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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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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05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도시계획 인천광역시 시정시책평가

    • 연구기간 : 1999.01.01 ~ 1999.12.31
    • 연구유형 : 기초
    • 연구자 : 최정철

    [연구목적]본 연구는 지방행정의 새로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① 시정의 주요시책을 선정하고, ② 구․군에서 추진한 시정의 주요시책을 분석․평가하기 위한 평가지표체계를 개발하는 것이며, ③ 이러한 평가지표에 적합한 평가방법 및 평가절차를 개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평가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평가의 대상이 되는 구․군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적 장치가 병행되어야 하며, 당해시책 또는 타 시책의 차년도 기획과정과 예산편성에 평가결과가 반영되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이를 통하여 시정의 일관성 및 통합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며, 시책의 추진에 있어 시 본청의 추진부서간에 또한 각 구․군의 집행부서간에 상호경쟁분위기를 유도함으로써 시책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증대하고자 한다.

  • 도시계획 경인로 및 주안로 가로경관정비에 관한 연구

    • 연구기간 : 1999.01.01 ~ 1999.12.31
    • 연구유형 : 기초
    • 연구자 : 김용하

    [연구의 배경 및 목적]인천시는 다른 대도시와 같이 급속하게 성장한 산업도시로서 그 규모와 달리 도시환경에 있어서 질적 측면은 열악한 실정이다. 또 급속한 도시확장으로 일차적으로 필요한 물리적 도시계획에 급급한 나머지 가로변 건축물과 도로시설물 등은 도시경관과 보행자를 고려한 도시의 질적인 측면이 무시되어 왔다. 본 연구는 인천의 대표적 가로인 경인로․주안로의 현황조사 및 분석을 통하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종합적인 가로정비계획방향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 도시계획 인천광역시 도시기능강화를 위한 도심재개발 활성화 방안

    • 연구기간 : 1998.01.01 ~ 1998.12.31
    • 연구유형 : 기초
    • 연구자 : 이종현

    [연구의 배경 및 목적]인천광역시는 도시재개발기본계획에 따라 구도심 및 부평일대에 대한 도심재개발사업을 진행할 예정에 있다. 그러나 도심재개발사업의 경제성이 서울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불리하고 IMF위기로 인하여 부동산경기가 침체되어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인천에서는 목표년도가 2011년으로 설정되어 있는 도시재개발기본계획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도심재개발사업에 대한 특별한 유도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인천광역시의 입장에서는 도심재개발을 지역경제의 활성화 수단뿐만 아니라 사회적 활성화 수단으로서도 정책적인 고려를 하여야 한다. 예를 들면 도심내에 부족한 소공원 등 공개공지의 확보와 원주민의 상업활동 및 생활보호, 도심주거기능의 확보 등을 열거할 수 있다.그러나 이들 목적은 대체적으로 도심재개발사업의 수익성을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여 민간부문의 자발적인 도심재개발사업 추진을 어렵게 할 수 있다. 즉 도심재개발사업의 자발적이고 활발한 추진을 위해서는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병행하여야 한다.본 연구에서는 우선 도심재개발사업과 관련된 문제점을 예상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한편 이로 인하여 감소하게 될 도심재개발사업의 수익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여 인천광역시의 도심재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 도시계획 인천광역시 도시경관정비 기본구상

    • 연구기간 : 1997.01.01 ~ 1997.12.31
    • 연구유형 : 기초
    • 연구자 : 이종현

    [연구배경 및 방법] 인천광역시는 도약의 시기에 직면하고 있다. 연간 1억명이 이용하게 되는 인천국제공항과 송도신도시, 경인운하의 건설, 서곶 매립지의 개발을 통하여, 명실공히 인천광역시의 국제화, 자립화가 이루어지고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발걸음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러한 예측 속에서 도시경관의 형성에 있어서도 국제적인 안목에서 준비를 하여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인천의 도시경관은 현실적으로 아직 보완해야 할 점이 많고, 대규모 신규개발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체계적인 도시경관가이드라인이 조속히 정해질 필요성이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인천광역시의 도시경관의 기본적인 구상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연구의 가치가 있다고 할 것이다.인천광역시의 도시경관은 내륙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와는 여러 가지 면에서 차별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우선 해안선이 도시경계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많은 섬들이 있다는 점에서 해안지역의 수변경관이 중요한 도시경관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그리고 내륙에는 개발제한구역 및 미개발지역으로 인하여 자연환경이 비교적 잘 유지되어 있어서 자연경관에 대한 고려 역시 상당히 중요하다. 그러므로 인천광역시의 도시경관정책은 우선 광대한 수변경관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방향이 필요하고 이를 중심으로 시가지경관 및 자연경관을 가꾸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인천광역시를 시가지경관구역과 해안경관구역으로 나누고 시가지경관구역은 상업업무지경관구역, 주거지경관구역, 공업지경관구역, 자연경관구역으로 분류하였다. 한편 해안경관구역은 공공해안경관구역, 자연해안경관구역, 산업해안경관구역으로 분류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 도시계획 인천광역시 토지이용-교통모형의 구축을 위한 기초연구

    • 연구기간 : 1996.01.01 ~ 1996.12.31
    • 연구유형 : 기초
    • 연구자 : 이종현

    [연구의 배경]한 도시의 장래계획에 있어서 토지이용계획은 가장 근본이 되는 계획이며, 토지이용계획에 있어서는 각 용도별 토지이용수요의 추정 및 입지할당이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토지이용계획에 있어서, 장래의 입지배분이나 용도별 수요의 추정은 계획가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하거나, 단순한 계량적 수단에 의하여 결정되게 되며, 이는 각 부문별 계획담당자간의 의견차이와 함께, 시민들의 동의를 어렵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즉, 토지이용계획의 입안과정은 명확한 계획근거의 제시와 함께,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을 적용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계량적수단에 의하여 토지이용계획을 입안하는 경우에도, 각 유형별 토지이용 수요추정에만 그치고 있고, 각 세부지역에 대한 입지배분과정에는 정성적인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되므로, 교통환경을 비롯한 영향요인들이 고려가 되지 않고 있어서, 계획의 정확성을 해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실제로 교통의 변화가 토지이용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큰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나, 기존의 토지이용계획에서는 그다지 고려가 안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할 수 있다.또한, 인천광역시와 같이 다양한 규모의 도시개발사업들이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지역에서는 이들 사업들이 장래의 토지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계획에 반영할 필요가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토지이용계획기법인 토지이용-교통통합모형을 구축하여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본 연구에서는 토지이용-교통의 상호관련성을 기반으로 하여,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토지이용수요를 추정하고 입지를 배분하는 토지이용-교통통합모형중에서 특히, 미국 샌디에고의 토지이용계획에 적용되어 우수성이 확인된 바 있는 PLUM(Projective Land Use Model), SOAP(SOphisticated Allocation Process)기법을 소개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 담당자

    유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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