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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구조로 본 아시아 국가간 분업관계

  • 저자

    해외조사실 아주경제팀

  • 출처

    한국은행

  • 발행일

    2004-09-09

  • 등록일

    2004-09-14

무역구조로 본 아시아 국가간 분업관계

□ 지난 10년간 역내 무역규모는 기계류를 중심으로 2배 가까이 증가하였으며 역내 무역관계도 점차 긴밀화


□ 고품질 부품의 생산에 일본이, 상대적으로 중․저품질 부품의 생산 및 부품 수입에 기타 국가들이 특화하는 공정단계별 분업관계가 형성되어 기계류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아시아 지역의 산업내 무역이 확대


□ 역내 국가중 일본은 전기기계 부품의 수출면에서, 중국은 동 부품의 수입면에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은 수출 및 수입 모두에서 높은 비교우위 비율을 보임으로써 역내 공정간 분업관계를 뒷받침


□ 역내 수직적 분업관계 형성에서 중국의 최종조립지 역할이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서 향후 중국의 성장 및 무역자유화(FTA) 협상의 진전으로 역내 수직적 산업내 무역이 보다 확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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