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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중소기업의 해외직접투자 관리·지원 방안 연구
- 연구기간 : 2026.01.15 ~ 2026.07.15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윤석진
중소기업 해외직접투자 선별 지원으로산업 공동화 없는 글로벌 진출 뒷받침 필요기업의 해외직접투자 진출은 조건 관리가 정책의 핵심해외직접투자의 지역 영향에 대해서는 생산 기능의 역외 이전으로 지역경제가 약화한다는 공동화 이론과 해외 생산 거점이 모기업으로부터의 중간재 조달 수요와 판로 확대를 창출하여 오히려 지역경제와 상생한다는 보완성 이론이 상충한다. 중요한 것은 보완 효과가 무조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연구개발·설계·핵심 공정 등 고부가가치 기능을 지역 내에 유지할 때에만 발현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지역에 보완 효과가 발현되도록 진출의 조건을 관리하는 정책적 개입이 필요하며, 본 연구는 인천 중소기업의 해외직접투자를 선별적으로 관리·지원하는 인천형 정책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전문가 62.5%, “향후 5년간 진출 의향 증가”, 국내외 이중 압력 작용산업계 경영자와 국제경영 전문가 16명을 대상으로 한 의견 조사에서 응답자의 62.5%가 향후 5년간 중소기업의 해외직접투자 진출 의향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국내적으로는 인건비 상승과 규제 부담이, 대외적으로는 보호주의 통상환경과 현지 생산 요구가 이중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투자지 선정 기준으로는 시장 잠재력, 정치적 안정성, 인센티브가 3대 요소로 확인되었으며, 선호 지역으로는 동남아시아, 특히 베트남이 압도적 1위를 차지하였다.해외 사례가 보여주는 해답, '공간 단위 거점'과 '원스톱 서비스'베트남 흥옌성 클린산업단지, 중국 선전-하이퐁 경제무역협력구, LG 하이퐁 클러스터 사례를 검토한 결과, 산업단지·클러스터라는 공간 단위의 거점이 개별 기업의 진출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낮추는 핵심 수단임이 확인되었다. 특히 중국 선전시 사례는 지방정부가 지역 기업의 본사 기능을 역내에 유지하면서 해외 생산기지 구축을 전략적으로 관리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인천에 유의미한 시사점을 제공한다.지역경제 보완성을 기준으로 산업정책과의 병행이 대전제해외직접투자 지원과 지역산업 고도화는 상충하는 정책이 아니다. 모기업의 핵심 기능을 인천 내에 유지·고도화하는 산업정책과 병행될 때에만 각각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하나의 정책 패키지이며, 이것이 인천형 해외직접투자 지원·관리의 대전제이다. 이러한 전제를 기반으로 본 연구는 지역기업의 해외직접투자 관리·지원 방안으로 3대 기본 원칙과 단계별 8개 실천과제를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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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지역 주도형 연구개발 혁신체계 구축을 위한 인천시 정책방안
- 연구기간 : 2026.01.15 ~ 2026.07.15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이정영
인천시, 지역 주도형 연구개발 혁신체계 구축으로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발판 마련해야중앙 주도에서 지역 주도로... 빠르게 전환되는 국가 연구개발 패러다임국가 연구개발 지원 기조가 중앙정부 주도의 공모형에서, 지자체가 지역 혁신자원과 산업특성을 스스로 진단·기획하여 제안하면 정부가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으로 전환되고 있다. 특히 2027년 1월부터 「지역주도 과학기술 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이 예고되면서, 지역이 고유 전략산업을 스스로 기획·육성하는 자율형 연구개발 체계의 법적 기반이 마련되었다.그러나 수도권에 속한 인천은 균형발전 중심의 국가 연구개발 수혜가 제한적인 동시에 서울·경기 대비 혁신 인프라도 부족해, 전략산업과 국가 연구개발을 선제적으로 연계할 능동적 추진체계 마련이 시급하다. 전략산업 기반은 탄탄하나, 공공 혁신 인프라·거버넌스는 취약한 인천인천은 반도체·바이오·로봇·항공 등 전략산업의 제조 분야에서 특·광역시 중 상위권을 차지하고, 전략산업과 국가전략기술 간 정합성도 높아 국가 연구개발 연계 기반을 일부 갖추고 있다. 특히 기업부설연구소, 연구개발전담부서 등 민간 연구조직의 양적 기반도 상위권에 속한다. 그러나 지역 내 혁신 기관 수는 18개로 전국 17개 시도 중 최하위이며, 과학기술 전공 석·박사 과정생도 전국 12위에 그쳐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공공 혁신 인프라와 연구인력이 부족하다. 거버넌스 측면에서는 과학기술진흥위원회가 심의 기능에 머물러 있으며 연구개발 업무가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있어, 기획·조정·평가를 통합할 전담 조직이 부재하다. ‘인천형 특화 전략’으로 선제적 연구개발 기획·유치 체계 구축이 필요지역 자율형 연구개발 전환에 대응해 ① 타 지역이 대체하기 어려운 인천 고유성, ② 국가전략기술·국정과제와의 연계성, ③ 중견·중소기업의 기술 고도화 가능성을 기준으로 ‘인천형 특화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러한 정책이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는 ‘재원확충(기반) → 전담 조직(추진체계) → 특화 기획(전략 방향) → 산학연 협력(혁신 생태계)’가 유기적으로 연동되어야 한다. 안정적 자체 재원을 마중물로 국비·민간 투자를 연계하고, 부설 조직에서 독립 전담기관으로 전환하는 단계적 로드맵을 추진해야 한다. 또한 전략산업별 분과위원회를 통해 정부 예산 일정에 맞춘 선제적 사업 기획·유치 체계를 갖추고, 전략산업별 협의체로 기업 주도 생태계를 보완해 대학·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확대하는 방향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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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군부대이전사업 사업성 제고 방안 연구
- 연구기간 : 2026.01.01 ~ 2026.06.30
- 연구유형 : 정책
- 연구자 : 배덕상
인천 계양구 귤현동 군부대 이전 및 종전부지 개발, '기부대양여 결합 도시개발사업' 사업성 제고 방안군부대이전 사업: 재산권 침해 최소화 및 지역 성장 마중물 역할인천 계양구 귤현동 일대에 위치한 대규모 군사시설은 지속적인 도시 팽창으로 인해 도심 한가운데 위치하게 되어, 대형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과 군사시설 보호구역 지정에 따른 재산권 침해 등 원도심 발전을 저해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해왔다. 군부대를 이전한 후 해당 부지에 도시개발을 추진하여 인근 계양신도시 및 검단신도시와 연계함으로써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자 한다.최적의 사업 시행 구조: 민관공동개발 및 PFV(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 도입「국유재산법」의 기부대양여와 「도시개발법」의 도시개발사업이 결합된 사업이다. 장기간 수조 원이 투입되므로 인천시 단독 추진이나 민간 일임 방식 모두 재무 리스크와 공공성 훼손의 우려가 크다. 따라서 공공의 통제력과 민간의 자본 및 시공 능력을 융합한 '민관공동개발'이 최적의 대안이다. 법인 형태는 자금 조달의 유연성과 90% 이상 배당 시 법인세 감면 혜택이 주어지는 PFV(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가 가장 합리적이다.재무적 사업성 분석 결과: 흑자 도출되나 시장/비용 변동성 리스크에 극히 취약객관적 검증을 위해 2025년 말 불변가 기준 자기자본 현금흐름(Cash-on-Cash)을 분석한 결과,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사업성이 확보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하지만 민감도 분석 결과, 분양 매출이 하락하거나 총공사비가 상승하는 경우 사업성 확보가 극히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합의각서 체결 등의 행정적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어 사업 추진에 여러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안정적 사업 추진 및 민간 참여 유인을 위한 4대 핵심 정책 제언(첫째) 공모 조건에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합의각서 체결 등 관련 절차를 민간이 지원하도록 반영하여 사업 초기 단계부터 민간의 창의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공공은 행정 업무를 추진하고 민간이 그 업무를 지원하는 구조는 사업성을 개선하고 사업 진척도를 높일 수 있다.(둘째) 불리한 기부대양여 산식을 현실화해야 한다. 원가 산출 시 막대한 조달 금융비용(이자)을 명시적으로 반영하고, 평가 시점의 차이를 상쇄할 제도적 장치가 필수적이다.(셋째) 정밀 엔지니어링 선행이 필요하다. 그리고, 확대안에서는 수익 중심의 토지이용계획 재설계가 요구된다. 사전에 구릉지 토목비용을 투명화하여 사업비를 통제하여 민간 관점에서 시행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 확대안 추진 시 기본안 대비 토지 매입 단가가 증가해 매출 증가분을 원가 증가분이 상쇄하여 기본안 대비 사업성이 떨어진다. 확대안의 사업 적용 가능성 증대를 위해서는 매출 단가가 높은 용지를 적극적으로 배치할 필요가 있다.(넷째) 미분양과 유동성 위기를 방지하기 위해 '공구별 분할 개발'을 도입해야 한다. 전체 구역을 복수로 나누어 순차 개발 시 초기 분양 대금을 후속 사업비로 환류시킬 수 있으며 현금흐름 불일치를 해소하여 사업 현금 유동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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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인천 중고자동차 수출산업 활성화 방안
- 연구기간 : 2025.11.03 ~ 2026.04.30
- 연구유형 : 시정기획
- 연구자 : 강동준
❍ 인천항은 국내 중고자동차 수출의 핵심 거점이나,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음. - 송도유원지 일대의 비정형 야적장 중심 운영은 교통 혼잡·주거환경 침해 등 지역사회 민원을 유발하고 있으며, 차량 매집·검사·보관·통관·선적 기능의 공간적 분산으로 고비용·저효율 구조가 지속되고 있음. - 일본 JAAI·JEVIC, UAE 두바이의 원스톱 수출 클러스터 사례는 중고차 수출 경쟁력이 물량 처리 능력이 아니라 공신력 있는 품질관리·신속한 물류·바이어 신뢰 확보가 결합될 때 강화됨을 보여줌.❍ 인천의 정책 과제는 새로운 수출단지 조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집적을 신뢰와 효율 중심의 고부가가치형 수출 거점으로 전환하는 데 있음. 이에 본 연구는 물류·행정 병목 해소, 공공 인증 기반의 품질 신뢰체계 구축, 원스톱 수출지원체계 조성 등 실행 가능한 정책과제를 제시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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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인천시 주력산업 기업 현황 조사 : 2025년 자동차 부문
- 연구기간 : 2025.09.15 ~ 2025.12.31
- 연구유형 : 센터기획
- 연구자 : 최태림
인천시 자동차산업의 기술 고도화 및 산업생태계 전환을 위해지자체 자원의 적극적인 정책 마련·추진 필요인천시 자동차기업의 정책 수요 정보 부재△자율주행차·친환경차 등 미래차 전환 △주요국 자동차 제조업 보호 △고환율 및 금리인하 지연 등 자동차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자동차산업은 산업 전환기에 직면해 있다. 인천시 기업이 산업 전환기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자발적 노력과 함께 시정 차원의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나, 관내 자동차기업 및 자동차 부품기업의 현황에 대한 기반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인천시 자동차산업 관련 동향 파악과 관내 자동차 부품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활동 현황 실태조사를 통해 인천시 자동차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인천시 자동차산업의 경기 및 기업활동 여건 파악을 위해자동차산업 현황과 국내 및 인천시 지원 정책 검토 2025년 인천시 자동차산업은 생산·출하·재고지수가 동시에 감소하였으며, 관내 완성차 제조기업인 한국GM의 활약에 기대어 완성차 수출액은 완만한 증가세를 띄고 있으나 자동차 부품 분야는 2022년 이후 감소세를 기록 중이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자동차 부문 사업체 수 및 종사자 수도 감소하는 추세로, 전반적인 산업 경기가 부진한 상황이다. 중앙정부는 자동차산업의 ‘미래차 전환’과 ‘첨단 모빌리티’ 선도국 도달을 목표로, △자동차 부품 △SW △친환경차 등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정책 대상을 △자율주행 △통신기술 기반 서비스 △소재·부품 분야까지 확대하고 있다. 인천시의 경우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 종합계획」에 따라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인천테크노파크를 통해 △기술 컨설팅 △엑셀러레이팅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관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경영활동 실태 검토실태조사 응답 기업 중 약 93.8%가 인천시에 소재한 ‘본사’ 또는 ‘단독사업체’로, 전체의 약 18.1%가 자동차산업의 1차 협력사에 해당한다. 2차·3차 등 완성차기업과의 협력 단계가 멀어질수록 자본금 및 매출액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며, 2024년 기준 관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매출액 합계는 약 9.7조 원 규모로 조사되었다. 관내 자동차산업 분야 영위 기업은 산업 내 협력 단계나 주요 생산품 분야와 관계없이 다수의 기업과 거래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일부 자동차 부품기업의 경우 1개 거래처에 매출을 100% 의존하고 있어 외부 상황 변동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어려운 것으로 확인되었다. 응답 기업 중 97.6%는 사업전환에 대한 의사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약 51.4%의 기업이 미국의 관세부과로 인한 직·간접적 영향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나 대응을 준비 중인 기업은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내 자동차산업 연관 기업은 판로 확보 및 설비·연구자금 조달 등을 주된 장애요인으로 선정하였다. 인천시의 자동차 부문 산업 전환 지원을 위한 정책제언인천광역시는 실태조사로 확인된 관내 자동차산업의 문제점과 자동차산업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업들의 수요를 중심으로 기존 지원사업을 확대·개선하고, 산업생태계의 전방위적 전환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수립·추진해야 한다. 단기적으로는 기존 진행 중인 신기술 개발·전환을 위한 미래차 전환지원 사업을 확대·개편하고, 관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기술 실증·성능 평가 관련 제도를 개선하여 기업들의 신속한 사업전환을 촉진해야 한다. 장기적으로는 신기술 실증·주행 인프라 확보와 더불어 대-중-소기업 간 공동연구·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전반적인 자동차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부품기업의 거래처 다변화를 지원하여 중소 부품기업이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자생력을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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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인천역사문화자산 가치화사업 2차년도(2025년) 성과보고서
- 연구기간 : 2025.01.01 ~ 2025.12.31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이인재
❍ 인천시는 비류 백제, 고려 그리고 근대 개항에 이르는 다양한 역사 속에서 축적된 문화유산 그리고 역사문화자산을 품은 해양과 내륙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보유한 유서 깊은 현장이며 삶의 터전임❍ 다양한 역사문화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인천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의 정체성은 긍정적이지 못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인천시는 인천시립박물관과 인천문화재단 등 다양한 산하기관을 통해 정책사업을 추진함❍ 기존 역사문화자산 관련 인천시의 정책사업은 발굴과 보존 그리고 관리와 기록에 초점을 맞췄다면 최근에는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시민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향유하고 소비하면서 자연스럽게 도시가 지닌 역사성과 장소성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인천시의 역사문화자산 가치화 관련 기관들도 자산의 활용을 통한 콘텐츠 제작을 시도하고 있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두기까지는 추가적인 예산과 시간 그리고 전략적인 기획 등 보완해야 할 사항이 많음❍ 인천역사문화자산 가치화 사업을 통해 시민이 인천시가 보유한 역사문화자산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지역 의식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주된 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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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글로벌 도시 싱가포르와 인천의 도약
- 연구기간 : 2025.01.01 ~ 2025.12.31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권전오
○ 인천은 1883년 개항 이래 작은 항구도시에서 대한민국 제2의 도시로 성장하였음. 특히 무역과 투자 중심지로서 인천의 글로벌 개방성은 국내에서 가장 높다고 평가할 수 있음. 이러한 도시발전의 경로에 기반하여 민선 8기 인천시는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비전을 내세우며 글로벌 톱텐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함○ 글로벌 톱텐 도시로의 도약이 추상적 비전이 아닌 실천적 발전 전략이 되기 위해서는 인천과 지리적·역사적·경제적 공통점을 가지면서 인천보다 먼저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한 도시들에 관한 다양한 연구가 필요함. 이러한 사례연구를 통하여 인천이 추구해야 하는 발전경로를 탐색하고 그 발전의 동력이 되었던 정책적 투입 요소를 판별해야 함○ 본 연구는 인천과 유사한 특성을 공유하면서 먼저 글로벌 도시로 발전한 싱가포르의 사례를 탐구함. 싱가포르는 농어촌 소도시에서 출발하여 지리적 연결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발전함. 싱가포르가 경험한 성장-침체-도약의 역사적 발전경로를 탐색하고 오늘날 글로벌 도시로서의 발전을 일궈낸 정책 분야별 투입 요소를 판별하여 인천시와의 비교 분석을 통해 인천이 정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 정책, 추진과제를 도출하는 것이 연구의 목적임○ 싱가포르에 대한 역사적 이해에서 시작하여 물류, 산업, 관광, 정주, 교통, 환경, 금융의 7개 정책 분야별로 싱가포르의 특징을 살펴보고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인천의 추진 과제들을 제안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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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글로벌 미래도시 인천을 위한 체험경제 구상
- 연구기간 : 2025.01.01 ~ 2025.12.31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최태림
○ 본 연구는 지역의 고유자원을 활용하고 양질의 체험을 제공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역 산업육성을 위한 인천시의 정책목표 및 전략을 제시하고자 함- 체험경제와 관련한 개념적 논의와 인천시 체험기반 산업의 현황 및 도시잠재력을 진단하여 인천시의 전략 분야를 도출- 인천시 여건을 종합 분석하여 체험경제 구상의 목표와 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시행하기 위한 전략분야별 실천과제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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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인천지역 특허 네트워크 기반 산학연 협력 구조 분석 및 정책 시사점
- 연구기간 : 2025.07.01 ~ 2025.12.15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김진희
인천의 네트워크 구조 변화: 분절에서 응집으로2000년대 초반에는 네트워크 내에서 개인이 다수를 차지하면서 분절된 형태를 보였으나 최근 들어 네트워크 규모와 응집도가 강화됨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등 지역 거점 대학이 높은 연결 및 매개 중심성을 보이며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을 수행함인천, 네트워크 양적 성장 속 약한 기업 비중 서울·경기는 압도적인 특허 출원 수와 공동출원 비중을 보이며, 대기업과 주요 대학이 촘촘한 다층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음대전은 정부출연연구기관(ETRI, 기계연 등)이 강력한 중심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최근 대학의 역할이 확대되는 복합형 구조를 보임인천은 양적인 성장은 이루었으나, 타 지역 대비 민간 기업이 네트워크 중심부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매개 역할이 여전히 제한적임바이오, 모빌리티 분야 협력 증대정보처리, 데이터, AI 등 디지털 기술 비중이 전 지역에서 공통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인천은 바이오 및 모빌리티 분야의 협력 시도가 증가하는 추세임협력의 필요성 공감대 형성과 동시에 주체별 애로사항 존재전문가 조사 결과 인천광역시 내 대학과 연구소는 기술 사업화와 연구비 확보를 위해, 기업은 신제품 개발 및 기술 한계 극복을 위해 협력의 필요성을 인지함기업은 대학·연구소 보유 기술에 대한 정보 접근성 부족, 행정 절차의 복잡성, 성과 배분 기준의 모호함을 지적대학/연구소는 단기 성과 위주의 과제 구조, 기업의 연구 역량 부족 및 인력 유지의 어려움을 호소함인천의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 제시산학연 협력 활동 및 과제에 대한 홍보 강화, 인천 기업의 협력 네트워크 내 성장 지원, 기술 수요 및 협력 파트너 발굴을 위한 통합 플랫폼 구축 등을 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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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IFEZ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 조성 방안 수립을 위한 기초연구
- 연구기간 : 2025.06.01 ~ 2025.11.30
- 연구유형 : 정책
- 연구자 : 이정영
IFEZ, 체계적 혁신 클러스터 구축으로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 기반 마련토지개발 위주의 투자 전략에서 벗어나혁신 생태계 기반 조성으로의 역할 전환이 필요한 시점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은 2003년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 육성을 목표로 지정된 이후, 현재 경제자유구역 전체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토지개발 위주의 투자 전략으로 핵심지역의 개발률은 90% 이상에 도달했으며, 신규 투자 수요를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최근 정부에서는 ‘경제자유구역 2.0’을 선언하고 기존의 외투 유치 및 개발 중심에서 첨단전략산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 조성으로 역할의 전환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따라 IFEZ 특성에 맞는 혁신 자원 및 산업 생태계의 현황을 정량적·정성적 평가하여 혁신 클러스터 조성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본 연구의 주요 목적이다.혁신 클러스터, 단순한 산업 집적과 달리외부의 지원 없이도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춘 생태계성공적인 혁신 클러스터는 경제적 자산, 물리적 자산, 네트워크 자산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며,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고유한 정체성을 구축한다. 국내 혁신 클러스터는 주로 공공의 주도하에 조성되었으나, 최근에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공공이 주도하는 클러스터는 안정적인 자금, 정책, 거버넌스 등 체계적인 지원이 뒷받침하지만, 경직된 규제로 유연성이 부족하다. 반면 민간이 주도하는 클러스터는 직주근접형 도시개발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나, 장기 정책 비전과 체계적 지원 시스템이 부족하다. 성공적인 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서는 전문관리기관의 운영, 정책의 지속성, 차별화된 전략이 필수적이며, 문화를 바탕으로 한 정주여건도 중요해지고 있다.정량적 지표 분석 결과,송도는 혁신 클러스터로의 발전할 잠재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됨연수구는 경제적 자산, 물리적 자산, 네트워크 자산 등 모든 측면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반면, 청라국제도시가 있는 서구는 경제적 자산에서는 강점을 보이나 물리적 자산과 네트워크 자산의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영종국제도시가 위치한 중구는 물리적 자산에서는 우수하나, 경제적 자산과 네트워크 자산의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IFEZ를 중심으로 혁신기업 집적화,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인천의 산업구조 고도화 전략 필요종합하면, 인천은 대학 또는 연구기관 중심 클러스터보다는 기업 혁신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클러스터가 적합하며, 이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역 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인천의 산업 고도화를 위한 혁신 클러스터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술업종과 관련된 벤처기업의 밀집도, 혁신 인프라 확충 등에서 지속적으로 보완할 필요가 있으며, 글로벌 인재를 대상으로 한 다층적 전략 또한 요구된다. 이를 고려해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IFEZ의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