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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안전

인천 환경성질환 현황 및 사회인구학적 특성 진단

  • 연구자
  • 발행년도

    2025

  • 연구기간

    2025.02.01 ~ 2025.11.30

  • 연구유형

    기획

연구개요

인천시 환경성질환, 유소년과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지원 필요

인천광역시는 산업단지, 공항, 항만 등 환경유해인자 노출 위험이 큰 지역으로, 환경성질환이 주요 보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인천시민의 환경보건 증진을 위한 환경성질환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구축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2014년부터 2023년까지 환경성질환 유병률 데이터를 활용하여 인천 현황을 진단하고 질환별·지역별·계층별 사회인구학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질병 부담이 큰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환경성질환 예방·치료관리, 정보체계 구축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였다.

인천시, 비염·아토피피부염 유병률 전국 상위권 기록

2014~2019년 평균 유병률을 기준으로 비염과 아토피피부염은 통계적 분류상 평균유병지역 범주에 포함되지만, 전국 평균보다 다소 높은 수준을 고려할 때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예방 중심의 관리 강화가 필요한 환경보건 문제임을 파악하였다. 비염과 아토피피부염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 반면, 천식 유병률은 전국 평균과 비교하여 다소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천 내 10개 군·구별로 유병률에 차이를 보여, 질환별 공간 분포 특성이 상이하였다.

0~14세 유소년층·경제적 취약계층의 건강 불평등 심화

환경성질환의 부담은 특정 인구 집단에 집중되는 건강 불평등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모든 질환에서 0~14세 유소년층의 유병률이 생산가능인구 대비 4배 이상 높게 나타나 가장 민감한 집단으로 조사되었고, 특히 0~4세 영유아기가 환경유해인자에 가장 취약한 시기로 파악되었다. 또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인 경제적 취약계층은 모든 질환에서 타 소득계층보다 높은 유병률을 보였다.

예방-치료-정보관리 체계 제안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사회인구학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3대 전략과 7대 세부 과제로 도출하였다. 첫째, ‘예방·교육 체계’ 마련을 위해 질환의 시작점인 영유아기 관리를 강화하는 임산부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어린이 활동공간의 환경안심인증 시설 확대가 필요하다. 둘째, ‘치료·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환경성질환 의료지원 확대와 인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도입을 제안한다. 셋째, ‘정보·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위해 과학적 정책 기반이 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성질환 교육정보센터 신설을 검토해야 한다.

연구목차
[1] 서론
1. 연구 배경 및 필요성
2. 연구 내용 및 방법

[2] 환경성질환 개요
1. 환경성질환의 이해
2. 국내외 정책 동향
3. 인천광역시 정책 동향
4. 소결

[3] 인천광역시 환경성질환 현황
1. 분석자료 및 조사 방법
2. 비염 실태조사 결과
3. 천식 실태조사 결과
4. 아토피피부염 실태조사 결과
5. 소결

[4] 환경성질환의 사회인구학적 특성
1. 분석 방법
2. 분석 결과
3. 소결

[5] 결론 및 정책 제언
1. 연구요약
2. 정책제언
3. 연구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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