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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수소경제 현황과 이슈

  • 저자

    정성우, 조윤택, 장기윤

  • 출처

    포스코경영연구원

  • 발행일

    2019-05-00

  • 등록일

    2019-06-27

교토의정서를 대체하는 새로운 글로벌 기후체제로 2021년부터 파리기후협정이 발효될 예정이다. 21세기가 끝날 무렵 온실가스의 순배출량을 0(zero)로 만들겠다는 것이 목표다. 각국 정부는 미래의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수소를 선정하면서 기술개발과 관련 시장 선점을 위한 공격적인 목표와 추진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한·중·일 3국이 펼치는 수소경제 현황과 추진 방향을 살펴봤다.


1. (일본, 에너지안보 차원 수소사회 추진) 일본의 ‘수소사회’ 실현, 어디까지 와 있나? - 민관협동 프로젝트 추진, 에너지믹스 가속

2. (중국, 버스 중심 수소차 개발 집중) 중국 수소경제, 정부 지원 불구 풀어야 할 난관 다수 - 기업의 기술 발전·협력 유도, 리스크 축소도 필요

3. (한국, 그린 수소 산유국 진입 목표) 한국, 기술력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시장 선도 가능 - 성급한 정책보다 글로벌 차원의 공동 성과 도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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