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42] 실거래가로 보는 인천시 주택 전·월세 현황
- 등록일
2026-09-16

실거래가 데이터에서 나타나는 인천시 주택 전·월세 현황은?
- 인천시 주택 임대차 거래는 2020년 7만 6,559건에서 2025년 9만 7,147건으로 약 27%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전세는 12% 감소한 반면 월세는 107% 증가
- 전체 임대차 거래에서 월세 비중은 2020년 33%에서 2025년 53.6%로 상승해 처음으로 전세를 추월했으며, 2026년 1~8월에는 59%까지 확대
- 월세 중심 구조로의 전환은 모든 주택유형에서 나타남. 단독·다가구는 월세 비중이 45.4%에서 87.7%로 가장 크게 증가했고, 연립·다세대는 2025년, 아파트는 2026년에 월세 비중이 절반을 초과
- 2020~2026년 전세보증금 중위값은 전체적으로 34% 증가했으며, 아파트와 단독·다가구는 상승한 반면 연립·다세대는 16.8% 감소
- 월세액 중위값은 모든 주택유형에서 상승했으며 아파트의 상승폭이 가장 큼. 아파트는 2020년 대비 19만 원 증가했고, 연립·다세대와 단독·다가구는 각각 5만 원 증가
- 지역별로는 단독·다가구 비중이 높은 옹진군(78.3%)·강화군(74.4%)의 월세 비중이 높은 반면, 아파트 비중이 높은 연수구는 46.2%로 가장 낮음
- 다만 미추홀구·부평구·제물포구 등 도심지역에서는 2020년 대비 월세 비중이 30%p 이상 급증(십정동 37.5%→91%, 도화동 40.7%→87.5% 등)해, 최근 월세화는 아파트 중심 도심지역에서 빠르게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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