조적 지원 인프라 확충, ④ 주민 주도 거버넌스 활성화, ⑤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한 안전 행정의 연속성 확보로 요약된다. 이러한 대안들은 시민의 안전 의식을 토대로 정책 신뢰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인식과 실천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형성함으로써 인천시 재난안전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아울러 이러한 정책 대안은 단계적 로드맵에 따라 추진될 필요가 있다. 단기적으로는 정책 과정 공개와 체험형 학습을 통해 신뢰 기반을 강화하고, 중기적으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천 지원 체계를 확충하며, 장기적으로는 시민참여가 제도화된 재난안전 거버넌스로 발전시켜야 한다. 특히 2026년 행정체제 개편을 앞둔 현시점에서 구역 재편 단계부터 유형별 맞춤 전략을 반영함으로써 재난안전 행정의 연속성과 정책 수용성을 함께 확보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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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인천 역사문화자산 가치화 사업 중장기 추진 전략 수립
- 연구기간 : 2025.07.01 ~ 2025.12.31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서봉만
역사문화자산 가치화 사업을 통해 인천시의 역사적 정체성과 장소성을 회복하는 작업 필요개별 자산 활용 넘어 역사성·장소성 기반 통합 가치화 전략 필요인천시 역사문화자산은 시대별·지역별로 다양하나, 체계적 발굴과 활용을 위한 통합 전략은 미흡하다. 기존 연구는 시사 편찬과 특정 주제에 집중되어 장소 기반 자산의 가치화 기획이 부족하다. '가치화'란 개별 자산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콘텐츠로 재생산하여 시민이 소비하는 선순환 체계로, 히스토리텔링, 장소마케팅, 정책 현안 연계 등 복합적이고 창의적인 과정이다. 본 연구는 인천시 대표 역사문화자산을 선정하고 효과적인 가치화 전략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역사성과 장소성의 결합, 히스토리텔링과 장소마케팅으로 실현가치화 개념을 토대로 인천시 역사문화자산 가치화 전략 수립을 위한 현실적인 문제의식은 다음과 같다. 역사문화자산 가치화는 '역사 연구 현황'과 '가치화 사업' 간 접점을 마련하고, 역사성과 장소성이 교차하는 ‘장소 기반’ 자산에 주목해야 한다. 역사를 문화콘텐츠로 생산·소비하는 히스토리텔링과 장소의 이미지·문화·역사를 자산화하여 도시브랜드를 강화하는 장소마케팅을 융합하는 것이 가치화의 핵심 전략이다. 이를 통해 역사문화자산의 단순 보존을 넘어 도시재생, 문화관광, 역사교육 등 다양한 정책 분야와 연결 가능한 자원으로 확장할 수 있다.시대사 중심에서 지역사·주제별 심층 연구로 전환 필요인천 시대별 역사 연구는 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 시사 편찬과 군·구사 연구를 중심으로 축적되었으나, 특정 주제 편중, 기초자료 부족, 연구 인력 한계 등 과제가 남아있다. 시대사 중심에서 지역사 중심으로 전환하고 주제별 심층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발굴된 역사 자료를 가치화 기획과 연계하는 구체적 방안을 탐색하는 과정의 보완이 요구된다. 5개 테마 대표 자산 선정, 단계별 가치화 체계 구축역사 전문가 자문 및 계층화 분석을 통해 장소 기반 역사문화자산 후보군 58개를 구성하고, 역사성·지역성·대중성·활용성 등 4가지 평가지표를 적용하여 1차 평가를 실시하였다. 평가 결과를 히스토리텔링, 장소마케팅, 정책 현안 연계를 고려한 통합적 해석으로 재분류하여 5개 테마의 대표 역사문화자산을 선정하였다. ①고려시대 황도(강화군), ②산업유산(동구·부평구), ③건축자산·음식문화(중구), ④근대 스포츠(미추홀구), ⑤인천 역사의 시작(강화군·미추홀구)이다. 각 테마는 기획-발굴 및 보존-편찬 및 기록-활용의 가치화 체계에 따라 영역별 추진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사례 분석 통한 인천형 가치화 모델 제시진주 〈의기 논개〉와 수원 〈정조대왕 능행차〉 사례 분석을 통해 성공적 가치화 전략의 핵심 요소를 도출하였다. 진주는 고증이 미비한 역사적 소재를 히스토리텔링하여 역사성과 예술성이 결합한 장소 특화 콘텐츠로 제작하였고, 수원은 기록유산 기반 고증과 지자체 협업을 통한 장소마케팅으로 역사문화 관광 콘텐츠를 성공시켰다. 이러한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인천 역사문화자산 가치화 역시 개별 자산 활용을 넘어 역사성·장소성 기반 통합 전략 테마 발굴이 필요하다. 가치화는 기획-발굴-편찬·기록-활용으로 구성된 복합 영역으로, 4대 구성 요소 간 균형적 접근이 성공의 핵심이다.인천시 역사문화자산 가치화를 위한 정책제언성공적인 가치화 사업 추진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첫째, 인천시립박물관, 인천문화재단, 인천관광공사, 인천연구원, 부평구문화재단 등 주요 기관이 참여하는 성과공유회를 정례화하여 기관 간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협업 과제를 도출해야 한다. 둘째, 제물포 일대 건축자산을 연계하는 '인문 로드'와 같은 구체적인 시범 사업을 통해 효과를 검증하고 단계적으로 확산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셋째, 로컬크리에이터, 문화기획자 등 민간 역량을 활용한 공모 사업을 통해 창의적 활용 방안을 발굴하고 2~3년간 지속 지원하여 실효성 있는 모델을 구체화해야 한다. 넷째, 인천기록담길과 같은 아카이브 플랫폼을 구축하여 기능은 공유하되 콘텐츠는 기관별로 관리하는 새로운 협력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 다섯째, 개별 자산의 활용이 아닌 복수의 역사문화자산을 하나의 테마와 스토리로 연결하여 시민이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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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인천역사문화자산 가치화사업 2차년도(2025년) 성과보고서
- 연구기간 : 2025.01.01 ~ 2025.12.31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이인재
❍ 인천시는 비류 백제, 고려 그리고 근대 개항에 이르는 다양한 역사 속에서 축적된 문화유산 그리고 역사문화자산을 품은 해양과 내륙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보유한 유서 깊은 현장이며 삶의 터전임❍ 다양한 역사문화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인천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의 정체성은 긍정적이지 못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인천시는 인천시립박물관과 인천문화재단 등 다양한 산하기관을 통해 정책사업을 추진함❍ 기존 역사문화자산 관련 인천시의 정책사업은 발굴과 보존 그리고 관리와 기록에 초점을 맞췄다면 최근에는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시민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향유하고 소비하면서 자연스럽게 도시가 지닌 역사성과 장소성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인천시의 역사문화자산 가치화 관련 기관들도 자산의 활용을 통한 콘텐츠 제작을 시도하고 있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두기까지는 추가적인 예산과 시간 그리고 전략적인 기획 등 보완해야 할 사항이 많음❍ 인천역사문화자산 가치화 사업을 통해 시민이 인천시가 보유한 역사문화자산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지역 의식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주된 목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