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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천러의 공감을 받은 전설의 짤을 알고 계신가요? 인천에서 강남, 수원, 0:05 부산, 제주도를 가도 1시간 30분. 심지어 인천에서 인천을 가도 1시간 30분이 걸린다는 말입니다. 0:11 물론 이건 정확한 이동 시간이 아니라 인천 시민들이 체감해온 교통 불편을 한마디로 줄인 밈입니다. 0:17 가까워 보여도 실제로는 돌아가고 갈아타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던 거죠. 0:22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요? 인천은 면적이 넓고 공항 한강까지 생활권이 퍼져 0:27 있는 도시입니다. 즉 문제는 거리가 아니라 연결이었어요. 하지만 지금 인천은 이 별명을 바꾸는 중입니다. 0:34 GTX-B는 서울과 수도권을 더 빠르게 잇고 인천발 KTX는 전국과 직접 연결되는 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41 여기에 서울 7호선 인천 1호선 연장 도시철도망 확충 계획까지 더해지면 인천과 서울 인천과 전국을 잇는 흐름이 달라집니다. 0:50 인천 연구원이 말하는 30분 교통 도시는 단순히 도로 하나 철도 하나를 더 놓자는 것이 아닙니다. 0:55 인천 안에는 빠른 대중 교통축을 만들고 광역 교통은 인천 중심 생활권과 잘 연결하고 환승은 더 편하게 만드는 전략입니다. 1:03 전설의 1시간 30분 도시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30분 교통 도시로 가까워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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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29

2026.09.

인천 바이오 ‘생산 1위’ 넘어 연구·창업·사업화 생태계 구축해야…인천연구원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 열어

인천의 바이오산업이 생산 중심 구조를 넘어 연구개발과 창업·투자·사업화를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27일 인천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5차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을 하고 인천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과 산·학·연·관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연구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민선9기 핵심 공약인 ABC+EF의 추진을 뒷받침하고, 인천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찾는다는 목표다. 포럼에는 바이오산업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연구개발, 인재양성, 창업·투자, 기업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주제발표를 맡은 남궁완 연세대 약학과 교수는 인천이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산기반을 갖춘 만큼 앞으로는 연구와 혁신, 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혁신·사업화 허브’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남궁 교수는 “인천 바이오 정책의 방향은 생산 초격차에서 혁신·사업화 초격차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제안했다.지난 2024년 기준 인천 바이오산업의 생산액은 7조7천억원으로 국내 1위를 기록했다. 수출액은 7조4천억원, 투자액은 2조8천900억원에 이른다.다만 바이오 클러스터의 경쟁력은 생산시설 규모만으로 결정할 수 없다는 지적도 나왔다. 연구개발과 창업, 투자, 시험·인증, 사업화를 얼마나 촘촘하게 연결하고 빠르게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게 하느냐가 관건이라는 것이다.남궁 교수는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하나의 전략 체계 안에서 연계하고, 산·학·연·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김재춘 인천테크노파크 바이오탄소제로본부 바이오센터장, 박경민 인천대 생명공학부 교수, 이재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조소영 인천시 미래산업본부 바이오과장 등이 참석해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ABC+EF 공약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려면 인천시와 인천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 등 공공영역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종전 생산 기반과 연구개발, 인재양성, 창업, 투자, 시험인증, 사업화 기능 등을 연결해 정책 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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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9

2026.09.

인천 바이오, ‘생산 초격차’ 넘어 ‘혁신・사업화 초격차’로 (서봉만)

인천 바이오, ‘생산 초격차’넘어 ‘혁신・사업화 초격차’로○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2026년 9월 22일(화) 오후 2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5차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인천연구원 미래산업혁신연구단이 운영하는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은 민선 9기 시정 핵심공약인     ABC+EF의 효과적인 추진을 지원하고, 인천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제5차 포럼은 인천의 핵심 미래산업인 바이오산업을 주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인천시의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와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남궁완 연세대학교 약학과 교수는 인천이 갖춘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산기반을 토대로,     연구와 혁신, 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혁신·사업화 허브’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인천 바이오 정책의 방향으로 “생산 초격차에서 혁신·사업화 초격차로”의 전환을 제시했다.○ 남궁완 교수는 미국의 주요 바이오 클러스터와 중국의 바이오산업 전략 등 글로벌 동향을 살펴본 뒤 인천     바이오산업의 현황과 경쟁력을 진단했다. 발표에서는 2024년 기준 인천 바이오산업의 생산액이 7조 7천억     원으로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수출액은 7조 4천억 원, 투자액은 2조 8,900억 원에 이른다는 점이 소개됐다.○ 남궁완 교수는 앞으로 바이오 클러스터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단순한 시설 규모의 확대가 아니라     ‘연결의 밀도’와 ‘사업화의 속도’에 있다고 진단했다. 세계적 수준의 생산역량을 연구개발과 창업, 투자, 시험·    인증, 사업화로 연결하는 생태계 구축이 인천 바이오산업의 다음 과제라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서 개별적으로 추진되는 사업들을 하나의 전략적 체계 안에서 연계하고,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것이 인천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실천 과제로 제시됐다.○ 주제발표에 이어 서봉만 인천연구원 미래산업혁신연구단장이 좌장을 맡아 전문가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는     김재춘 인천테크노파크 바이오탄소제로본부 바이오센터장, 박경민 인천대학교 생명공학부 교수, 이재선 인천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조소영 인천광역시 미래산업본부 바이오과장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천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과제를 비롯해 연구개발과 인재양성, 창업·투자,     기업지원 등 각 영역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인천연구원 최계운 원장은 맺음말에서 “ABC+EF 공약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우선 공공영역에     있는 인천시와 인천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연구원 미래산업혁신연구단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인천의 기존 바이오 생산기반과 연구    개발·인재양성·창업·투자·시험인증·사업화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이 글로벌 바이오 생산거점을 넘어 혁신과 사업화까지 선도하는 산업 생태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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