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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중국 특수’를 지켜내려면

  • 저자

    박래정 정성태 남효정

  • 출처

    LG경제연구소

  • 발행일

    2012-12-25

  • 등록일

    2012-12-27

중국경제는 이제 고도성장기를 마감하고 안정성장기로 이행하고 있다. 중국 내 수요규모의 성장속도도 예전 같지 않을 것이다. 중국경제가 수출과 투자보다 소비를 중시할수록 한국의 중국 특수는 위축될 수밖에 없다. 향후 10년 중국 특수를 지켜내려면, 기본적으로 기술격차를 벌려 중국 기업이 한국산 제품을 지속적으로 찾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중국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구할 수 있는 제품력은 물론, 마케팅 유통역량도 키워야 할 것이다.

< 목 차 >
. 중국 특수
. 부가가치 기준으로 본 중국 특수
. 향후 10년 중국 특수의 변화 방향
. 한국의 대응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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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