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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2015년 1분기 중국 국내여행 만족도 분석

  • 등록일

    2015-05-26

중국여유연구원은 2015년 4월 9일《2015년 1분기 전국여행객만족도조사보고》 발표

2015년 1분기 전국의 국내여행 만족도는 75.02로 “기본만족”수준으로 전년대비 2.4 상승함

 

양력 1월 1일과 설 등 연휴기간이 맞물려 여행객 만족도가 비교적 낮게 평가되지만, 중국당국의 관리감독 강화로 입국, 단체관광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나아짐
- 입국여행객 만족도는 79점으로 전년보다 7.51점 상승, 단체여행객은 73.63점으로 4.66점 상승, 개별여행객은 72.83점으로 3.91점 상승함

 

2015년 1분기 음식, 숙박, 교통, 관광지, 쇼핑, 오락, 여행사 등 여행기본지표의 만족도는 45개 지표 가운데 높은 수준임
- 특히 관광지 77.06, 여행사 75.7, 쇼핑 74.68로 나타남

 

여행 공공서비스에 있어서 중서부지역과 관광도시 간, 단체관광과 FIT(개별관광) 등 주요 부문에 있어 불균형이 존재
- 중국 지역별 여행공공서비스 만족도에서 베이징 84.11, 옌타이 83.83, 칭다오 82.77, 톈진 82.73, 상하이 82.48을 기록함


<출처: 1.工作“蛮拼的”,游客“点赞了”——2015年第一季度全国游客满意度调查报告研究成果, 中国旅游研究院, 2015-04-09
2.图解一季度全国游客满意度:工作"蛮拼"游客"点赞", 人民网, 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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