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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875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교통물류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운영체계 개선방안

    • 연구기간 : 1998.01.01 ~ 1998.12.31
    • 연구유형 : 기초
    • 연구자 : 한종학

    [연구의 목적]본 연구는 이 시점이 인천광역시의 대중교통체계의 새로운 틀을 짜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되어 향후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가 도시철도와 함께 대중교통체계의 근간으로서 양질의 서비스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개선책을 모색하는 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연구의 수행방법]시내버스 운영체계 개선방안은 여러 문헌을 중심으로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운영현황을 파악하기 위해서 시청 교통기획과, 대중교통과 담당공무원의 자료협조와 의견수렴 그리고 현장 버스종사자와의 면담과 각종 언론지의 시내버스 관련 기사내용(시민설문의견내용 포함)을 토대로 인천광역시 시내버스운영현황을 분석하였다. 분석된 결과를 토대로 문제점을 도출한 후, 외국의 버스운영사례와 향후 인천광역시 교통여건의 변화를 검토하여 이에 따른 개선방안을 시내버스의 운영주체, 노선체계, 운행여건, 운행방식, 차량개선, 법제도 및 관리행정 측면의 총 6개 분야로 구분하여 개선대안을 제시하였다.

  • 도시계획 인천광역시 도시기능강화를 위한 도심재개발 활성화 방안

    • 연구기간 : 1998.01.01 ~ 1998.12.31
    • 연구유형 : 기초
    • 연구자 : 이종현

    [연구의 배경 및 목적]인천광역시는 도시재개발기본계획에 따라 구도심 및 부평일대에 대한 도심재개발사업을 진행할 예정에 있다. 그러나 도심재개발사업의 경제성이 서울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불리하고 IMF위기로 인하여 부동산경기가 침체되어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인천에서는 목표년도가 2011년으로 설정되어 있는 도시재개발기본계획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도심재개발사업에 대한 특별한 유도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인천광역시의 입장에서는 도심재개발을 지역경제의 활성화 수단뿐만 아니라 사회적 활성화 수단으로서도 정책적인 고려를 하여야 한다. 예를 들면 도심내에 부족한 소공원 등 공개공지의 확보와 원주민의 상업활동 및 생활보호, 도심주거기능의 확보 등을 열거할 수 있다.그러나 이들 목적은 대체적으로 도심재개발사업의 수익성을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여 민간부문의 자발적인 도심재개발사업 추진을 어렵게 할 수 있다. 즉 도심재개발사업의 자발적이고 활발한 추진을 위해서는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병행하여야 한다.본 연구에서는 우선 도심재개발사업과 관련된 문제점을 예상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한편 이로 인하여 감소하게 될 도심재개발사업의 수익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여 인천광역시의 도심재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 환경안전 인천광역시 음식물쓰레기의 배출량 추정 및 재활용 방안

    • 연구기간 : 1998.01.01 ~ 1998.12.31
    • 연구유형 : 기초
    • 연구자 : 윤하연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음식물쓰레기의 사료화 또는 퇴비화에 의한 재활용은 자원의 재순환이라는 긍정적 측면 이외에도 음식물쓰레기를 제외한 다른 생활폐기물의 처리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음식물쓰레기의 2011년까지의 배출량을 추정하고 이를 근거로 음식물쓰레기의 효율적인 재활용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 행재정 인천의 문화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정책 구상

    • 연구기간 : 1997.01.01 ~ 1997.12.31
    • 연구유형 : 기초
    • 연구자 : 이용식

    [연구 배경]인천은 오랜 역사와 깊이 있는 문화를 간직했던 전통의 고장이었다. 비류백제 이래 천년 古都라는 역사적 전통을 가지고 있고, 동아시아의 지중해라 불렸던 황해의 요충지로서 그 기능을 다했다. 또 인천은 反침략 투쟁의 명예로운 전통을 가진 도시이다. 이러한 역사와 조건을 바탕으로 인천은 수준 있는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그러나 지금의 인천의 문화는 그 규모나 질적 수준 兩面에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수준이라 평가된다. 분단과 냉전의 지속, 서울 중심의 성장주의, 위성도시로서의 왜곡된 도시 발전은 바로 이러한 인천의 개성과 특질, 그리고 문화적 발전 가능성을 뿌리뽑는 요인들이었다. 이제 이러한 내외적 조건들이 변하고 있다. 바야흐로 인천이 새롭게 발전 가능성을 얻고 있고, 문화발전의 호기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인천은 올바른 정책을 세워 문화발전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연구 방법]문헌연구를 중심으로 하고, 외국 선진도시의 사례를 검토해서 참조했다. 외국 도시의 사례 연구 및 인용은 주로 인터넷을 통한 자료의 수집에 의존했다. 새로운 차원의 아이디어와 정책 대안을 고안․제시하고 그 현실성과 적용 가능성을 검증․확인하기 위해 개별적․집단적으로 관련 전문가 및 공무원과 면담, 의견을 수렴해서 연구에 반영하였다.문화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시민의견 조사는 자체적으로 수행하지 않고 이미 인천광역시가 실시, 발표했던 이 분야 설문조사 결과(⑴「2020인천드림계획」여론조사 보고서, ⑵ 삶의 질 높이기 정책구현을 위한 시민의식조사 분석결과)를 이용했다.

  • 도시계획 인천광역시 도시경관정비 기본구상

    • 연구기간 : 1997.01.01 ~ 1997.12.31
    • 연구유형 : 기초
    • 연구자 : 이종현

    [연구배경 및 방법] 인천광역시는 도약의 시기에 직면하고 있다. 연간 1억명이 이용하게 되는 인천국제공항과 송도신도시, 경인운하의 건설, 서곶 매립지의 개발을 통하여, 명실공히 인천광역시의 국제화, 자립화가 이루어지고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발걸음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러한 예측 속에서 도시경관의 형성에 있어서도 국제적인 안목에서 준비를 하여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인천의 도시경관은 현실적으로 아직 보완해야 할 점이 많고, 대규모 신규개발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체계적인 도시경관가이드라인이 조속히 정해질 필요성이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인천광역시의 도시경관의 기본적인 구상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연구의 가치가 있다고 할 것이다.인천광역시의 도시경관은 내륙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와는 여러 가지 면에서 차별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우선 해안선이 도시경계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많은 섬들이 있다는 점에서 해안지역의 수변경관이 중요한 도시경관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그리고 내륙에는 개발제한구역 및 미개발지역으로 인하여 자연환경이 비교적 잘 유지되어 있어서 자연경관에 대한 고려 역시 상당히 중요하다. 그러므로 인천광역시의 도시경관정책은 우선 광대한 수변경관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방향이 필요하고 이를 중심으로 시가지경관 및 자연경관을 가꾸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인천광역시를 시가지경관구역과 해안경관구역으로 나누고 시가지경관구역은 상업업무지경관구역, 주거지경관구역, 공업지경관구역, 자연경관구역으로 분류하였다. 한편 해안경관구역은 공공해안경관구역, 자연해안경관구역, 산업해안경관구역으로 분류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 지역경제 인천의 도농통합형 도시발전 전략

    • 연구기간 : 1997.01.01 ~ 1997.12.31
    • 연구유형 : 기초
    • 연구자 : 이해종

    [연구배경 및 방법] 수도 서울에서 32㎞ 떨어진 항구․공업도시인 인천은 트라이포트 계획 등의 추진으로 발전잠재력이 가시화 되고 있는 인천광역시는 ‘95년 3월 강화군과 옹진군(대부도 제외) 및 김포군(현재 김포시) 검단면 등 615㎢을 편입함으로써 서울 면적의 1.6배인 955.95㎢의 도시와 농촌, 어촌의 통합형 광역도시로 새로운 지역발전구도를 마련하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도농통합형 도시는 도시의 공업, 상업, 업무기능과 농촌의 농업, 환경기능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도시형태로서,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시키고 동질성을 회복할 수 있는 지역정책의 한 방법인 것이다.

  • 환경안전 인천광역시 환경질 측정감시체계의 개선 방안

    • 연구기간 : 1997.01.01 ~ 1997.12.31
    • 연구유형 : 기초
    • 연구자 : 조경두

    [연구배경 및 방법] ○ 지방자치단체의 환경행정능력을 강화하고 환경친화적인 개발을 영위하기 위하여,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의 정책과 행정체계가 환경질을 개선하고 환경과 조화될 수 있도록 변모해야 할 것이다.○ 인천광역시 환경관리의 통합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전제로 기존의 환경질 측정감시체계의 현황을 검토하고, 이에 따른 문제점을 극복하고 21세기를 대비하는 개선방안을 모색하였다.

  • 행재정 인천시 도시발전과 삶의질 확보를 위한 장기정책 구상

    • 연구기간 : 1996.01.01 ~ 1996.12.31
    • 연구유형 : 기초
    • 연구자 : 이용식

    [연구 배경과 목적]인천은 지금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4대 도시다. 근대 이후 개항 100년의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항구도시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도시로서, 경인공업지역의 핵심 산업도시로서 그 역할을 다하며 성장을 거듭해 왔다. 인천은 현재에도 인구가 250만에 이르고 있거니와 그 성장 추세로 볼 때 최소한 인구 규모로는 조만간 대구를 앞지를 전망이다. 도시의 경제내역도 비교적 튼실한 상태여서, 인천은 서울과 부산 다음의 명실상부한 한국의 3대도시로 부상할 전망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인천을 중심으로 계획되어 있거나 추진 중이어서 많은 사람들은 인천의 도시성장은 그 보폭이 더욱 커지고 빨라지리라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도시성장의 밝은 면 뒤에는 어두운 그늘이 드리워져 있다. 관문도시로, 또 수도 서울의 위성도시로 급작히 커왔기 때문에 서울에 대해 지나치게 의존적이고 도시공간구조도 기형적이며 사회문화적 통합성도 취약하다는 지적이 많다. 산업도시로 급속한 성장을 하는 과정에서 도시는 팽창했지만 도시 하부구조가 그 수요를 따르지 못해 도시의 질적 수준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형편이다. 그래서 그동안 몇몇 전문가들의 생활여건(삶의 질) 조사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인천의 그것은 전국 도시에서 거의 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실정이다.20세기를 마감하고 새로운 한 세기를 내다보고 있는 시점에서, 인천은 이제 새롭게 도시발전을 모색해야 한다. 새로운 한 세기는 새로운 차원의 도시발전, 質적인 도시발전을 요구한다. 이제까지의 성장을 밑거름으로 하여 새로운 한 세기에 부응하는 질적인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이즈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모두 삶의 질을 부르짖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인천은 이제 새로운 발전개념에 입각해서 새로운 비전으로 무장해야 한다. 최소한 10여년 전부터 도시발전을 새롭게 탐색해 온 선진 외국도시를 거울삼아 매력적이고 경쟁력있는 도시로 도약하여야 할 것이다.이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인천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탐색하기 위한 시론적 연구이다. 새로운 도시발전모형이나 도시이론이 정착되지 못한 수준에서 대도시 인천의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는 것은 분명 일정한 한계를 가진다. 더구나 지난 반세기 동안 경제성장만을 추구했던 우리에겐 더욱이나 어려운 작업이기도 하다. 하지만 인천이 당면하고 있는 상황은 여러 측면에서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며 새로운 비전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새롭게 도시발전을 탐색하는 주장과 논거들을 수렴해서 대도시 인천의 장기발전 방향과 전략을 구상해 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선, 대도시 인천의 현재의 모습(도시성장실태)과 삶의 질 수준을 살펴본 후, 새로운 한 세기에 부합하는 도시발전 이론을 탐색한다. 이어서 세계의 新도시공간전략 사례를 검토해서 도시발전의 시사점을 찾아보고, 이를 토대로 인천의 장기발전 구상을 모색한다

  • 행재정 인천광역시 지역정보센터 활성화 방안(Ⅰ)

    • 연구기간 : 1996.01.01 ~ 1996.12.31
    • 연구유형 : 기초
    • 연구자 : 이병기

    [연구 개요]최근 각 지방정부에서는 지역정보화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활성화 내지 신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인천광역시 또한 지역발전 및 주민의 삶의 질 제고 차원에서 지역정보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정보화의 추진은 정보통신의 비약적인 발달에 기인한 필연적인 요청으로 각 지방정부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정보화 사회로 향해가고 있으며, 정보화 경쟁에서 뒤지면 21세기를 선도할 수 없음을 물론 현상유지조차 어렵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그러나 인천광역시의 지역정보화의 접근방법 및 추진계획과 과정을 보면 추진주체들의 접근시각에 상당한 오류내지 시행착오가 예견되는 구상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구상을 인천광역시가 추진코자하는 계획에서 찾아보면, 첫째 지역정보화를 추진하는 목적 내지 방향을 바탕으로 한 계획이 구체적이지 못한 것 같고, 정보화를 사회경제적 제도나 구조와 연계하지 않은 채 기술적인 측면으로만 접근하고 있으며, 둘째 인천지역정보센터의 설립 및 운영방식의 문제로 그 추진주체와 운영방법 등에 대한 분명한 대안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보화가 효율적으로 추진되기 위한 전제조건 및 선결과제 등에 대한 깊이있는 고려가 없이 추진코자 하는 것이다.이러한 지역정보센터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인천광역시가 지향해야 할 방향과, 지역정보센터의 구축방안의 모색 그리고 지역정보센터의 역할 등을 모색함으로써 정보네트워크를 매개로 지적 자산과 정보에 대한 사회적 협력과 공유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안들이 좀더 장기적인 안목에서 실현가능한 계획과 집행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이와 같은 문제들에 대한 대안의 일환으로 지역정보센터 활성화를 통한 추진을 모색해 보았다. 본 연구에서 검토한 인천광역시 지역정보화 및 지역정보센터 활성화 방안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지역경제 보건서비스에 대한 주민의 반응과 정책과제

    • 연구기간 : 1996.01.01 ~ 1996.12.31
    • 연구유형 : 기초
    • 연구자 : 봉민근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지방자치제가 확대되고, 환경부의 주도하에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가 시행되는 등 여러 가지 주변상황의 변화속에서 쓰레기 처리에 관련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매우 어렵게 되었다. 또한 21세기에 대비한 도시계획에 따르면 지역별 기능집중 및 지역별 토지이용의 차이를 분산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장래에 쓰레기가 어떤 조성 및 양상으로 배출될 것인가에 대한 예측이 쉽지 않다. 따라서 쓰레기 관리와 처리에 관련한 계획은 현재의 현황파악은 물론 앞으로의 도시계획도 고려되어야만 한다. 그렇지 못하고 기존의 흐름이 배제된 관리계획 및 처리계획은 많은 무리가 따르고 계획의 수행을 어렵게 하기 마련이다. 또한 지금까지의 쓰레기 관리정책은 현재의 1인1일 쓰레기 발생량과 인구수를 파악하고 장래 1인1일 발생량과 인구수를 예측함으로써 쓰레기의 총발생량을 파악하고 예측하였다. 따라서 쓰레기 발생량 억제를 위한 노력도 총량개념에서 1인1일 총발생량을 어느 수준까지 줄일 수 있느냐에 따라서 총발생량의 감량화 정도가 결정되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쓰레기 총발생량만의 파악은 구체적인 쓰레기 관리정책을 수립하는데 한계가 있다. 어느 지역에서 어떤 배출원에 의하여 어떤 성상의 쓰레기가 얼마나 배출되고 있는지에 대한 파악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지 어떤 배출원에 대해서 그리고 어떤 성상의 쓰레기를 얼마나 줄일 것인가에 대한 목표 설정과 관리방안이 제시될 수 있다.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각 자치구의 지역여건과 쓰레기 처리량과의 관계 를 파악하고 각 자치구의 쓰레기 처리여건을 고려하여 인천시를 4개의 처리권역으로 구분함으로써 효율적인 쓰레기 처리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각 자치구의 쓰레기 처리량을 각각의 배출원에서 배출되는 쓰레기 처리량과 폐기물 성상별 쓰레기 처리량으로 분류하여 파악하였다. 그리고 각각의 배출원에서 배출되는 쓰레기 처리량을 성상별로 세분화하여 분석함으로써 구체적인 생활쓰레기의 관리계획 수립과 감량목표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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