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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업정보 8」 2016~2017년 중국인 해외관광 및 방한관광 동향과 시사점

  • 등록일

    2018-12-31

중국인 해외관광의 지속 성장에 힘입어 향후에도 안정적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최근 중국인 해외관광 시장은 여성·저령화·개별여행의 경향이 커지고 있음

- 중국 내 해외관광 주요 송출지역은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선전이며, 그 외 신(新) 1선 도시들이 빠르게 부상

- 최근 해외관광 목적지 국가로는 태국과 일본을 선호하며, 목적지 도시로는 방콕, 싱가포르, 오사카, 도쿄, 치앙마이 등을 선호

반면 중국인 방한관광 시장은 사드의 영향으로 2017년부터 방한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급감하여 국내 관광산업과 시장에 적지 않은 충격을 줌

- 2018년에 방한 중국인 관광객 수가 회복되고 있으나 방한 단체관광 제한조치의 조건부적 해제로 인해 더딘 회복 양상

사드배치 문제로 불거진 한중관계의 갈등으로 중국 시장이 큰 타격을 입었으나, 여전히 우리나라 제1의 입국관광 시장이라는 점에서 최근 2016~2017년 중국인 관광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이에 기반하여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은 유의미함


<목 차>

1. 2016~2017년 중국인 해외관광 시장 동향

2. 2016~2017년 중국인 방한관광 시장 동향

3. 종합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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