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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허베이 주요 항구 발전 전략

  • 등록일

    2016-05-10

허베이성과 톈진시의 해양교통 계획은 환발해를 뛰어넘어 중국 최대 항구크러스트 공동건설로 뛰어난 육상교통의 발달을 활용해 베이징을 비롯한 내륙도시와의 연계임
- 2020년까지 톈진과 허베이는 물동량 20억 톤, 컨테이너 물동량 3,000만 개 이상을 목표로 하며, 중국 최대의 항구크러스트와 환발해 북방 국제운항센터를 형성할 계획임

 

친황다오항
- 저탄소, 친환경, 스마트화로 건설된 국내 석탄 물류항 겸 국제 크루즈항

탕산항
- 중국내 대형항구로 동북아지역 경제협력의 허브항으로 수도인 베이징과 환발해지역 각지로 뻗어 나아가는 현대화종합항구단지를 이루고 있음

황화(黄骅)항
- 허베이성 창저우에 위치한 황화항은 컨테이너, 광석, 액화공업을 주로 싣는 항구임

<출처: 一张图看懂河北省“京津冀交通一体化规划”, 人民网,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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