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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천러의 공감을 받은 전설의 짤을 알고 계신가요? 인천에서 강남, 수원, 0:05 부산, 제주도를 가도 1시간 30분. 심지어 인천에서 인천을 가도 1시간 30분이 걸린다는 말입니다. 0:11 물론 이건 정확한 이동 시간이 아니라 인천 시민들이 체감해온 교통 불편을 한마디로 줄인 밈입니다. 0:17 가까워 보여도 실제로는 돌아가고 갈아타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던 거죠. 0:22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요? 인천은 면적이 넓고 공항 한강까지 생활권이 퍼져 0:27 있는 도시입니다. 즉 문제는 거리가 아니라 연결이었어요. 하지만 지금 인천은 이 별명을 바꾸는 중입니다. 0:34 GTX-B는 서울과 수도권을 더 빠르게 잇고 인천발 KTX는 전국과 직접 연결되는 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41 여기에 서울 7호선 인천 1호선 연장 도시철도망 확충 계획까지 더해지면 인천과 서울 인천과 전국을 잇는 흐름이 달라집니다. 0:50 인천 연구원이 말하는 30분 교통 도시는 단순히 도로 하나 철도 하나를 더 놓자는 것이 아닙니다. 0:55 인천 안에는 빠른 대중 교통축을 만들고 광역 교통은 인천 중심 생활권과 잘 연결하고 환승은 더 편하게 만드는 전략입니다. 1:03 전설의 1시간 30분 도시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30분 교통 도시로 가까워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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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23

2026.09.

“제물포구 출범, 원도심 활성화 위한 학생 성장 중심 교육 혁신 필요”

지난 7월 인천 중·동구 원도심이 통합돼 제물포구가 새로 출범한 가운데, 원도심 지역 활성화를 위해 학생 성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과 통합 거버넌스 구축으로 교육생태계 혁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인천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천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교육정책의 방향과 과제’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원도심 활성화, 교육격차 해소와 종합 교육정책 마련 중요연구원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교육격차 해소와 종합적 교육정책 마련이 중요하다고 봤다. ▲학령인구 감소 ▲학교시설 노후화 ▲교육 인프라 격차 ▲다문화·취약계층 밀집 등 심화되는 교육격차가 지역 쇠퇴와 인구 유출을 가속한다는 지적이다. 때문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교육정책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특히 제물포구 원도심 노후 학교가 ▲학생 수 ▲방과후학교 참여율 ▲1인당 투입 교육비 ▲학업중단율 ▲진학·취업 성과 등 여러 지표에서 편차를 보이고 있어 개별 학교 단위의 정밀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봤다.이를 바탕으로 향후 원도심 교육 지원이 학습, 진로체험, 문화예술, 디지털 역량과 정서 상담 등을 아우르는 학생 성장 중심 통합 지원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교별 정책과 데이터를 체계화한 ‘통합형 원도심 교육활성화 종합계획’ 마련을 제언했다.기관별 사업 많지만, 학교 간 참여 격차와 행정 부담 발생연구원은, 시와 기존 중·동구, 시교육청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기관별 분절적 운영과 신청 위주의 지원 방식으로 학교 간 참여 격차와 행정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를 위해 시·교육청·군·구가 ▲사업 대상 ▲예산 ▲성과를 공동 관리하는 통합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정책 지원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교육정책을 단순 시설 개선을 넘어 학습, 진로, 정서를 포괄하는 학생 성장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외형적 지원 규모보다 장기적 교육 격차 완화와 학생 성장 변화를 평가하는 방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학교별 진단 우선··· 인력과 예산 뒷받침해 교육과정 실현"끝으로 연구원은 교육정책 방향으로 정책과제 6개, 세부과제 31개를 제안했다.정책과제는 ▲인적 자원 역량 강화 ▲학습공간 혁신과 재구조화 ▲지역 기반 학습거점 확충 ▲맞춤형 성장지원 교육과정 혁신 ▲행·재정 지원과 거버넌스 강화 ▲정주력 제고 목적 교육여건과 환경 개선 등이다.31개 중 대표 세부과제론 ▲교장공모제 강화와 학생 맞춤형 지원인력 확충 ▲거점 고교 기숙사 건립·운영과 제물포고교 관내 이전·신축 ▲원도심 청소년복합문화센터와 기숙형 대안학교 설립 ▲심리정서 지원 상담센터와 특화 교육과정 클러스터 운영 ▲원도심 교육특구 지정과 맞춤형 통합예산 지원 ▲원도심 통학안심 모빌리티와 온동네 돌봄배움터 운영 등이 있다.배은주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학교별 진단이 우선되고 학교에 맞는 교육 과정이 실현될 수 있게 인력과 예산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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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9

2026.09.

인천 바이오, ‘생산 초격차’ 넘어 ‘혁신・사업화 초격차’로 (서봉만)

인천 바이오, ‘생산 초격차’넘어 ‘혁신・사업화 초격차’로○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2026년 9월 22일(화) 오후 2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5차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인천연구원 미래산업혁신연구단이 운영하는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은 민선 9기 시정 핵심공약인     ABC+EF의 효과적인 추진을 지원하고, 인천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제5차 포럼은 인천의 핵심 미래산업인 바이오산업을 주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인천시의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와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남궁완 연세대학교 약학과 교수는 인천이 갖춘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산기반을 토대로,     연구와 혁신, 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혁신·사업화 허브’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인천 바이오 정책의 방향으로 “생산 초격차에서 혁신·사업화 초격차로”의 전환을 제시했다.○ 남궁완 교수는 미국의 주요 바이오 클러스터와 중국의 바이오산업 전략 등 글로벌 동향을 살펴본 뒤 인천     바이오산업의 현황과 경쟁력을 진단했다. 발표에서는 2024년 기준 인천 바이오산업의 생산액이 7조 7천억     원으로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수출액은 7조 4천억 원, 투자액은 2조 8,900억 원에 이른다는 점이 소개됐다.○ 남궁완 교수는 앞으로 바이오 클러스터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단순한 시설 규모의 확대가 아니라     ‘연결의 밀도’와 ‘사업화의 속도’에 있다고 진단했다. 세계적 수준의 생산역량을 연구개발과 창업, 투자, 시험·    인증, 사업화로 연결하는 생태계 구축이 인천 바이오산업의 다음 과제라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서 개별적으로 추진되는 사업들을 하나의 전략적 체계 안에서 연계하고,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것이 인천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실천 과제로 제시됐다.○ 주제발표에 이어 서봉만 인천연구원 미래산업혁신연구단장이 좌장을 맡아 전문가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는     김재춘 인천테크노파크 바이오탄소제로본부 바이오센터장, 박경민 인천대학교 생명공학부 교수, 이재선 인천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조소영 인천광역시 미래산업본부 바이오과장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천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과제를 비롯해 연구개발과 인재양성, 창업·투자,     기업지원 등 각 영역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인천연구원 최계운 원장은 맺음말에서 “ABC+EF 공약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우선 공공영역에     있는 인천시와 인천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연구원 미래산업혁신연구단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인천의 기존 바이오 생산기반과 연구    개발·인재양성·창업·투자·시험인증·사업화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이 글로벌 바이오 생산거점을 넘어 혁신과 사업화까지 선도하는 산업 생태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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