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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교통물류 2025
인천시 물류산업 인력양성 체계 구축 및 활성화 모델 연구
인천형 물류 인력양성 'STEP 전략' 제시... 공유-투트랙-생태계로 전환 본 연구는 공항과 항만을 동시 보유한 인천시의 물류 인력난을 단순 공급 부족이 아닌 수요-공급 간 '다차원적 미스매치' 문제로 진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인천 특화 인력양성 체계를 제안한다.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FGI)을 통해 인식의 괴리, 역량의 불일치, 근무 여건의 한계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구조적 원인을 규명하고, 이에 대한 해법으로 STEP 전략을 제시하였다. 수급 불균형 이면의 구조적 인식 괴리 산업계는 현장 기능인력 부족(45.5%)을 호소하나, 교육기관과 청년 구직자는 양질의 일자리 부족(57.4%)을 체감하는 인식 차이가 뚜렷하다. 이는 낮은 채용 성공률(약 10%)로 나타나며, 특히 지리적 접근성 저하(영종도 등)와 중소기업 기피 현상이 맞물려 있다. IPA 분석 결과 현장 기능인력의 중요도(3.21점)가 전문인력(2.91점)보다 높게 나타나 현장 인력 수급의 시급성이 확인되었다. 이론-실무 간 역량 불일치와 특화 분야 공급 부족 신기술 역량(데이터, AI)은 교육 공급이 충분하나(3.32~3.68점), 기업의 만족도는 낮아(2.62~2.98점) 교육과 현장의 괴리가 존재한다. 졸업생들은 WMS, TMS 등 실무 시스템 운용 경험이 부족하고, 기업은 도메인 지식 기반의 활용 능력을 요구한다. 반면 인천 특화 역량(콜드체인, 라스트마일)은 공급 자체가 부족하며, 특히 라스트마일 배송 관리(-0.59점)는 최우선 개선 과제로 도출되었다. 근무 여건의 한계와 산업 인식의 제약 채용 애로의 주된 요인은 근무 환경(49.1%)과 임금 수준(45.5%)으로, 이는 인력 양성을 넘어선 산업 구조적 과제임을 시사한다. 특히 5인 미만 소규모 기업(75.0%)과 창고・운송업의 인력난이 심화되어 있다. 현장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청년층의 진입 기피와 높은 중도 이탈률(인턴십 포기율 50% 상회)로 이어져, 단순 매칭을 넘어선 정주 여건 개선이 요구된다. STEP 전략: 공유-투트랙-생태계-파트너십 통합 접근 본 연구는 공급자 중심 양성을 수요자 중심 생태계로 전환하는 'STEP 전략'을 제안한다. [S] 공유 인프라: 대학 '오픈 랩'과 기업 '리빙랩'을 연결하여 고가 장비 한계를 극복하고 현장성을 강화한다. [T] 투트랙 프로그램: 현장 실무형은 '장기 IPP'로, 미래 선도형은 '재직자 DX 리스킬링'으로 이원화하여 운영한다. [E] 생태계 조성: '물류 잡 엑스포' 정례화와 '선도기업 인증'으로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정착 인센티브'로 역외 유출을 방지한다. [P] 파트너십 확립: 지자체와 공사(IPA, IIAC)가 참여하는 협의회를 구축하여, 예산 권한을 가진 실질적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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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지역경제 2025
인천지역 특허 네트워크 기반 산학연 협력 구조 분석 및 정책 시사점
인천의 네트워크 구조 변화: 분절에서 응집으로 2000년대 초반에는 네트워크 내에서 개인이 다수를 차지하면서 분절된 형태를 보였으나 최근 들어 네트워크 규모와 응집도가 강화됨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등 지역 거점 대학이 높은 연결 및 매개 중심성을 보이며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을 수행함 인천, 네트워크 양적 성장 속 약한 기업 비중 서울・경기는 압도적인 특허 출원 수와 공동출원 비중을 보이며, 대기업과 주요 대학이 촘촘한 다층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음 대전은 정부출연연구기관(ETRI, 기계연 등)이 강력한 중심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최근 대학의 역할이 확대되는 복합형 구조를 보임 인천은 양적인 성장은 이루었으나, 타 지역 대비 민간 기업이 네트워크 중심부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매개 역할이 여전히 제한적임 바이오, 모빌리티 분야 협력 증대 정보처리, 데이터, AI 등 디지털 기술 비중이 전 지역에서 공통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인천은 바이오 및 모빌리티 분야의 협력 시도가 증가하는 추세임 협력의 필요성 공감대 형성과 동시에 주체별 애로사항 존재 전문가 조사 결과 인천광역시 내 대학과 연구소는 기술 사업화와 연구비 확보를 위해, 기업은 신제품 개발 및 기술 한계 극복을 위해 협력의 필요성을 인지함 기업은 대학・연구소 보유 기술에 대한 정보 접근성 부족, 행정 절차의 복잡성, 성과 배분 기준의 모호함을 지적 대학/연구소는 단기 성과 위주의 과제 구조, 기업의 연구 역량 부족 및 인력 유지의 어려움을 호소함 인천의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 제시 산학연 협력 활동 및 과제에 대한 홍보 강화, 인천 기업의 협력 네트워크 내 성장 지원, 기술 수요 및 협력 파트너 발굴을 위한 통합 플랫폼 구축 등을 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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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교통물류 2025
버스 공영차고지 공급 확대를 위한 적정 입지선정 방안 연구
인천시 버스 체계의 운영 효율성 회복을 위한 우선순위 기반 공영차고지 공급 확대 전략 수립 필요 절대적 공급 부족에 시달리는 인천시 버스 공영차고지...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 시급 인천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필수 기반 시설인 공영차고지의 확충이 절실하다. 2025년 기준 인천시의 버스 공영차고지 확보율은 인가 버스 대비 20% 수준(465면)에 불과하며, 이는 전국 6대 광역시 중 최하위 수준이다. 이러한 공영차고지 공급 부족으로 인해 인천시 시내버스의 70% 이상이 임대 방식의 민간차고지에 의존하고 있어, 임대료 상승이나 계약 해지 등 운영상의 불안정성이 상존한다. 또한, 민간차고지가 특정 권역(서구・중구)에만 편중되어 있어 원거리 노선의 경우 기・종점과 차고지 간 거리가 멀어지는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 결국, 이러한 공영차고지 공급 부족 및 민간차고지 의존 문제는 불필요한 버스 공차운행거리의 증가로 이어져 연료비 낭비, 운수종사자 피로 누적, 재정 지원금 부담 가중이라는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다. 따라서 기수립된 공영차고지 조성계획을 조속히 이행하되,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객관적인 우선순위 선정과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차거리 감소' 효과 분석을 통한 객관적인 조성 우선순위 도출 본 연구에서는 신규 공영차고지 조성의 최우선 목표를 '버스 운영 효율성 극대화'에 두고, 정량적 지표인 '공차거리 감소량'을 핵심 기준으로 설정하였다. 분석 대상은 「인천시 권역별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계획(2019)」에서 제시된 신규 공영차고지 후보지들과 장기 미집행 시설인 동춘동 부지를 포함한 총 7개소이다. GIS 기반의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각 후보지 조성 시 버스 노선별 기・종점과 차고지 간의 공차거리 변화를 시뮬레이션하였으며, 총 공차거리 감소량 및 버스 1대당 평균 공차거리 감소량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선정하였다. 운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신규 공영차고지 조성 Fast-Track 후보지 제안 분석 결과, 현재의 버스 노선 체계에서 공차거리 감소 효과가 비교적 높아 즉각적인 운영 개선이 가능한 지역은 부평구 권역으로 나타났다. 반면, 송도11공구나 계양테크노밸리 등은 장래 개발에 따른 수요 대응을 위해 부지 확보는 필수적이나, 현시점에서의 공차거리 감소 효과는 상대적으로 낮게 분석되었다. 본 연구에서 도출된 'Fast-Track(신속 추진)' 대상 우선순위 후보지는 다음과 같다. 부평3보급단 (총 공차거리 감소 효과 1위): 조성 시 전체 노선의 총 공차거리가 321.2km 감소하여 가장 높은 운영 효율 개선 효과를 보임. 국유지 활용 협의를 통해 신속한 추진 필요 삼산4지구 (버스 1대당 평균 공차거리 감소 효과 1위): 버스 1대당 평균 3.3km의 공차거리 감소 효과가 있어 개별 노선의 운행 여건 개선에 가장 효과적. 사유지 미래지향적 버스 공영차고지 구축을 위한 스마트・복합화 정책제언 버스 공영차고지가 스마트 대중교통 시스템의 핵심 인프라로 거듭하기 위해서는 향후 공영차고지 신규 조성 시 단순한 주차 공간 확보를 넘어, 지역 사회와 공존하는 혁신 거점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이를 위한 공영차고지 스마트・복합화 전략들은 다음과 같다. 버스 공영차고지의 '스마트 인프라' 구축: 친환경 버스(전기・수소) 도입 확대 추세에 발맞춰 AI 기반 지능형 충전 시스템과 통합 관제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이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정비・세차・충전을 원스톱으로 처리하여 운영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공간 구조의 입체화 및 복합개발: 도심 내 차고지 확보에 따른 주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차고지 시설은 지하화하거나 하부에 배치하고 상부 공간에는 공원, 체육시설, 도서관, 행복주택 등 생활 SOC를 복합적으로 조성해야 한다. 이는 서울시 정릉・강일 차고지 사례와 같이 기피 시설을 주민 친화 시설로 변모시키고, 상부 개발 수익을 통해 차고지 조성 재원을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를 창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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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도시연구세미나 공모전 AI와 도시: 인공지능 시대의 도시 정책
□ 공모주제 : AI 와 도시 - 인공지능 시대의 도시정책 □ 예상 논문 분야 : [AI 와 도시정책 의사결정 ] - AI 기반 정책의사결정이 도시정책의 형성 · 집행 · 평가에 미치는 영향 - AI 를 활용한 도시정책의 실효성 제고와 정책 시행착오 최소화 방안 [AI 전환과 도시행정 혁신 ] - AI·AX 확산에 따른 지방정부의 도시행정 및 정책체계 변화 - 생성형 AI 를 활용한 도시행정 혁신과 공공부문의 역할 재정립 방안 [AI 와 도시공간 · 도시관리 ] - AI 전환에 따른 도시계획 및 공간설계의 미래와 과제 - AI 기반 스마트도시 운영체계 개선방안 [AI 와 공공서비스 ] - AI 기반 공공서비스 도입이 시민의 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경험에 미치는 영향 - A I 활용에 따른 보건 · 복지 · 문화 · 안전 등 공공서비스 전달체계의 변화와 정책 과제 [AI 와 도시 거버넌스 · 주민수용성 ] - 도시정책의 AI 활용에 대한 시민 인식과 수용성 분석 - AI 기반 도시정책의 시민참여와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방안 [AI 도시정책의 책임성과 시민의 권리 ] - 도시정책의 AI 활용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 알고리즘 공정성 쟁점 분석 - AI 기반 정책결정의 투명성 · 설명가능성과 지방정부의 행정책임성 확보 방안 □ 공모대상 [세션 1] 대학원생 및 신진연구자 [세션 2] 전문가 및 중견연구자 ※ 신진연구자는 조교수 임용 5년 이내, 박사학위 취득 후 10년 이내 연구자를 말함. □ 공모기간 10월 1일 ~ 12월 31일(92일) □ 접수방법 이메일 접수(paper@ii.re.kr) [신청양식: 첨부파일 참조] □ 선정심사 도시연구 편집위원회 내부심의 □ 공모일정 - 발표접수 초록(ABSTRACT) 제출: 10.1.~12.31. - 발표자 선정·통보: 1.1.~1.11. [편집위원회 내부심의] - 발표자료 제출: ~3.19. - 심포지엄 개최: 4.1. □ 발표자 우대 및 권장사항 - 채택시 소정의 발표비 지급 - 통권 제31호 기획논단 게재 확정 시 원고료 지급 - 논문 투고 시, 『도시연구』 게재논문 인용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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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5 5규획의 이행 과제-국내의 제약과 국제적 기회
“ 중국 15 5규획의 이행 과제-국내의 제약과 국제적 기회 ” “ Domestic Obstacles, Global Opportunities: The Road to Implementing China’s 15th Five-Year Plan ” 저자 Andreas Mischer 외 발행 기관 독일 메르카토르 중국연구소(MERICS, Mercator Institute for China Studies) 발행일 2026년 7월 29일 출처 바로가기 중국의 15 5규획(2026~2030년)은 경제안보와 공급망 자립, 과학기술 혁신, 산업 현대화, 내수시장 확대를 핵심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신질생산력 육성과 첨단기술 자립을 경제성장의 중심축으로 삼고 있으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전통 제조업에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는 과정에서는 재정 압박과 내수 부진, 인구구조 변화 등 구조적 제약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 이번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정책은 기술혁신과 산업 현대화이다. 중국은 반도체와 AI, 첨단 제조업 등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동시에 철강과 섬유 같은 전통산업도 디지털화와 스마트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려 한다. 공급측 구조개혁을 심화해 과잉생산과 중복투자를 줄이고 산업기반을 고도화하는 것도 핵심 과제이다. 내수시장 확대 역시 중요한 목표로 제시되지만 접근 방식은 공급 중심적이다. 정부는 소득 증가와 사회보장 확대보다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공급해 소비를 유도하는 전략을 선호하고 있다. 가전 교체 지원과 같은 정책은 강화되는 반면, 가계소득 확대나 복지 확충은 상대적으로 후순위에 놓여 있다. 이에 따라 소비 중심 성장으로의 전환이 실제로 가능할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에너지 정책에서는 비화석에너지 비중을 2030년까지 25%로 확대하고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동시에 무탄소 산업단지와 친환경 제조를 확대하지만, 에너지안보를 고려해 화석연료도 계속 활용하는 현실적 접근을 유지하고 있다. 탄소집약도 감축 목표도 이전 계획보다 다소 낮아졌다. 가장 큰 걸림돌은 재정 문제이다. 중앙정부는 사상 최대 규모의 재정적자를 편성했지만 지방정부 부채 부담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방정부는 산업단지 조성과 산업정책을 주도하면서 막대한 부채를 누적했으며, 지방융자플랫폼(LGFV)을 통한 숨겨진 부채까지 포함하면 전체 규모는 국내총생산에 근접하거나 이를 웃돌 가능성도 제기된다. 재정 압박으로 일부 지방에서는 공무원 급여 지급이 지연되고 기업에 과도한 벌금을 부과하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다. 경제 여건도 악화되고 있다. 2025년 이후 고정자산투자가 감소세로 전환되었고 민간기업 투자와 소비심리도 부진하다. 국유기업 중심의 투자 확대가 성장률을 일시적으로 떠받치고 있지만 지속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산업기업의 수익성도 계속 악화되고 있어 연구개발 투자와 기술혁신 능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 장기적으로는 인구 고령화와 생산성 둔화가 더 큰 문제이다. 청년실업과 장시간 노동,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탕핑( 平)’과 같은 사회현상이 확산되고 있으며 창업도 크게 감소하였다. 총요소생산성 증가율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기술혁신만으로 성장잠재력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중국에는 유리한 외부환경도 존재한다. 미국과 유럽의 정책 불확실성은 중국에 전략적 여유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출은 여전히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일부 핵심기술을 제외하면 해외 기술 접근도 계속 유지되고 있으며, 중앙집권적 정치체제는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장점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이러한 외부 여건은 구조개혁을 지연시키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수출이 성장세를 유지하는 동안 소비 확대와 소득 재분배, 복지 강화 같은 근본 개혁은 계속 뒤로 미뤄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유럽연합이 대중 무역규제를 강화할 경우 수출 중심 성장전략은 한계에 직면할 수 있다. 결국 15 5규획은 기술과 산업 중심의 국가경쟁력 강화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있지만, 재정 부담과 내수 부진, 인구구조 변화라는 구조적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지 못한다면 소비 중심 성장으로의 전환과 장기적인 성장 목표 달성에는 상당한 제약이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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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2025년 무역전쟁과 미중 공급망 탈동조화 영향
“ 트럼프의 2025년 무역전쟁과 미중 공급망 탈동조화 영향 ” “ How Did Trump’s 2025 Trade War Affect the Decoupling of US-China Supply Chains? ” 저자 Chad P. Bown 발행 기관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Peterson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conomics) 발행일 2026년 7월 30일 출처 바로가기 2025년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고율관세는 미국의 중국 의존도를 더욱 낮추는 계기가 되었지만, 공급망 재편은 산업별로 매우 상이한 양상을 보였다. 일부 산업에서는 중국을 빠르게 대체하는 공급망이 구축된 반면, 다른 산업에서는 변화가 제한적이었다. 또한 대만과 멕시코로의 수입 증가는 반드시 중국과의 탈동조화 때문이 아니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새로운 산업구조의 형성에서 비롯된 측면도 컸다. 따라서 최근 공급망 변화는 단순한 미 중 분리가 아니라 산업별 특성과 기술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이해해야 한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2025년 중국산 제품에 평균 50% 수준의 고율관세를 부과하고, 다른 국가에도 광범위한 상호관세와 품목별 관세를 적용하였다. 이에 따라 미국의 대중국 수입은 2025년 한 해 동안 28% 감소했으며, 중국의 미국 수입시장 점유율도 22%에서 9% 수준까지 하락하였다. 반면 대만과 베트남, 멕시코는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확대하였다. 소비자 전자제품에서는 공급망 재편이 매우 빠르게 이루어졌다. 스마트폰은 애플이 인도 생산기지를 활용하면서 대중국 수입이 급감했지만 전체 미국 수입은 거의 감소하지 않았다. 노트북과 컴퓨터 모니터, 게임기 역시 베트남을 중심으로 생산이 이전되면서 중국의 비중이 크게 축소되었다. 다국적 기업들이 2018년 이후 중국 밖에 생산기지를 미리 구축해 놓았기 때문에 관세 부과 직후 신속한 대응이 가능했다. 반면 의류와 신발은 공급망 이동이 제한적이었다. 베트남과 방글라데시, 인도 등이 일부 점유율을 확대했지만 소비자 전자제품처럼 급격한 재편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미국이 중국뿐 아니라 다른 생산국에도 상당한 수준의 관세를 부과해 국가 간 관세 차이가 크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새로운 생산기지로 이전할 경제적 유인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것이다. AI 산업은 전혀 다른 양상을 보였다. 미국의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급증하면서 서버와 반도체, 관련 부품 수입이 크게 증가했으며, 이 과정에서 대만과 멕시코의 비중이 급격히 확대되었다. 대만 TSMC가 생산한 AI 반도체와 폭스콘, 콴타 등 대만 기업이 조립한 서버가 멕시코와 대만에서 미국으로 공급되었다. 이러한 공급망은 원래부터 중국 중심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를 중국과의 탈동조화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AI 산업의 성장에 따른 새로운 공급망 형성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자동차 산업에서는 멕시코의 역할이 더욱 커졌다. 자동차 부품 생산이 멕시코로 이전되면서 미국 시장에서 중국 비중은 계속 감소하였다. 그러나 중국은 전기차 배터리와 희토류, 영구자석 등 핵심 소재에서는 여전히 압도적인 경쟁력을 유지하였다. 특히 희토류 수출 제한은 미국과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큰 충격을 주며 공급망 재편이 쉽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결국 2025년 무역전쟁은 미국의 직접적인 대중국 수입을 크게 줄였지만 모든 산업에서 동일한 탈중국이 진행된 것은 아니었다. 다국적 기업이 사전에 생산거점을 다변화한 전자산업은 인도와 베트남으로 빠르게 이전한 반면, 노동집약적 산업은 변화가 제한되었고, AI 산업은 새로운 기술혁신에 따라 대만과 멕시코 중심의 공급망이 형성되었다. 향후 미 중 공급망 변화는 단순한 양국 간 무역 감소보다 가치사슬 전체의 재편과 중국산 부품이 제3국을 통해 미국으로 유입되는 정도를 함께 분석해야 한다. 또한 AI와 첨단산업의 성장, 희토류와 핵심광물에 대한 중국의 지배력, 미국의 산업정책과 수출통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글로벌 공급망은 산업별로 서로 다른 속도와 방식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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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
주제발표 ○ 발표 1: 이남주 (인천광역시 미래산업국장) - "인천시 AI와 에너지 전망" ○ 발표 2: 윤석진 (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연구위원) - "인천시 에너지산업 현황과 전망" ○ 토론 : 홍준호(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청장직무대행) 류윤기(인천도시공사 사장 ) 이주호(인천테크노파크 원장) 옥동석(인천대학교 명예교수) 이상범(인천상공회의소부회장) 윤관옥(인천일보 문화경영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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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차(2025년 제2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
■ 행사 개요 ○ 일시 : 2025년 6월 24일(화) 15:00~17:00 ○ 장소 : 인천YWCA 7층 강당 ○ 주제 : AI와 기후재난 대응 ○ 강사 : 김병식 교수 (강원대학교 AI기후재난기술융합연구소장) ○ 2025년 대한민국 전역을 강타한 산불 피해 등과 같이 전세계적으로 극심한 폭염과 폭우, 홍수, 가뭄 등 다양한 형태의 기후재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 ○ 이에 인공지능(AI)은 딥러닝과 컴퓨터 비전 기술 등을 토대로 미래를 예측·분석하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기후재난 대응에 새로운 방법론으로 부상하고 있음. ○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강원대학교 AI기후재난기술융합연구소’의 빅데이터 및 AI 기반의 재난 대응 사례를 접하며 인공지능과 기후테크 등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기후위기 대응 방법에 대해 모색해보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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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차 도시정보 콜로퀴움
발표 ○ 홍대의 (Mondrian AI 대표) - “인천지역 AI산업적용 현재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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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
MCR2030 복원력 허브 도시인 인천광역시와 UNDRR ONEA & GETI, 인천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본 행사는 세계 각국의 지역 지도자들이 재난과 기후변화에 직면한 도시와 지역 사회의 복원력을 강화하기 위한 경험과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공유하는 연례 행사입니다. 2026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에서는 동북아, 아세안 지역을 비롯한 다양한 대륙의 지도자들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시대, 지역주도 복원력의 실행을 주제로 논의하고자 합니다. ■ 행사개요 일시 : 2026년 09월 07일(월) ~ 2026년 09월 08일(화) 장소 :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 A홀 및 로비 주제 :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시대, 지역주도 복원력의 실행 주최 : 인천연구원, 인천광역시, UNDRR 동북아사무소 참석대상 : 재난관련 관료·전문가·NGO 대표, 시민단체 등 200여 명 공식언어 : 한국어 영어 (동시통역) ■ 프로그램 1일차 : 2026.09.07.(월) ○ 10:00-11:10 개회식 : 개회사, 환영사, 축사, 기조연설 ○ 11:10-12:40 제1세션 : AI 활용 복합재난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새로운 전략 ○ 12:40-14:00 오찬 ○ 14:00-15:30 제2세션 : 지역 복원력을 위한 위험정보 기반 투자 ○ 15:40-16:20 미래의 목소리 ○ 16:20-17:20 제3세션 : 복구 대비 및 인프라 복원력에 관한 미래전망 또는 참여형 실습 ○ 17:30-18:30 도시 네트워킹 이벤트 2일차 : 2026.09.08.(화) ○ 10:00-11:30 제4세션 : AI 기반 지역 맞춤형 재난안전 관리체계 제도화 방안 ○ 11:30-12:30 도시 네트워킹 이벤트 ○ 12:30-14:00 중식 ○ 14:00-15:30 제5세션 : 지역사회 기반 스마트 재난관리 시스템 구축 및 운영 ○ 15:30-15:40 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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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도시연구세미나 발표공모전 - AI와 도시: 인공지능 시대의 도시정책(~12/31 마감)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기술의 확산은 도시계획·행정·산업·복지 등 도시 전반의 운영과 정책결정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AI는 도시문제 해결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수단인 동시에 개인정보 보호, 알고리즘 공정성, 행정책임성, 주민수용성 등 새로운 정책적 과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에서는 AI 기술 자체의 구현보다는 AI가 도시정책의 형성·의사결정·집행·평가 과정에 가져오는 변화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활용 가능성 에 주목하고자 합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도시정책 방향과 제도적 과제를 함께 모색할 연구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공모 개요 ○ 공모주제 : 「AI와 도시: 인공지능 시대의 도시정책」( 『도시연구』 통권 제31호 기획논단 주제) ○ 공모대상 - [세션 1] 대학원생 및 신진연구자( ※ 신진연구자: 조교수 임용 5년 이내 또는 박사학위 취득 후 10년 이내 연구자 ) - [세션 2] 전문가 및 중견연구자 ○ 접수기간 : 2026년 10월 1일(목) ~ 12월 31일(목) ○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paper@ii.re.kr ) ※ 첨부된 신청양식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제출 ○ 제출내용 : 발표논문 초록(Abstract) ※ 연구 배경 및 목적, 연구 방법 및 내용, (예상) 연구 결과·기대효과, 참고문헌을 포함하여 최소 1쪽 이상 작성 ○ 선정방법 : 『도시연구』 편집위원회 내부심의 ○ 주요 일정 - 발표접수: 2026. 10. 1. ~ 12. 31. - 발표자 선정·통보: 2027. 1. 1. ~ 1. 11. - 발표자료 제출: ~ 2027. 3. 19. - 세미나 개최: 2027. 4. 1. ■ 예상 논문 분야 [AI와 도시정책 의사결정] - AI 기반 정책의사결정이 도시정책의 형성·집행·평가에 미치는 영향 - AI를 활용한 도시정책의 실효성 제고와 정책 시행착오 최소화 방안 [AI 전환과 도시행정 혁신] - AI·AX 확산에 따른 지방정부의 도시행정 및 정책체계 변화 - 생성형 AI를 활용한 도시행정 혁신과 공공부문의 역할 재정립 방안 [AI와 도시공간·도시관리] - AI 전환에 따른 도시계획 및 공간설계의 미래와 과제 - AI 기반 스마트도시 운영체계 개선방안 [AI와 공공서비스] - AI 기반 공공서비스 도입이 시민의 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경험에 미치는 영향 - AI 활용에 따른 보건·복지·문화·안전 등 공공서비스 전달체계의 변화와 정책 과제 [AI와 도시 거버넌스·주민수용성] - 도시정책의 AI 활용에 대한 시민 인식과 수용성 분석 - AI 기반 도시정책의 시민참여와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방안 [AI 도시정책의 책임성과 시민의 권리] - 도시정책의 AI 활용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알고리즘 공정성 쟁점 분석 - AI 기반 정책결정의 투명성·설명가능성과 지방정부의 행정책임성 확보 방안 ※ 위 예상 논문 분야 외에도 「AI와 도시: 인공지능 시대의 도시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주제로 응모할 수 있습니다. ■ 발표자 우대 및 권장사항 - 채택 시 소정의 발표비 지급 -『도시연구』 통권 제31호 기획논단 게재 확정 시 원고료 지급 - 논문 투고 시 『도시연구』 게재논문 인용 권장 인공지능 시대의 도시정책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발굴될 수 있도록 연구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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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2026-12호]재난안전분야 초빙연구원 채용공고
인천연구원 공고 제 2026 - 12 호 재난안전분야 초빙연구원 채용공고 인천연구원 안전도시연구센터에서 인천광역시 재난피해 저감과 도시회복력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 및 사업추진 업무를 담당할 유능한 인재를 모집합니다 . 채용분야 인원 세부전공 응시자격 근무기간 직무내용 재난안전 1 재난관리학 , 도시계획학 , 소방방재학 , 안전공학 , 환경공학 , 건축공학 , 토목공학 등 관련 전공 관련 분야 박사학위 취득자 임용일 ~ 2026 년 12 월 ( 근무실적에 따라 계약연장 가능 ) 1. 데이터 기반 재난안전 정책 연구 및 분석 - AI· 데이터 분야 재난안전정책 연구 - 통계 ·GIS· 모델링 기반 분석 2. 재난안전 분야 교류 · 협력 사업 - 국제포럼 등 글로벌 협력 사업 기획 및 대응 - 국내외 유관기관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 접수및 안내 : 채용 전용 홈페이지: https://recruit.incruit.com/incheon/job/26070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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