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버튼

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건너뛰기 버튼

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중국 진출기업의 경영환경 현지 실태조사

  • 저자

    대한상공회의소

  •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 발행일

    2005-05-23

  • 등록일

    2005-05-31

[보도자료/원문]

1. 조사개요 / 1

2. 중국 진출기업의 경영실태
2.1. 우리기업의 중국 진출현황 / 2
2.2. 우리기업의 체감 경영환경 / 4
2.3. 우리기업의 공정절차 / 7
2.4. 우리기업의 애로사항 / 8

3. 우리 정부의 정책과제 / 10


중국진출기업, “손익분기점 도달위해 40개월 소요”

- 수익구조: 손익분기 수준(39.3%), 흑자(31.6%), 적자(29.1%)
- 진출이유: 인건비 절감(40.2%), 시장개척(30.5%), 노동력 확보(19.5%) 順
- 현지애로: ‘전력부족’(81.5%), ‘원자재난’(53.1%), ‘세제문제’(46.9%) <항목별 ‘예’‘아니오’>



우리 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건비 절감(40.2%)’이며 진출기업이 현지에서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는 데는 평균 40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가 최근 중국 현지에서 중국한국상회를 통해 200개 현지법인을 대상으로 ‘중국 진출기업의 경영환경 현지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국에 진출한 우리기업들이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평균 40개월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진출기업중 흑자기업은 31.6%였으며, 나머지는 손익분기점 수준에 머물러 있는 기업이 39.3%, 적자기업이 29.1%인 것으로 조사됐다.

확인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