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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중국 지역별 국가정보화 발전 수준

  • 등록일

    2017-01-23

중국 지역별 정보화 발전 수준은 베이징, 상하이, 광둥, 저장, 장쑤, 푸젠, 산둥, 톈진이 선두를 유지하고 있음
- 동부 연해지역에서 서북, 서남, 동북 방향으로 발전 수준이 점차 낮아지는 경향을 보임

 

충칭, 안후이, 장시, 허난, 구이저우의 정보화 수준이 빠른 속도로 향상되고 있음

중국 지역별 정보화발전 수준과 1인당 GDP의 상관관계를 분석해보면, 1인당 GDP가 높은 지역의 정보화발전 정도가 높음

예외적인 사례로는 광산자원 개발 등 지하자원을 중심으로 발전한 지역의 경우 1인당 GDP는 매우 높은 수준이지만 정보화발전 수준은 반대로 낮게 나타남

 

현재 중서부지역의 정보화발전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후발주자의 우위를 활용, 빠른 발전 속도를 보이고 있음
- 자본투입, 정책적 지원, 우수한 인재유치, 기술혁신 등을 통해 기존 선두지역보다 빠른 속도로 정보화 수준의 향상이 기대됨

<출처: CNNIC(2016), 国家信息化发展评价报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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