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37] 계절관측자료로 보는 인천시 봄꽃 개화시기 변화
- 등록일
2026-04-22

계절관측자료에서 나타나는 인천시 봄꽃 개화시기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
- 1973년 이후 인천의 봄꽃의 평균 개화일은 1970년대 대비 2020년대에 개나리 9일, 진달래 13일, 벚나무 14일 앞당겨짐
- 관측 이래 가장 이른 개화일이 최근 5년 사이에 집중되어, 최근 조기 개화 경향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남
- 같은 기간 인천의 봄철 평균기온은 10.1℃에서 12.2℃로 약 2.1℃ 상승하여, 봄철 기온 상승과 개화 조기화의 관련성이 확인됨
- 현재 평년값(1991~2020)은 1973~2000 평균 개화일보다 개나리 2일, 진달래 2일, 벚나무 3일 빨라져, 평년 기준 자체도 과거보다 앞당겨짐
- 최근 10년 평균 평비는 개나리 -5.1일, 진달래 -11.6일, 벚나무 -4.7일로 나타나, 평년보다 이른 개화가 일상화됨
- 역대 최조기 개화 기록이 최근 5년에 집중되며, 특히 2020년에는 진달래가 평년보다 22일 이른 3월 12일에 개화하여 관측 이래 최조기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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