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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국 40대 주요도시 권역별 FDI

  • 등록일

    2017-03-06

중국 40대 주요도시의 FDI를 권역별로 살펴보면 다음 <그림 4>와 같음

 

화북 주요도시의 FDI 총액은 361.2억 달러로 톈진과 베이징으로의 투자가 대부분을 이루며, 스자좡과 타이위안은 각각 11.4억 달러, 8.5억 달러 수준임

동북 주요도시의 FDI 총액은 124.2억 달러로 창춘(56.6억 달러), 하얼빈(29.9억 달러), 다롄(27억 달러), 선양(10.6억 달러) 순임

화동지역 주요도시 FDI 총액은 498.5억 달러로 상하이가 가장 크고, 항저우(71.1억 달러), 쑤저우(70.2억 달러), 칭다오(66.9억 달러), 닝보(42.3억 달러) 순으로 나타남

화남 주요도시의 FDI 총액은 186.2억 달러로 상하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광둥성의 광저우(54.2억 달러)와 선전(65억 달러)을 제외하고는 모두 30억 달러 미만임

화중 주요도시의 FDI 총액은 208.9억 달러로 우한(74.4억 달러)을 중심으로 중부지역 성회 도시로의 투자가 비교적 비슷한 수준으로 이루어짐
- 정저우 38.3억 달러, 창사 44.1억 달러, 허페이 25.1억 달러, 난창 27.1억 달러임

서남 주요도시는 144.8억 달러의 FDI 규모로 청두(75.2억 달러), 충칭(37.7억 달러), 쿤밍(22.6억 달러), 구이양(9.3억 달러) 순이며, 라싸는 자료 없음

서북 주요도시의 FDI 총액은 44.6억 달러로 시안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FDI가 이루어지지 않음
- 우루무치 2.8억 달러, 인촨 1.7억 달러이며, 란저우와 시닝은 FDI 통계 수치를 발표하지 않고 있음

<출처: 중국국가통계국 및 각 시 통계공보 자료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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