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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운영비용 절감노력 및 신규 설치계획 재검토 필요(09/18)

  • 보도일

    2012-09-18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운영비용 절감노력 및 신규 설치계획 재검토 필요

○ 인천발전연구원(원장 김민배)은 2012년도 상반기 기본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광역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운영 합리화 방안(연구책임 : 윤하연 연구위원)”을 발표했다.
○ 연구보고서는 인천광역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자동집하시설을 중심으로 운영과정의 문제점, 설치비 및 운영비용
    검토, 타 지역의 운영 현황 분석 등을 통하여 기존 자동집하시설의 운영 합리화 방안과 신규 설치계획의 적정성
    및 시설 설치 시 검토되어야 할 사항들로 구성되었다.
○ 연구에서는 운영비용의 절감을 위하여 집하장의 원격제어를 통한 통합운영 방안, 자동제어시스템 및 레벨 센서
    도입 등을 통한 에너지 절감방안을 제안하였으며 자동집하시설의 높은 운영비용을 부담하기 위한 RFID를 활용한
    수수료 부과 방안 및 사업체의 시설관리 책임을 제안하였다.
○ 또한 자동집하시설의 설치가 예정되어 있는 송도 6, 7, 8, 9, 10, 11공구를 대상으로 사업의 적정성을 검토한 결과,
    8공구만이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검토되어 신규 설치계획은 재검토되어야 하며, 향후 기술의 안정성 및 비용 효율성이
    입증된 이후에 도입 여부를 결정함이 타당할 것으로 제안하고 있다.
○ 이외에도 자동집하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자는 관할 자치단체장과의 협의 및 승인을 의무화하고, 원인자 부담원칙에
    의하여 자동집하시설을 설치 운영하고자 하는 경우에 한하여 시설의 설치가 가능하도록 규정할 것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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