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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IC설계센터 구축

  • 저자

    이상직

  •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 발행일

    2002.5.30.

  • 등록일

    2002-12-16

알려진 바에 의하면, 북경시는 2000년 12월부터 IC 설계센터 건설방안을 시작하였다. 북경시 부시장 리우하이엔(劉海燕)은 “2002북경 마이크로전자 국제심포지엄”신문발표회에서 북경IC산업이 각 부문별로 기본적인 틀을 구성하여 상호 발전의 체계가 갖추어지고 있어 북경 IC산업센터가 설립된다고 밝혔다.    북경시 경제위원회 부주임 쉬허이(徐和誼)설명에 따르면, 북경에 설립될 IC설계센터의 주요목적은 정부의 지원을 통하여 회로설계자동화(EDA)등 완벽한 서비스체계를 구축하여 기업이 IC설계산업의 진입에 있어서 용이하게 하는 점이라고 언급하였다.    조직은 국내외 전문가와 반년이상의 반복된 회의를 통하여 작년 5월에 북경시에서《북경IC설계센터설립방안》이 통과되었으며 아울러 북경시 국유자산경영공사 대표 북경시 인민정부가 출자한 5억위엔으로“북경IC설계센터”를 설립하였다.    “북경IC설계센터”는 작년 7월에 정식으로 과학기술부에 인가를 받아 “국가IC 설계산업화기지”라고 명명되었다.   현재 이미 북경 화홍NEC(華虹NEC)등 12개 설계업체가 설계센터에 입주해있다. 금년 약 30여 업체의 기업이 설계센터에 입주할 전망이다. “북경IC설계센터 설립은 2002년 북경 마이크로전자 국제연구세미나 개막식이 열리는 4월 18- 20일에 거행될 전망이다.

확인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