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버튼

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지역] 중국 40대 주요도시 권역별 1인당 가처분소득

  • 등록일

    2017-02-20

중국 40대 주요도시의 도시 1인당 가처분소득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음

화북 주요도시의 1인당 가처분소득 평균은 34,783.4위안으로 전국 평균보다는 높지만 스자좡과 타이위안은 각각 28,168위안, 25,828위안으로 낮은 수준임

동북 주요도시의 1인당 가처분소득 평균은 33,150위안으로 선양, 다롄, 하얼빈, 창춘 순으로 높음

화동 주요도시 1인당 가처분소득 평균은 44,795.6위안으로 7개 권역가운데 가장 높음
- 쑤저우, 상하이, 항저우, 닝보, 난징의 1인당 가처분소득이 45,000위안 이상으로 5개 도시가 상위 7위에 포함됨

화남 주요도시의 1인당 가처분소득 평균은 37,696.1위안으로 광저우가 46,735위안, 선전 44,633위안, 샤먼 42,607위안 순으로 소득이 큼

화중 주요도시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모두 30,000위안 이상으로 평균은 34,285.4위안임
- 순위는 창사(39.961위안), 우한(36,436위안), 허페이(31,989위안), 난창(31,942위안), 정저우(31,099위안) 순임

서부 주요도시의 1인당 가처분소득 평균은 서남 29,763.8위안, 서북 29,074.6위안으로 중국 도시 평균 수준에 미치지 못함
- 서남의 청두(33,476위안), 쿤밍(33,955위안), 서북의 시안(33,188위안), 우루무치(31,604위안)을 제외하고는 모두 3만 위안 이하의 1인당 가처분소득을 기록함

<출처>
1. 중국국가통계국
2. 각 시 통계공보(2015年国民经济和社会发展统计公报)

공공누리 제4유형 마크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확인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