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 비관론 재부상: 1/4분기 중국의 GDP성장율이 7.7%에 그친데 이어 4월 지표도 둔화세가 지속됨에 따라 각 IB들이 잇달아 중국 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 하고 있음. 더욱이 최근 Fitch가 지방정부 부채 문제로 중국의 국가신용 등급을 강등시키면서 중국 전체 금융시스템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고조
 

<목  차>
1. 중국경제 비관론 재부상
2. 지표상으로 본 중국경제의 둔화 요인
3. 둔화세 지속 가능성 점검: 주기적 둔화 Vs.구조적인 둔화?
4. 중국정부의 태도: 경기부양 Vs.저성장 용인?
5. 2013년 하반기 경제 전망: "과도기"에 처한 중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