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버튼

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건너뛰기 버튼

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2021 중국 및 한중 서비스무역 동향

  • 저자

    베이징지부

  • 출처

    한국무역협회

  • 발행일

    2021-09-30

  • 등록일

    2021-10-15

- 2020년 중국의 GDP 중 서비스업은 약 55조 위안(약 9,926조원)을 기록하며, 2012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났으며, 중국의 GDP에서 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2차 산업의 비중을 추월한 이래 2020년에는 54.5%를 차지


-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2020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중국의 서비스 무역 규모도 감소하여 수출은 1조 9,357억 위안(약 348.8조원)으로 전년대비 1.1% 감소하였고, 수입은 2조 6,286억 위안(약 473.6조원)으로 전년대비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2021년 상반기 중국의 서비스 무역은 코로나 기저효과로 인해 수출은 약 1조 1,285억 위안(약 203.4조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3.6% 증가하였고, 수입은 약 1조 2,490억 위안(약 225.2조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서비스 무역 수입의 회복은 여전히 더딘 것으로 나타남


- 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한국의 對중국 서비스 수출은 전년 대비 15.3% 감소한 17.2억 달러(약 2조원), 수입은 4.7% 감소한 16.3억 달러(약 1.9조원)를 기록


- 한국의 對중국 서비스수지 흑자는 2014년에 약 79억 달러(약 9.3조원)로 정점을 찍은 이후 매년 규모가 감소하는 추세임


<목 차>

1. 중국 서비스무역 동향

2. 한·중 서비스무역 동향

확인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