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 등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따른 인천지역 점포의 진입과 퇴출
Effects of the COVID-19 Social Distancing Policies on the Exit and Entry of Stores: A Case Study of Incheon, South Korea
옥우석(인천대학교 Global Trade and Service학부 교수), 박한진(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박사과정), 김민우(한국은행 경제통계2국 투입산출팀 과장), 박동훈(한국은행 인재개발원 연수운영팀 과장)
- 2026년
- 도시연구
- 29
- 67~94(28page)
- 기획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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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인천 경제는 전국 평균에 비해 더 큰 충격을 받았다. 인천 내에서도신도시의 구매력과 성장 잠재력을 감안할 때 코로나19가 원도심에 비대칭적인 경제적 충격을가져왔을 가능성은 배제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의 강도와 충격으로부터의회복 속도가 도시 내 성장지역과 쇠퇴지역 간에 어떠한 차이가 있었는지에 관한 연구는 그리많지 않다. 본 연구는 이러한 연구 간극을 메우기 위해 지방행정 데이터 개방시스템이 제공하는인허가 자료를 이용하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인천지역 점포의 진입과 퇴출, 그리고회복에 미친 영향을 실증 분석함으로써 인천 내 지역간 차이를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6개 주요소비자 서비스 업종에서 많은 경우 신도시 지역에서는 ‘버티기’ 효과와 신규 진입이 모두 컸던반면, 원도심은 지역 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신도시와 비교해 취약했음을 확인할 수있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실증 분석을 바탕으로 재난 상황에 대응한 지역 상권 또는 자영업대책에서 지역별 차이를 고려한, 보다 섬세한 정책적 접근이 요구된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Ⅰ. 서론
Ⅱ. 배경 및 국내외 선행 연구
1. 코로나19 확산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의 전개
2. 선행 연구
Ⅲ. 분석 자료, 가설 및 방법
1. 분석 자료
2. 분석 가설
3. 분석 방법
Ⅳ. 분석 결과
1. 사회적 거리두기와 인천 지역 점포의 진입과 퇴출
2. 진입, 퇴출, 회복력의 지역간 격차
Ⅴ. 결론 및 정책적 시사점
참고문헌 -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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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OVID-19 has had a disproportionate impact on the GRDP of Incheon Metropolitan City. Although the pandemic was unlikely to affect all subregions equally, given that newer cities generally possess greater purchasing power and growth potential, the spatial disparities between expanding and declining areas remain underexplored. This study aims to fill this research gap by empirically assessing the effects of the crisis on storeentry, exit, and resilience in Incheon, using publicly available data from the Korean Local Data Open System. Focusing on six major service sectors, our results show that in new city areas, existing firms were more likely to sustain operations and new market entries were more frequent. In contrast, older cities exhibited weaker resilience to economic shocks. These findings highlight the need for tailored anti-pandemic policy measures that account for spatial dispar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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