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자원외교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 중국 세계 2위의 석유 소비국으로 급부상, 국영에너지 기업을 첨병으로 에너지 자원 확보 총력전 -
- 특히 러시아 및 CIS 국가들과 ‘상하이 협력기구’ 창설, 에너지 협력 도모 -
- 일본도 중동 각지에서 대형 유전개발에 노력 경주 -
KOTRA(www.kotra.or.kr)는 우리의 해외 에너지 자원 확보전략을 제시하는 『韓.中.日 3국의 에너지 확보전략 비교 및 우리의 대응방안』보고서를 발간하고 우리의 경쟁국인 중국과 일본이 해외자원 확보를 위해 기민하고도 다양한 움직임들을 보이고 있어 우리나라도 中.日 양국의 에너지 자원 확보전략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대응방안을 모색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동 보고서는 韓.中.日 3국이 추진하고 있는 국내외 주요 에너지 개발 프로젝트를 국별로 정리.비교하고 있어 우리의 향후 나아갈 방향을 시사하고 있는데 특히 중국의 주도로 형성된 中-CIS 지역협력기구인 ‘상하이 협력기구(Shanghai Cooperation Organization)’를 집중 분석함으로써 우리 자원외교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중국 세계 2위의 석유 소비국으로 급부상, 국영에너지 기업을 첨병으로 에너지 자원 확보 총력전 -
- 특히 러시아 및 CIS 국가들과 ‘상하이 협력기구’ 창설, 에너지 협력 도모 -
- 일본도 중동 각지에서 대형 유전개발에 노력 경주 -
KOTRA(www.kotra.or.kr)는 우리의 해외 에너지 자원 확보전략을 제시하는 『韓.中.日 3국의 에너지 확보전략 비교 및 우리의 대응방안』보고서를 발간하고 우리의 경쟁국인 중국과 일본이 해외자원 확보를 위해 기민하고도 다양한 움직임들을 보이고 있어 우리나라도 中.日 양국의 에너지 자원 확보전략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대응방안을 모색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동 보고서는 韓.中.日 3국이 추진하고 있는 국내외 주요 에너지 개발 프로젝트를 국별로 정리.비교하고 있어 우리의 향후 나아갈 방향을 시사하고 있는데 특히 중국의 주도로 형성된 中-CIS 지역협력기구인 ‘상하이 협력기구(Shanghai Cooperation Organization)’를 집중 분석함으로써 우리 자원외교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