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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의 대형화, 학생 재난안전 체험교육 확대 필요(02/06)

  • 보도일

    2012-02-06

재해의 대형화, 학생 재난안전 체험교육 확대 필요

인천발전연구원(원장 김민배)는 2011년 하반기 정책과제로 수행한
“인천지역 초등학생 안전교육체계에 관한 연구”의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재해의 대형화 및 거주지역의 대도시화와 밀집화에 따라 재해로
인한 피해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대형 재해에 대해서는 행정력이
골고루 미치지 못하는 공백이 나타나고 있어, 재해 발생 시 대응
활동의 일정 부분을 일반시민이 부담하도록 함으로써 자신의 생명과
재산 등의 보호를 위한 방재기본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

방재기본능력을 익히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재해예방 및 재난안전 교육(이하 “안전교육”)이 시급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연구 필요성에 따라, 학생대상 안전교육의 사례와
함께 타 시·도의 재난안전체험관 운영사례 등을 검토함으로써,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체계를 제시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소방안전본부에서 실시하는 학생 대상 안전교육은 ①학교안전교육,
②안전아카데미 운영, ③이동차량교육, ④소방관서 견학 및 홍보극장 운영,
⑤미니안전체험장 활용, ⑥1학교 1소방관 교육 등이 있다.

현재의 안전교육은 소방안전본부에서의 다양한 소방안전교육 시행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동안전체험차량 및 미니체험장 부족,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다양성
부족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최근에는 인터넷 교육 등도 안전재난교육의 틀
내에서 강화될 수 있도록 안전교육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하며, 기존의 소방안전교육과
교육청의 학교안전교육과의 연계 강화가 요구된다.

또한,  소방기본법 규정에 소방체험관의 설립과 운영에 대한 사항을 조례로 규정할
수 있게 되어있으며, 이는 향후 시·도별 소방체험관 운영이 보편화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따라서 장기적으로는 재난체험마을 건립에 대한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며,
단기적으로는 이동안전체험차량 및 미니체험장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

이와 더불어 본 보고서에서는, 소방안전교육사 이외에 민간인들을 위한 안전교육을
전담 또는 보조하기 위해 안전교육 전담·보조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소방학교에서
지원하고 이러한 보조교사들을 학교에서 활용하는 등의 정책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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