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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서브컬처 산업 이슈와 인천시의 차별화 전략 방향
- 연구기간 : 2026.08.01 ~ 2026.09.30
- 연구유형 : 현안
- 연구자 : 민규량
○ 글로벌 OTT의 웹툰·라이트노벨 원작 확보 경쟁과 원소스 멀티유즈(OSMU) 확산으로 서브컬처 산업의 경제적 가치가 급부상하고 있음. 2025년 만화산업 매출은 3조 6,789억 원(+7.4%)으로 전 장르 최상위권 성장을 기록하였고, MZ세대 팬덤 소비는 팝업스토어·굿즈·상설 점포 등 오프라인 경제로 확장되고 있음○ 서울·부산 등 기존 거점의 임대료 상승과 공간 포화로 신진 창작자의 대안 입지 수요가 발생하는 가운데, 국내 서브컬처 행사가 연중 상시 개최됨에도 인천 개최는 전무하여 정책 공백이 확인됨. 웹툰 작가의 80.4%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등 창작자 풀은 인천 생활권 내에 존재함○ 본 브리프는 산업 통계와 현장 관찰(옥외 IP 팝업, 상설 쿠지샵, 전자상가 서브컬처 집적)을 토대로 서브컬처 산업의 구조 변화를 진단하고, 인천시의 차별화 전략 방향을 제시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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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인천시 AI 산업혁신 구상: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 연구기간 : 2026.03.01 ~ 2026.08.31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최태림
인천시, 현장 실증 중심의 피지컬 AI 정책지원 체계 구축해야 피지컬 AI 분야 인천시 산업육성 정책 구상 절실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이하 AI) 기술은 생성형 서비스에서 성능을 입증하였고 현실 세계에서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피지컬 AI로의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AI 기술 패권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정책경쟁을 벌이고 있고 주요 산업 거점들이 부상하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 정부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을 발표하며 AI 혁신생태계의 조성과 대전환을 위한 권고안을 제시하여 정책 지원을 집중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인천의 AI 산업기반을 조사하고 잠재력을 진단하여 피지컬 AI 분야를 육성하기 위한 인천시의 전략과 과제를 제시하였다.송도경제자유구역을 거점으로 인천 피지컬 AI 산업생태계 형성인천시 송도경제자유구역을 포함한 연수구를 중심으로 산업용 로봇 제조, 협동로봇, AMR·AGV 분야의 핵심 기업 입지하고 있고 관내 산업단지에 부품 제조업체가 연계되어 피지컬 AI 산업 가치사슬이 형성되고 있다. 인천시 AI 기술기업은 연구개발·시제품 제작을 위한 자금 지원, 고성능 GPU 서버이용, 실증 테스트베드 제공,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지원에 대한 정책 선호도가 가장 높은 상황이다. 지역 산업 데이터 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실증 잠재력 풍부피지컬 AI 관련 전문가들은 인천시는 공항·항만·물류·제조·바이오 분야 등 다양한 산업현장의 데이터가 풍부하여 실증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높은 잠재력을 갖는 것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전문가들은 인천시의 특성을 고려할 때, 단순히 부품 생산에 특화된 도시가 아니라 완제품 실증과 적용 서비스 제공까지 아우르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립할 것을 제안하였다.피지컬 AI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 본 연구는 인천시의 피지컬 AI 분야 정책 비전으로 ‘학습에서 현장까지, 피지컬 AI 전주기 실증도시 인천’을 제시하였다. 데이터 취득·학습 → 도메인 특화 모델 개발 → 현장 실증·적용 → 검증·인증 → 사업화로 이어지는 피지컬 AI 개발의 전 과정이 인천에서 이루어지도록 전주기 지원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이를 위한 인천시의 추진 과제는 ① 피지컬 AI 데이터 라이브러리·학습센터 조성, ② 산업 도메인 특화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③ 인천 산업수요 기반 피지컬 AI 실증체계 구축, ④ 산업단지 피지컬 AI 융합 인력양성, ⑤ 피지컬 AI 특화 시험·인증 기반 조성, ⑥ 인천시 피지컬 AI 제도적 기반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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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인천 AI 데이터센터 현황과 대응 방향
- 연구기간 : 2026.06.01 ~ 2026.07.31
- 연구유형 : 현안
- 연구자 : 김진희
○ 디지털 전환의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며, 생성형 AI를 넘어 피지컬 AI 시대로 전환됨에 따라 일반 데이터센터와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력, 통신, 냉각 등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기반 인프라를 사전에 확보할 필요가 있음○ 이에 인천시 AI 데이터센터 현황과 입지 여건을 분석하고, 전력 수급, 재생에너지, 입지 규제,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인천시의 AI 데이터센터 대응 방향을 제시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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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중소기업의 해외직접투자 관리·지원 방안 연구
- 연구기간 : 2026.01.15 ~ 2026.07.15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윤석진
중소기업 해외직접투자 선별 지원으로산업 공동화 없는 글로벌 진출 뒷받침 필요기업의 해외직접투자 진출은 조건 관리가 정책의 핵심해외직접투자의 지역 영향에 대해서는 생산 기능의 역외 이전으로 지역경제가 약화한다는 공동화 이론과 해외 생산 거점이 모기업으로부터의 중간재 조달 수요와 판로 확대를 창출하여 오히려 지역경제와 상생한다는 보완성 이론이 상충한다. 중요한 것은 보완 효과가 무조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연구개발·설계·핵심 공정 등 고부가가치 기능을 지역 내에 유지할 때에만 발현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지역에 보완 효과가 발현되도록 진출의 조건을 관리하는 정책적 개입이 필요하며, 본 연구는 인천 중소기업의 해외직접투자를 선별적으로 관리·지원하는 인천형 정책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전문가 62.5%, “향후 5년간 진출 의향 증가”, 국내외 이중 압력 작용산업계 경영자와 국제경영 전문가 16명을 대상으로 한 의견 조사에서 응답자의 62.5%가 향후 5년간 중소기업의 해외직접투자 진출 의향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국내적으로는 인건비 상승과 규제 부담이, 대외적으로는 보호주의 통상환경과 현지 생산 요구가 이중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투자지 선정 기준으로는 시장 잠재력, 정치적 안정성, 인센티브가 3대 요소로 확인되었으며, 선호 지역으로는 동남아시아, 특히 베트남이 압도적 1위를 차지하였다.해외 사례가 보여주는 해답, '공간 단위 거점'과 '원스톱 서비스'베트남 흥옌성 클린산업단지, 중국 선전-하이퐁 경제무역협력구, LG 하이퐁 클러스터 사례를 검토한 결과, 산업단지·클러스터라는 공간 단위의 거점이 개별 기업의 진출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낮추는 핵심 수단임이 확인되었다. 특히 중국 선전시 사례는 지방정부가 지역 기업의 본사 기능을 역내에 유지하면서 해외 생산기지 구축을 전략적으로 관리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인천에 유의미한 시사점을 제공한다.지역경제 보완성을 기준으로 산업정책과의 병행이 대전제해외직접투자 지원과 지역산업 고도화는 상충하는 정책이 아니다. 모기업의 핵심 기능을 인천 내에 유지·고도화하는 산업정책과 병행될 때에만 각각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하나의 정책 패키지이며, 이것이 인천형 해외직접투자 지원·관리의 대전제이다. 이러한 전제를 기반으로 본 연구는 지역기업의 해외직접투자 관리·지원 방안으로 3대 기본 원칙과 단계별 8개 실천과제를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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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지역 주도형 연구개발 혁신체계 구축을 위한 인천시 정책방안
- 연구기간 : 2026.01.15 ~ 2026.07.15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이정영
인천시, 지역 주도형 연구개발 혁신체계 구축으로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발판 마련해야중앙 주도에서 지역 주도로... 빠르게 전환되는 국가 연구개발 패러다임국가 연구개발 지원 기조가 중앙정부 주도의 공모형에서, 지자체가 지역 혁신자원과 산업특성을 스스로 진단·기획하여 제안하면 정부가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으로 전환되고 있다. 특히 2027년 1월부터 「지역주도 과학기술 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이 예고되면서, 지역이 고유 전략산업을 스스로 기획·육성하는 자율형 연구개발 체계의 법적 기반이 마련되었다.그러나 수도권에 속한 인천은 균형발전 중심의 국가 연구개발 수혜가 제한적인 동시에 서울·경기 대비 혁신 인프라도 부족해, 전략산업과 국가 연구개발을 선제적으로 연계할 능동적 추진체계 마련이 시급하다. 전략산업 기반은 탄탄하나, 공공 혁신 인프라·거버넌스는 취약한 인천인천은 반도체·바이오·로봇·항공 등 전략산업의 제조 분야에서 특·광역시 중 상위권을 차지하고, 전략산업과 국가전략기술 간 정합성도 높아 국가 연구개발 연계 기반을 일부 갖추고 있다. 특히 기업부설연구소, 연구개발전담부서 등 민간 연구조직의 양적 기반도 상위권에 속한다. 그러나 지역 내 혁신 기관 수는 18개로 전국 17개 시도 중 최하위이며, 과학기술 전공 석·박사 과정생도 전국 12위에 그쳐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공공 혁신 인프라와 연구인력이 부족하다. 거버넌스 측면에서는 과학기술진흥위원회가 심의 기능에 머물러 있으며 연구개발 업무가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있어, 기획·조정·평가를 통합할 전담 조직이 부재하다. ‘인천형 특화 전략’으로 선제적 연구개발 기획·유치 체계 구축이 필요지역 자율형 연구개발 전환에 대응해 ① 타 지역이 대체하기 어려운 인천 고유성, ② 국가전략기술·국정과제와의 연계성, ③ 중견·중소기업의 기술 고도화 가능성을 기준으로 ‘인천형 특화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러한 정책이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는 ‘재원확충(기반) → 전담 조직(추진체계) → 특화 기획(전략 방향) → 산학연 협력(혁신 생태계)’가 유기적으로 연동되어야 한다. 안정적 자체 재원을 마중물로 국비·민간 투자를 연계하고, 부설 조직에서 독립 전담기관으로 전환하는 단계적 로드맵을 추진해야 한다. 또한 전략산업별 분과위원회를 통해 정부 예산 일정에 맞춘 선제적 사업 기획·유치 체계를 갖추고, 전략산업별 협의체로 기업 주도 생태계를 보완해 대학·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확대하는 방향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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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군부대이전사업 사업성 제고 방안 연구
- 연구기간 : 2026.01.01 ~ 2026.06.30
- 연구유형 : 정책
- 연구자 : 배덕상
인천 계양구 귤현동 군부대 이전 및 종전부지 개발, '기부대양여 결합 도시개발사업' 사업성 제고 방안군부대이전 사업: 재산권 침해 최소화 및 지역 성장 마중물 역할인천 계양구 귤현동 일대에 위치한 대규모 군사시설은 지속적인 도시 팽창으로 인해 도심 한가운데 위치하게 되어, 대형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과 군사시설 보호구역 지정에 따른 재산권 침해 등 원도심 발전을 저해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해왔다. 군부대를 이전한 후 해당 부지에 도시개발을 추진하여 인근 계양신도시 및 검단신도시와 연계함으로써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자 한다.최적의 사업 시행 구조: 민관공동개발 및 PFV(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 도입「국유재산법」의 기부대양여와 「도시개발법」의 도시개발사업이 결합된 사업이다. 장기간 수조 원이 투입되므로 인천시 단독 추진이나 민간 일임 방식 모두 재무 리스크와 공공성 훼손의 우려가 크다. 따라서 공공의 통제력과 민간의 자본 및 시공 능력을 융합한 '민관공동개발'이 최적의 대안이다. 법인 형태는 자금 조달의 유연성과 90% 이상 배당 시 법인세 감면 혜택이 주어지는 PFV(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가 가장 합리적이다.재무적 사업성 분석 결과: 흑자 도출되나 시장/비용 변동성 리스크에 극히 취약객관적 검증을 위해 2025년 말 불변가 기준 자기자본 현금흐름(Cash-on-Cash)을 분석한 결과,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사업성이 확보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하지만 민감도 분석 결과, 분양 매출이 하락하거나 총공사비가 상승하는 경우 사업성 확보가 극히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합의각서 체결 등의 행정적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어 사업 추진에 여러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안정적 사업 추진 및 민간 참여 유인을 위한 4대 핵심 정책 제언(첫째) 공모 조건에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합의각서 체결 등 관련 절차를 민간이 지원하도록 반영하여 사업 초기 단계부터 민간의 창의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공공은 행정 업무를 추진하고 민간이 그 업무를 지원하는 구조는 사업성을 개선하고 사업 진척도를 높일 수 있다.(둘째) 불리한 기부대양여 산식을 현실화해야 한다. 원가 산출 시 막대한 조달 금융비용(이자)을 명시적으로 반영하고, 평가 시점의 차이를 상쇄할 제도적 장치가 필수적이다.(셋째) 정밀 엔지니어링 선행이 필요하다. 그리고, 확대안에서는 수익 중심의 토지이용계획 재설계가 요구된다. 사전에 구릉지 토목비용을 투명화하여 사업비를 통제하여 민간 관점에서 시행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 확대안 추진 시 기본안 대비 토지 매입 단가가 증가해 매출 증가분을 원가 증가분이 상쇄하여 기본안 대비 사업성이 떨어진다. 확대안의 사업 적용 가능성 증대를 위해서는 매출 단가가 높은 용지를 적극적으로 배치할 필요가 있다.(넷째) 미분양과 유동성 위기를 방지하기 위해 '공구별 분할 개발'을 도입해야 한다. 전체 구역을 복수로 나누어 순차 개발 시 초기 분양 대금을 후속 사업비로 환류시킬 수 있으며 현금흐름 불일치를 해소하여 사업 현금 유동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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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인천시 공공배달앱 활성화 방안
- 연구기간 : 2026.01.01 ~ 2026.06.30
- 연구유형 : 정책
- 연구자 : 유근식
인천시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하여, 활성화 저해 요인을 도출하고이를 완화하기 위한 정책 제언 제시배달앱 시장은 지속 성장하는 반면 높은 수수료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가중배달앱 시장은 2017년 3천억 원에서 2025년 42조 원 수준으로 빠르게 성장하였고, 배달앱을 활용하는 음식점 비중 또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민간배달앱이 독과점적 지위를 통해 가맹점에 과도한 수수료를 부담시키는 등의 문제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 및 지자체는 ①공공배달앱 도입 및 지원, ②상생 협약 추진, ③수수료 규제 입법 등을 추진하고 있다.인천시는 2026년 5월부터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공식 도입공공배달앱은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등을 포함, 가맹점에 2% 이하의 비용을 부과하여 소상공인과 상생을 추구하는 배달 플랫폼으로, 민간배달앱의 대항마로 여겨진다. 다만, 낮은 수익성으로 인해 자체 제공하는 소비자 혜택이 크지 않아 지자체가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천시는 2026년 2월 공모를 통해 ①땡겨요와 ②먹깨비, ③배달e음을 인천시 공공배달앱 운영 대행사로 선정 후, 당해 5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인천시 공공배달앱 3개사의 플랫폼에서는 향후 3년간 인천사랑상품권을 통한 결제가 가능하다.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저해하는 요인이 다수 존재연구를 통해 도출한 공공배달앱 활성화 저해 요인은 다음과 같다. 소비자 측면에서는 민간배달앱 대비 ①낮은 인지도와 ②선택권 제약, ③부족한 혜택, ④높은 배달비 등이 공공배달앱을 외면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았다. 가게에서는 ①주문 부족과 ②관리 어려움 등이 공공배달앱을 소극적으로 활용하게 되는 요인이 되며, 이로 인해 소비자의 선택권은 더 축소될 수 있다. 배달 기사는 ①주문 부족과 ②일반 배달업체의 위험한 배차 시스템으로 인해 공공배달앱을 통한 배달을 비선호하게 될 수 있다. 이 경우 배달 편의성이 악화되어 소비자의 공공배달앱 외면을 강화시킬 수 있다.인천시 공공배달앱 활성화 저해 요인을 완화하고 정책의 지속 가능성 및 시민 수용성을 제고할 수 있는 지원 방안 마련 필요본 연구에서는 인천시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측면의 정책 지원 과제를 제시하였다. 우선, 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인력과 예산 확보, 평가 체계 구축이 필수적인 것으로 판단하였다. 또한, 원활한 배달 기사 확보를 위해 인천시와 공공배달앱 업체, 관내 일반 배달업체 간 상생 배달 생태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으며, 플랫폼 내 인천e음 할인 혜택 노출 및 편의성 강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았다. 공공배달앱 가맹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경우, 가맹점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 제약을 완화할 수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지역을 확대하는 방안 또한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였다. 끝으로, 정책의 시민 수용성 제고를 위해 공공배달앱 명칭을 상생배달앱으로 변경할 것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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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인천 공항경제권 추진의 현황 평가와 차세대 전략 모색
- 연구기간 : 2026.05.01 ~ 2026.06.30
- 연구유형 : 현안
- 연구자 : 윤석진
○ 2018~2019년 인천시가 공항경제권 전략을 수립한 이후 코로나19 팬데믹·탄소중립·AI 전환 등 산업 환경이 변화. 「공항경제권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2026년 4월 국회를 통과하여 2027년 5월 시행을 앞둔 만큼, 새로운 제도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 재정비가 시급함○ 본 연구는 공항·항공 분야 전문가 의견 조사와 타 지역 정책 동향 분석을 통해 인천 공항경제권 추진 현황을 평가하고, 차세대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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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인천 중고자동차 수출산업 활성화 방안
- 연구기간 : 2025.11.03 ~ 2026.04.30
- 연구유형 : 시정기획
- 연구자 : 강동준
❍ 인천항은 국내 중고자동차 수출의 핵심 거점이나,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음. - 송도유원지 일대의 비정형 야적장 중심 운영은 교통 혼잡·주거환경 침해 등 지역사회 민원을 유발하고 있으며, 차량 매집·검사·보관·통관·선적 기능의 공간적 분산으로 고비용·저효율 구조가 지속되고 있음. - 일본 JAAI·JEVIC, UAE 두바이의 원스톱 수출 클러스터 사례는 중고차 수출 경쟁력이 물량 처리 능력이 아니라 공신력 있는 품질관리·신속한 물류·바이어 신뢰 확보가 결합될 때 강화됨을 보여줌.❍ 인천의 정책 과제는 새로운 수출단지 조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집적을 신뢰와 효율 중심의 고부가가치형 수출 거점으로 전환하는 데 있음. 이에 본 연구는 물류·행정 병목 해소, 공공 인증 기반의 품질 신뢰체계 구축, 원스톱 수출지원체계 조성 등 실행 가능한 정책과제를 제시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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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인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선정 로드맵 및 정책효과 분석 연구
- 연구기간 : 2025.07.01 ~ 2025.12.31
- 연구유형 : 시정기획
- 연구자 : 유근식
인천사랑상품권,재정 투입 대비 1.4배의 부가가치 창출하는 것으로 분석인천사랑상품권을 둘러싼 주요 사안인 ① 운영대행사 계약 종료와 ② 정책 효과성에 대한 검토를 수행인천사랑상품권은 2019년 도입되어 현재까지 약 19조원이 발행된 인천시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현(現) 운영대행사와의 계약 종료를 대비한 운영대행사 변경의 영향 검토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정책에 대한 효과성 파악의 필요성에 제기되는 상황. 이에 본 연구에서는 타지자체의 사례를 바탕으로 운영대행사 변경의 영향을 파악하고, 현재 운영대행사가 제공하고 있는 부가서비스의 운영 방향성을 검토하였음. 또한, 인천사랑상품권의 정책 효과성에 대한 역내소비 활성화 및 소상공인 전환,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의 관점에서 엄밀한 분석을 수행하였음.운영대행사 변경으로 인한 정책의 위축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되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운영대행사가 변경되더라도 결제액 등의 측면에서 정책이 위축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남. 다만, 신규 운영대행사 선정 과정에서 분쟁 발생이 잦았고, 서비스의 이관 과정에서 서비스 중단이 불가피하게 발생하며, 수요 추정 실패, 이용자 혼란 등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였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함. 또한, 인천사랑상품권의 특성상 부가서비스와 카드 재발급, QR결제 등에 관련된 사항을 더욱 신경 쓸 필요가 있음.인천사랑상품권의 일부 부가서비스는 활성화를 위해 독립적인 서비스 운영을 검토할 필요상생배달앱은 필요성이 높으나, 인천e음의 부가서비스인 배달e음은 활용도가 저조하며 시의 지원 근거 또한 부족한 상황임. 따라서, 해당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관련 부서에서 운영을 담당하여 최적의 서비스를 유치하고 협약 등을 통해 관리‧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함. 반면, 일부 부가서비스는 인천사랑상품권의 정책목표와 상충하거나 정책효과를 축소시킬 가능성이 존재하여 이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상황임.인천사랑상품권은 정책효과성을 분석한 결과, 정책 투입액 대비 1.4배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남인천사랑상품권은 2022~2024년 기간 동안 캐시백 지급액의 약 2.31배에 해당하는 역내소비 증가를 유발한 것으로 분석됨. 동 기간 인천사랑상품권으로 인한 소상공인 업체로의 소비 전환 규모는 캐시백의 0.75배로 파악되지만, 정책 변화가 이루어진 2024년에는 1.14배로 상승하였음.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살펴보면 총생산은 캐시백 지급액의 3.03배, 부가가치는 1.41배로 나타났으며, 캐시백 지급액 10억당 31.8명의 취업을 유발한 것으로 분석됨. 특히 부가가치 배수가 재정승수로 해석될 수 있음을 고려할 때, 위 결과는 인천사랑상품권이 재정지출의 효율성 측면에서 매우 우수한 정책임을 시사함.본 연구의 정책효과 분석은 지역사랑상품권이 아닌, 인천사랑상품권에 대한 제한적 분석임본 연구의 결과는 타지역의 지역사랑상품권 운영을 주어진 상태로 보고 인천사랑상품권의 운영이 인천경제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것임. 지역사랑상품권의 전국적 도입이 인천시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타지역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인한 역외소비 유출 등을 함께 고려해야할 것이나, 본 연구에서는 해당 부분을 고려하지 못함.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는 인천사랑상품권에 한정된 것이며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의 효과로 해석하는 것은 부적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