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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천러의 공감을 받은 전설의 짤을 알고 계신가요? 인천에서 강남, 수원, 0:05 부산, 제주도를 가도 1시간 30분. 심지어 인천에서 인천을 가도 1시간 30분이 걸린다는 말입니다. 0:11 물론 이건 정확한 이동 시간이 아니라 인천 시민들이 체감해온 교통 불편을 한마디로 줄인 밈입니다. 0:17 가까워 보여도 실제로는 돌아가고 갈아타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던 거죠. 0:22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요? 인천은 면적이 넓고 공항 한강까지 생활권이 퍼져 0:27 있는 도시입니다. 즉 문제는 거리가 아니라 연결이었어요. 하지만 지금 인천은 이 별명을 바꾸는 중입니다. 0:34 GTX-B는 서울과 수도권을 더 빠르게 잇고 인천발 KTX는 전국과 직접 연결되는 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41 여기에 서울 7호선 인천 1호선 연장 도시철도망 확충 계획까지 더해지면 인천과 서울 인천과 전국을 잇는 흐름이 달라집니다. 0:50 인천 연구원이 말하는 30분 교통 도시는 단순히 도로 하나 철도 하나를 더 놓자는 것이 아닙니다. 0:55 인천 안에는 빠른 대중 교통축을 만들고 광역 교통은 인천 중심 생활권과 잘 연결하고 환승은 더 편하게 만드는 전략입니다. 1:03 전설의 1시간 30분 도시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30분 교통 도시로 가까워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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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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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제31회 도시연구세미나(9/17) - 도시돌봄의 재구성

제31회 도시연구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천연구원은 도시를 둘러싼 다양한 정책 이슈를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학문적 성과와 정책적 함의를 공유하기 위해 「도시연구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본 세미나는 행정·재정, 도시계획, 환경, 교통물류, 사회문화 등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를 중심으로 신진연구자의 연구성과와 전문가의 연구 및 정책 제안을 함께 공유하는 장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제31회 도시연구세미나는 「도시돌봄의 재구성」을 주제로 개최됩니다. 고령화와 가족구조의 변화, 이주민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다양해지고,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돌봄은 복지서비스를 넘어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정책 의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노인돌봄의 수요와 공급, 이주민 공동체의 돌봄 관계망, 보육서비스, 요양보호사, 가족돌봄청년 등 도시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돌봄 문제를 살펴봅니다. 대학원생·신진연구자 세션과 전문가·중견연구자 세션을 통해 돌봄의 대상과 주체, 공간적 특성을 다각도로 논의하고,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실천 과제를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도시돌봄과 지역사회 정책에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행사 개요 ○ 일시 : 2026년 9월 17일(목) 10:00~16:30 ○ 주제 : 「도시돌봄의 재구성」 ○ 개최방식 : 온라인 화상회의(Zoom) Zoom 영상회의 바로가기 ○ 주최·주관 : 인천연구원 / 학술지 『도시연구』 편집위원회 □ 개회식 ○ 인사 말씀 : 이왕기(인천연구원 도시공간연구부 선임연구위원, 학술지 『도시연구』 편집위원장) □ [1부] 대학원생 및 신진연구자 세션 ○ 세션사회 : 민혁기(인천연구원 도시공간연구부 연구위원, 학술간사) ○ 주제발표 1 「인천광역시 통합돌봄의 수요–공급 격차와 우선지원 후보지역 탐색: 군·구 단위 복합지수의 민감도와 재현성 검토」 발표 : 이승원(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박사수료) 토론 : 전용호(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주제발표 2 「이주민 돌봄 공간의 단계적 형성 네트워크에 관한 지리적 연구: 인천 함박마을 고려인 공동체를 중심으로」 발표 : 김태규(상명대학교 지리학과 석사과정) 토론 : 최정호(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 ○ 주제발표 3 「인천광역시 장래 노인돌봄 수요의 예측: 가구구조와 돌봄유형을 중심으로」 발표 : 전세훈(고려대학교 사회학과 박사수료), 정문식(화성시복지재단 정책연구부 연구원) 토론 : 이지혜(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구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 ○ 종합토론 □ [2부] 전문가 및 중견연구자 세션 ○ 세션사회 : 민경선(인천연구원 도시사회연구부 연구위원, 학술간사) ○ 주제발표 1 「2021~2026년 인천 어린이집 정원 충족률의 결정요인 분석: 어린이집, 지역 저출생 및 인구, 시기 특성을 중심으로」 발표 : 유재언(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부교수) 토론 : 이수현(초록우산 아동복지연구소 선임연구원) ○ 주제발표 2  「요양보호사 수요·공급 추계에서 공간단위의 문제: 2026년 인천시 행정체계 개편을 중심으로」 발표 : 김수진(한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교수), 김제희(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연구원) 토론 : 임정미(경상국립대학교 사회복지학부 부교수) ○ 주제발표 3 「인천시 가족돌봄청년의 돌봄 실태와 정책 과제: 시간과 소득 결핍을 중심으로」 발표 : 최혜정(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 토론 : 김보영(영남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 교수) ○ 종합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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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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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뉴스분석] 비수도권 중심 3차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 극복과제

문화체육관광부가 15일 발표한 ‘제3차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은 기본적으로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균형 발전’ 전략과 맞닿아 있다. 정책 단위를 초광역권으로 넓히고 비수도권 중심의 신규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정부 진단과는 별개로 인천은 수도권으로 묶여 있으면서 오랫동안 ‘문화 불모지’라 불리고 있다. 인천시가 정부의 새로운 지역문화 진흥 정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5극 3특’ 구조 속 인천의 ‘이중소외’ 문제를 해소할 논리부터 구축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문체부 지역문화협력위원이기도 한 손동혁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사무처장은 제3차 기본계획에 대해 “그동안 지역문화 정책은 광역자치단체가 기초자치단체를 안고 가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했지만, 초광역권으로 가면 그 틀은 느슨해진다”며 “결국 기초단체의 문화자치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지역 주도 정책으로 방향을 선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인천 지역 기초단체도 주도적인 문화 정책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인 셈인데, 문제는 이번 제3차 기본계획은 비수도권 중심으로 각종 세부 사업이 설계됐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수도권 속 인천의 문화 기반이 탄탄하다고 볼 수 있는 것만은 아니다. 제3차 기본계획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인천시의 문화기반시설 수는 126개로 전남광주특별시 통합 전인 전국 17개 시도 기준 12위(전국 평균 196개)이고, 인구 100만명당 문화시설 수는 42개로 전국 최하위(전국 평균 65개) 수준이다. 문화 인프라뿐 아니라 문화활동 지표 상당수도 전국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다.손 사무처장은 “같은 수도권이라도 인구 900만명의 서울시, 1천200만명의 경기도와 300만명의 인천은 비교 자체가 되지 않고, 수도권 안에서 인천이 다시 소외되는 구조”라며 “앞으로 정부는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은 물론 모든 계획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 구도를 적용할 것인데, 그 구도가 아닌 수도권 안에서의 인천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부터 고민해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결국 인천 특화 정책이 중요하다. 인천시는 문체부 제3차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중점 추진 과제’를 제출했고, 이번 기본계획에 반영됐다. 근대문화유산 밀집 지역을 ‘유산지구’로 지정하고, 인천지역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활용하는 등 ‘지역문화유산 발굴·활용’, 문학 K-컬처 클러스터 조성 등 ‘K-콘텐츠 산업 기반 확충’, 평화관광과 개항장·산업유산 등 ‘차별화된 로컬 관광 콘텐츠 발굴’, ‘문화돌봄’ 등 과제가 눈에 띈다.인천시는 제3차 기본계획에 반영된 중점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제3차 인천시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2026~2030년)’을 수립할 예정이다. 인천시 제3차 시행계획 수립 연구를 진행 중인 인천연구원 최영화 도시사회연구부장은 “제물포구 등 다른 지역에는 없는 지역 문화 자산과 콘텐츠 육성을 정부 정책과 연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문체부가 내달부터 권역별 제3차 기본계획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인데, 정부가 애초 수도권에 5만석 규모로 조성한다고 공약한 ‘K-컬처 아레나’(복합문화 돔구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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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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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원도심 교육생태계 혁신, 학생 성장 중심 지원 + 통합거버넌스 구축 (배은주)

원도심 교육생태계 혁신, 학생 성장 중심 지원 + 통합거버넌스 구축○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2026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교육정책의 방향과     과제”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 제물포구 지역은 학령인구 감소, 학교시설 노후화, 교육 인프라 격차, 다문화·취약계층 밀집 등으로 심화    되는 교육격차가 지역 쇠퇴와 인구 유출을 가속화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 이에 이 연구는 원도심의 교육환경과 교육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인천시와 해당 기초지자체, 인천시교육청은 원도심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이미 마련하였으며,     정책 방향 또한 단순 시설 개선을 넘어 학생 경험 확대와 미래교육 기반 조성으로 확장하고 있다. ○ 하지만 원도심 노후 학교들은 세부 지표에서 뚜렷한 편차를 보여 개별 학교 단위의 정밀한 진단이 우선될     필요가 있다. 또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도 불구하고 기관별 분절적 운영과 신청 위주의 지원 방식으로 인해     학교 간 참여 격차와 행정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원도심 교육 지원은 여러 영역을 아우르는 학생 성장 중심의 통합적 지원으로 전환되어야 하고,     2026년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통합형 원도심 교육활성화 종합계획’을 마련해야 하며, 관계 기관이 공동 관리    하는 통합적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 ○ 또한, 외형적인 지원 규모보다는 장기적인 교육격차 완화와 실질적인 학생 성장 변화를 평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이 연구는 원도심 지역 활성화를 위한 교육정책의 방향으로 균형적 교육여건 조성, 보상적 교육정책 강화,     맞춤형 성장 중심 교육과정 고도화, 지역개발과 연계한 교육정책 강화를 제시하였다. ○ 이에 따른 정책과제로 첫째, 인적자원 역량 강화, 둘째 학습공간 혁신 및 재구조화, 셋째 지역 기반 학습거점     확충, 넷째 맞춤형 성장 지원을 위한 교육과정 혁신, 다섯째 행・재정 지원 및 통합거버넌스 강화, 여섯째 정주     매력 제고를 위한 교육여건 개선 등을 제시하고, 이 6개 영역에 31개 세부과제를 제안하였다.○ 인천연구원 배은주 선임연구위원은 “원도심 지역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교육 분야에서도 어느 한 가지가     아니라 다각도의 복합적인 혁신과 지원이 동시에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라며, “따라서 시청과     교육청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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