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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실크로드 경제벨트 거점도시 생산·소비 규모

  • 등록일

    2016-08-22

실크로드 경제벨트 거점도시의 역할은 다음과 같음
- 중앙아시아로 이어지는 우루무치는 교통·물류 허브이자 문화·과학·교육 중심으로서 실크로드경제벨트의 핵심지역으로 육성
- 시장자치구 라싸는 네팔 등 변경무역(边境贸易) 및 여행·문화 협력 추진
- 시안시는 새로운 내륙개방경제핵심지역으로 개발
- 란저우시와 시닝시는 내륙개방형경제실험구로 육성
- 인력자원이 풍부하고 산업기초가 상대적으로 잘 갖추어져 있는 충칭시와 청두시는 서부개발과 대외개방의 중요한 버팀목이자 내륙개방형 경제기지로서 역할을 담당

실크로드 경제벨트 거점도시의 GRDP 규모는 직할시인 충칭시가 1,2783.3억 위안으로 가장 크고, 청두시 9,108.9억 위안, 시안시 4,884.1억 위안으로 서부대개발 핵심도시의 규모가 큼

사회소비품판매총액 규모는 충칭 5,066.8억 위안, 청두 3,752.9억 위안, 시안 2,548억 위안, 우루무치 970억 위안, 란저우 843.9억 위안 순임

 

출처: 중국국가통계국, 김수한·유다형(2015), “중국 실크로드경제벨트와 서부거점도시의 성장”, 『IDI 도시연구』 9: 25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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