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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국 도시별 대외개방 순위 발표

  • 등록일

    2015-07-03

2015년 6월 28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제합작센터는 《중국 도시·지역별 대외개방지수연구보고(2015)》를 발표
- 보고서에서는 개방형 경제 건설과 국가신형도시화전략, 창조적 발전추진전략, 지역협조발전과 “일대일로” 등 국가전략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70개 지급(地级) 도시의 경제, 기술, 사회방면의 개방정도를 수치화해 종합 분석함

 

지수 결과를 근거로 지역분포와 도시의 미래 발전가능성을 전망하고, 대외개방의 선도도시와 잠재도시를 분석함
- 대외개방도가 가장 높은 도시: 항저우(苏州), 주하이(珠海), 둥잉(东莞)
- 연해지역의 대외개방 선도 도시: 우시(无锡), 푸산(佛山), 난통(南通), 취안저우(泉州)
- 서북·동북의 대외개방 잠재도시: 셴양(咸阳), 번시(本溪)
- 서남지역의 대외개방 잠재도시: 구이린(桂林)
- 내륙지역의 대외개방 잠재도시: 몐양(绵阳), 주저우(株洲), 뤄양(洛阳)

연해지역의 대외개방도가 가장 높아, 특히 경제개방도 및 각 지표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음

내륙지역은 투자와 유동성에 있어 서북과 동북지역보다 비교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서북과 동북의 정보화 수준은 내륙보다 높으며, 서남지역은 문화적 융합과 인적교류에 유리한 것으로 분석됨

<출처: 《2015年中国城市与区域对外开放指数研究报告》发布, 人民网, 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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