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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의 국가별 수출입 비중

  • 등록일

    2020-01-28

전국과 인천의 수출입 규모 중 중국 비중은 2000년 각각 9.4%, 10.1%였음.

- 전국의 대중국 수출입 비중은 2000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여 2019년 23.3%를 기록함.

인천의 대중국 수출입 비중은 2014년까지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다 2016년 23.9%로 급증하며 전국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다 2019년 19.8%로 감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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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주요 수출입 국가로는 중국, 미국, 일본, 베트남, 홍콩, 타이완, 독일, 호주 등이 있음.

- 국가별 수출입 비중은 중국이 23.3%, 미국 12.9%, 일본 7.3%, 베트남 6.6%, 홍콩 3.2% 순으로 나타남.

2019년 인천의 국가별 수출입 비중은 중국 19.8%, 미국 13.1%, 일본 7.5%, 타이완과 카타르가 각 5.2%, 호주 4.6%로 집계됨.

인천은 전국 대비 대중국 수출입 비중이 작고, 타이완, 카타르, 호주의 비중이 큼.

- 인천은 카타르로부터 천연가스, 석유 등을 수입하는 것으로 조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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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 홈페이지(http://stat.kit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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