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세계 1000대 화상(華商) 중 중국기업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화교기업은 81개로 대만, 홍콩에 비해 작지만, 중국의 개혁개방과 함께 중국으로 진출하면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외환위기 이후 동남아의 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화교기업이 부상했고, 향후에도 계속 성장할 전망이므로 한국기업은 동남아 화교기업과 협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목 차>
Ⅰ. 화교자본 현황
Ⅱ. 화교기업의 성장과 구조 변화
Ⅲ. 화교기업의 중국 진출
Ⅳ. 대응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