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보고서

교육복지
근로빈곤층 자활촉진을 위한 자활사업 참여자 특성 연구
- 연구자
- 발행년도
2017
- 연구기간
2017.02.01 ~ 2017.07.31
- 연구유형
기획
연구개요
■ 연구의 배경
- 중앙정부 자활정책의 변화
- 2013년 「박근혜정부」 출범이후 고용-복지 연계정책의 일환으로 ‘근로빈곤 계층의 일을 통한 탈빈곤’ 지원 강화차원에서 자활근로사업은 취업 지원/연계·직업훈련 등의 고용부분 뿐만 아니라, 복지급여·사회서비스 연계 등의 복지부분, 칭업지원·자산형성지원·신용회복지원 등의 금융부분이 더해져 자활 을 위한 서비스들을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제공하는 종합사례관리로 개편되 고 있음.
- 인천광역시 「희망잡(JOB)아 프로젝트」의 성공 지원
- 인천광역시는 2017년부터 『인천형 공감복지(共感福祉)』 사업의 일환으로 자활사업단 참가자 1,700여명 중 취·창업 등 자활성공자 110명에게 1년 동 안 연간 150만원을 지원하고, 이들이 소속되었던 자활센터에게는 자활성공자 1인당 50만원을 지급하여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인 「희망잡(JOB)아프로젝트」을 실시 중임.
- 중앙정부의 종합사례관리 중심의 자활사업추진 및 인천광역시의 「희망잡 (JOB)아 프로젝트」의 성공 등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외부 지원, 참여자 개인의 정서적 특성 및 취·창업에 대한 의지 등을 분석하여 자활사업 참가자들의 취·창업 성공 지원 방향제시가 필요함.
- 중앙정부 자활정책의 변화
- 2013년 「박근혜정부」 출범이후 고용-복지 연계정책의 일환으로 ‘근로빈곤 계층의 일을 통한 탈빈곤’ 지원 강화차원에서 자활근로사업은 취업 지원/연계·직업훈련 등의 고용부분 뿐만 아니라, 복지급여·사회서비스 연계 등의 복지부분, 칭업지원·자산형성지원·신용회복지원 등의 금융부분이 더해져 자활 을 위한 서비스들을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제공하는 종합사례관리로 개편되 고 있음.
- 인천광역시 「희망잡(JOB)아 프로젝트」의 성공 지원
- 인천광역시는 2017년부터 『인천형 공감복지(共感福祉)』 사업의 일환으로 자활사업단 참가자 1,700여명 중 취·창업 등 자활성공자 110명에게 1년 동 안 연간 150만원을 지원하고, 이들이 소속되었던 자활센터에게는 자활성공자 1인당 50만원을 지급하여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인 「희망잡(JOB)아프로젝트」을 실시 중임.
- 중앙정부의 종합사례관리 중심의 자활사업추진 및 인천광역시의 「희망잡 (JOB)아 프로젝트」의 성공 등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외부 지원, 참여자 개인의 정서적 특성 및 취·창업에 대한 의지 등을 분석하여 자활사업 참가자들의 취·창업 성공 지원 방향제시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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