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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22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지역경제 싱가포르 발전경로의 이해와 인천에 대한 시사점

    • 연구기간 : 2025.02.01 ~ 2025.09.30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윤석진

    싱가포르, 식민지 자유항에서 세계도시로 성장…인천의 글로벌 전략 설계에 대한 교훈자원 부재 속 수출지향 전략으로 고도성장 기반 마련싱가포르는 1965년 독립 당시 천연자원과 내수시장이 모두 부족한 조건에 직면하였다. 그러나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와 수출지향 산업화 전략을 적극 추진하면서 산업 기반을 조기에 마련하였다. 싱가포르의 이러한 전략은 도시가 구조적 제약을 극복하고 국제경제에 적극적으로 편입됨으로써 고도성장을 달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항만·공항 허브와 혁신 클러스터로 세계적 경쟁력 확보싱가포르는 항만과 공항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았다. 창이공항과 투아스 메가포트는 국제 교통·물류 허브의 대표적 사례이며, 주롱산업단지와 원노스 클러스터는 제조업과 지식산업을 동시에 집적시켰다. 글로벌 연결성 강화, 전략산업 클러스터 조성, 국제금융과 지식서비스 산업의 확대는 싱가포르 경제적 성공을 가능하게 한 정책 투입 요소라고 평가할 수 있다.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소프트 파워의 창출싱가포르가 가진 지역 고유의 소프트 파워 자산은 문화적 다양성, 열대우림의 자연환경, 도시계획·개발 역량의 세 가지라고 할 수 있다. 싱가포르는 민족 구성에서 비롯된 문화적 다양성을 기반으로 시민과 방문자 모두가 위화감을 느끼지 않고 이국적 경험을 할 수 있는 도시 공간을 창출하였다. 열대우림의 자연환경을 녹색 인프라 자산으로 활용하면서 정원도시라는 도시 브랜드를 정립하였다. 나아가 장기적이고 계획적인 도시개발·재생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높은 삶의 질을 제공하는 정주여건과 교통체계를 구축하였다.전문화된 관료기구와 공적 금융자본이 도약의 제도적 기반싱가포르가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한 제도적 기반은 발전주의 정부체계라고 할 수 있다. 싱가포르는 철저한 능력주의로 관료들의 역량을 높이고, 정책 조율과 혁신 능력을 갖춘 전문화된 기관들을 정책 분야별로 설치하였다. 또한 싱가포르 국부펀드와 테마섹 홀딩스로 대표되는 공적 금융자본의 투자·운용으로 재정적 동력을 확장했다.싱가포르 발전경로가 인천에 주는 시사점인천이 지속가능한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장기 비전과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 지리적 이점을 극대화한 물류 네트워크 구축, 대외개방적이고 혁신지향적인 산업정책, 문화적 다양성과 도시개발 역량을 활용한 관광 허브화, 환경적 제약을 강점으로 전환하는 녹색 인프라 구축, 높은 삶의 질을 제공하는 정주여건 개선과 교통체계 구축, 공적 금융자본을 활용한 안정적 재정 확대 전략 등은 인천이 글로벌화 전략을 설계하는 데에 중요한 시사점이라고 할 수 있다.

  • 지역경제 인천시 체험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 전략

    • 연구기간 : 2025.02.01 ~ 2025.09.30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서봉만

    인천시, 체험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 인프라의 전략적 확충이 시급체험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성장 모델 도출 필요21세기 인천시 성장 전략은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바이오와 ICT 관련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첨단제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혁신적인 인재의 안정적인 공급과 유지가 필수인데, 이를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여가와 문화의 향유가 가능한 정주 환경의 제공이 중요하다. 즉 첨단제조업 육성을 통한 제조업 생태계의 전환과 함께 체험경제로 대변되는 콘텐츠산업과 창조산업의 육성이 필수인 시기가 도래하였다. 체험경제의 육성을 위해서는 다양한 유형의 체험경제 상품과 서비스의 제공에 필요한 공간의 확보가 중요하다. 본 연구는 첨단제조업의 육성과 함께 인천시 산업 경제의 전략적인 과제로 부상하고 있는 체험경제의 육성을 위한 공간 전략의 탐색과 정책 수단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인천시 체험경제 공간 인프라의 전략적인 확충 계획 수립이 중요인천시는 문화기반시설이 부족하고, 공연장도 수도 적고 지역 내 수요가 많은 뮤지컬 공연을 제공할 만한 시설도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반면에 인천시는 체험경제 생태계에서 앵커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데, 체계적으로 활용하기보다는 대부분 개별 시설과 조직 단위의 계획에 의존하는 상황이다. 인천시가 보유한 체험경제 관련 자산은 개항장을 중심으로 집적되어 있는데, 캠프마켓이나 강화군의 고려궁지 등 체험경제의 잠재력을 지닌 장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험경제 공간 인프라의 전략적인 확충 계획과 함께 기존 전략 자산의 체계적인 활용과 관리가 정책 현안으로 부상하였다.공공 체험경제 공간의 전략적 활용을 위해 민간 역량의 도입이 필요인천광역시가 보유한 공공 체험경제 공간 인프라에 관한 평가는 분야별로 상이하지만, 대체로 체험경제를 활성화하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특히 공공 보유 공연 관련 체험시설은 뮤지컬 등 지역 내부 수요가 높은 공연 유치에는 한계가 있다. 상상플랫폼 등 공공이 보유한 공간의 잠재력을 살리기 위해서는 민간 영역이 보유한 체험경제 프로그램의 기획 및 유치 역량을 활용하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체험경제 공간 조성의 핵심은 민간과 공공 주체의 공간 큐레이팅체험경제 공간은 민간과 공공 주체가 기획하는 다양한 유형의 체험 활동의 구성, 즉 공간 큐레이팅을 통해 장소의 정체성과 매력을 소비자에게 호소하는 과정을 통해 조성된다. 공간 큐레이팅의 첫 번째 목적은 공간 큐레이팅을 통해 물리적 공간에 개성과 취향을 입혀 장소의 정체성을 집합적으로 확립하는 것이다. 두 번째 목적은 특정 장소를 매개로 쇼핑, 문화예술공연, 뷰티, 미식 체험 등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욕구를 충족시키는 제품과 서비스를 집적함으로써, 복합적이고 혁신적인 장소성을 창출하는 것이다. 따라서 체험경제 공간 활성화의 핵심 요소는 효과적인 공간 큐레이팅이다. 하이퍼로컬의 확충과 체험경제 하이스트리트가 공간 전략의 핵심우선 하이퍼로컬 차원에서 체험경제 공간을 발굴하고 이를 활성화하는 방안이 중요하다. 특히 원도심의 역사문화자산을 중심으로 하이퍼로컬 규모의 체험경제 공간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규모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 단계로 하이퍼로컬을 잇는 선과 선의 교차점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면을 포함하는 혁신적인 체험경제 권역을 체험경제의 거점 공간(하이스트리트)으로 개발한다. 체험경제 하이스트리트는 기존 원도심의 거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민간과 공공 주체의 공간 큐레이팅 프로젝트를 집적함으로써 체험의 다양성과 복합성을 통해 장소에 매력을 부여하는 과정에서 탄생한다. 인천시의 체험경제 공간 전략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체험경제 하이스트리트를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체험경제 공간의 가시성과 접근성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체험경제 활동이 하이스트리트를 중심으로 전개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 지역경제 체험경제 기반 인천시 뷰티산업 활성화 방안

    • 연구기간 : 2025.02.01 ~ 2025.09.30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민규량

    제조의 강점에서 체험의 가치로: 인천 뷰티산업 혁신성장 정책제언인천 뷰티산업의 기회와 당면 과제인천광역시는 324개의 화장품 기업이 집적된 전국 최대 규모의 제조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K-뷰티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이 OEM/OD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에 의존하고 있어,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부가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구조적 한계를 보인다. 전 세계 뷰티 시장이 2033년 5,705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시장의 패러다임은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개인화된 '체험'을 제공하는 서비스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따라서 인천의 우수한 제조 역량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혁신 전략이 시급한 시점이다.'인식과 현실의 괴리'와 '역량의 미스매치'본 연구는 인천 뷰티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관내 뷰티 기업을 대상으로 심층 인식 조사를 시행했다. 조사 결과, 대부분의 기업이 체험경제가 뷰티산업의 미래 트렌드라는 점에는 동의하면서도(5점 만점 2.83점), 실제 자사 비즈니스와의 연관성은 낮게 평가(2.10점)하며 향후 3년 내 도입 의지는 전무한(1.2점대) '인식과 현실의 괴리' 현상이 가장 큰 구조적 문제임이 드러났다. 이는 자금이나 인프라 부족 이전에, 체험경제에 대한 낮은 이해도와 구체적인 실행 방안 부재가 산업 전환의 발목을 잡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 간극을 해소하지 않고서는 어떠한 인프라 지원도 실효성을 거두기 어렵다.또한, 산업 구조적으로도 한계가 명확히 드러났다. 인천의 강점인 제조기업들은 우수한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마케팅 및 브랜딩 역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반대로 수도권의 브랜딩·기획 기업들은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력은 갖추었으나 제조 기반이 없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처럼 상호보완적인 역량을 가진 주체들이 지리적·기능적으로 분절되어 시너지를 창출하지 못하는 '역량의 미스매치' 현상 역시 산업 성장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었다.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국내외 성공 사례를 분석해 인천에 적용할 수 있는 체험경제 모델을 다음 6가지로 유형화했다.(① 개인 맞춤형 진단 및 제품 체험, ② 브랜드 제조·연구 기반 관광, ③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④ 단기 팝업 및 이벤트, ⑤ 감성 기반 거리·로컬 문화 체험, ⑥ 화장품산업 클러스터 연계형). 이 중 인천의 강점인 제조 기반과 글로벌 접근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클러스터형’, ‘개인 맞춤형’, ‘팝업형’을 최우선 추진 과제로 도출했다.'만드는 도시'에서 '체험하는 도시'로이에 연구는 인천이 가진 독보적 자산, 즉 연간 7천만 명이 이용하는 인천국제공항의 '글로벌 관문' 역할과 남동국가산업단지의 '제조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K-뷰티의 생산 심장부인 인천을 소비와 경험의 중심지로 전환하여, ‘만드는 도시’에서 ‘체험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인천을 K-뷰티의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한다.정책 제안: 「인천형 뷰티산업 혁신 패키지」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본 연구는 기업의 인식 전환을 유도하고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 다음 4대 핵심 정책으로 구성된 「인천형 뷰티산업 혁신 패키지」를 제안한다. 각 정책은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었다.첫째, 인천형 체험 플랫폼 구축이다. 이는 기업들이 체험경제를 시도할 수 있는 물리적·디지털 기반을 조성하는 하드웨어 전략이다. 인천국제공항(글로벌 홍보), 남동공단(제조-체험 융합), 송도국제도시(뷰티테크 혁신)에 거점별 체험 공간을 조성하여 소비자와의 핵심 접점을 확대한다.둘째, 뷰티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다. 이는 서로 다른 역량을 가진 주체들을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전략이다. 제조기업의 기술력과 브랜딩·기획사의 창의성을 결합하고, 나아가 전자부품 등 이종 산업과의 융합을 촉진하여 고부가가치 뷰티테크 생태계를 조성한다.셋째, 뷰티 투어리즘 프로그램 개발이다. 이는 구축된 자산을 상품화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전략이다. 산업 현장과 관광을 연계한 '뷰티 팩토리 투어', 'B2B 비즈니스 투어' 등 특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넷째, 인천 뷰티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는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미래 전략이다. 지역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체험 프로그램 기획, 디지털 마케팅 등 현장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창업을 지원하여 산업의 혁신 동력이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기대 효과 및 결론본 정책 패키지의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인천 뷰티산업은 OEM/ODM 중심의 구조적 한계를 넘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기업의 B2C 역량 강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장기적으로는 인천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 혁신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 지역경제 계양테크노밸리 기업유치 전략 고도화를 위한 정책 방향 구상

    • 연구기간 : 2025.04.01 ~ 2025.06.30
    • 연구유형 : 현안
    • 연구자 : 윤석진

    ■ 연구개요○ 계양테크노밸리는 조성사업은 인천 계양구와 부천 대장동 일원에 조성중인 3기 신도시로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거점을 목표로 하는 자족형 복합도시를 지향하며, 주거·산업·녹지가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자족형 도시에 맞는 디지털콘텐츠, UAM, 로봇산업 등을 포함한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음○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마곡지구 및 부천대장지구와 함께 차세대 산업단지로서 수도권의 미래성장동력이 집중된 혁신 클러스터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음. 그러나 인근지역에 비하여 추진 속도가 늦고 기업유치 전략이 정비되지 못한 상황○ 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한 계양테크노밸리 조성은 타지역과 차별화된 인천 서북권의 거점 산업지구 조성을 목표로 수행되어야 하며, 앵커기업 선도투자 유치를 성공시킬 가능성이 높은 방식으로 교통 인프라를 조성하고, 연구개발·스타트업·문화여가 시설 및 디지털 인프라를 전면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차세대 산업단지를 지향해야 함○ 계양테크노밸리 기업유치 활성화의 지체 요인 중 하나는 인천시 내에 관련 업무가 하나의 일관된 사업 추진체계로 통합되지 못하였기 때문으로 판단됨. 계양테크노밸리 사업 추진체계 개편 방안으로서 ① 투자유치과 내에 사업 전담팀을 신설하는 방안, ② 부시장 직속으로 계양테크노밸리추진단(가칭)을 구성하는 방안, ③ 경제산업본부 내에 전략산업단지조성사업단(가칭)을 구성하는 방안, ④ 계양테크노밸리 추진 기관 협의체를 설치하는 방안 등을 제안함 ○ 인천시는 계양테크노밸리 기업유치 활성화의 제도적 기반으로서 「계양테크노밸리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할 필요가 있음. 조례는 전략적 유치업종과 앵커형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의 명시, 도시첨단산업단지 내에 주요 지원시설의 구축, 사업 추진에 대한 합리적 조정을 위하여 정책심의위원히 설치·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함

  • 지역경제 인천시 청년 소득 특성에 따른 맞춤형 정책 기준 마련 연구

    • 연구기간 : 2025.01.01 ~ 2025.06.30
    • 연구유형 : 정책
    • 연구자 : 민규량

    청년 특성 기반 소득 기준 데이터 분석을 통한인천 청년 특성 반영한 소득 기준 통합 모델 제안청년층 소득 구조와 경제적 특성을 고려한 정책 기준 마련 시급인천시 청년들은 연령대별로 소득 구조와 경제적 특성이 뚜렷하게 차이를 보인다. 20~24세는 취업 초기 단계로 평균소득이 낮지만, 35~39세는 경력 축적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소득을 보인다. 또한 연수구(332만 원)와 강화군(250만 원) 간에는 최대 82만 원의 지역 간 소득 격차가 존재한다. 이러한 소득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채 기존의 일률적인 중위소득 비율 방식을 적용할 경우, 정책 대상 선정의 불균형이 발생하여 청년층의 정책 체감도가 저하될 수 있다. 연령·지역·가구 특성별 청년 소득 구조의 차이 확인인천시 청년 지원사업 분석 결과, 전체 100개 청년 지원사업 중 소득 기준이 있는 사업은 14개(14.0%)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주거 부문(70.0%)이 가장 높은 소득 기준 적용 비율을 보인 반면, 교육 부문(4.2%)과 복지·문화 부문 (4.8%)은 소득 기준 적용이 미미하다. 또한 소득 기준 적용 방식도 기준중위소득, 평균소득, 소득분위 등 다양한 기준이 혼재되어 있다. 인천시 소득 기준 적용 사업(14개)은 타 시도 평균(12.7개)과 유사한 수준이나, 울산(24개), 제주(19개) 등 일부 지역과는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청년 특성 반영한 소득 기준 통합 모델 제안본 연구는 상대적 빈곤선 접근법의 객관성과 데이터 기반 접근법의 실증성을 결합한 ‘소득분위-연령 매트릭스 통합 모델’을 제안한다. 이 모델은 기준중위소득을 기본 틀로 활용하되, 청년 연령대별 소득분위 특성을 반영하는 보정 값을 적용하여 연령별 소득 격차를 정책에 반영한다. 나아가 지역별 청년 평균 임금 ii 인천시 청년 소득 특성에 따른 맞춤형 정책 기준 마련 연구격차를 고려한 ‘소득분위-연령-지역 매트릭스 통합 모델’로 확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연령대별, 지역별 소득 특성이 반영된 공정하고 현실적인 정책 기준 마련이 가능하다. 단계적 접근을 통한 통합 모델 실행 전략제안 모델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단계별 실행 전략이 필요하다. 1단계(1년 차)에서 기본 모델을 도입하고 기반을 구축한 후, 2단계(2~3년 차)에서 지역 차별화로 확장하고, 3단계(4~5년 차)에서 통합 모델을 안정화하며, 4단계(5년 이후)에서 체계를 고도화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청년 정책의 대상자 선정 기준을 객관화하고, 지역별 특성이 반영된 현실적 지원 기준을 마련하며, 정책 간 일관된 소득 기준 적용으로 행정 효율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역경제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 활성화 방안 구상

    • 연구기간 : 2025.04.01 ~ 2025.05.31
    • 연구유형 : 현안
    • 연구자 : 윤석진

    ■ 연구 개요○ 정부는 2013년 「해외진출기업복귀법」 제정 이후 국내복귀기업 지원 범위를 지속 확대해 왔으며, 2024년 5월 ‘유턴 지원전략 2.0’ 발표를 통해 인정업종을 넓히고 첨단산업 규제 완화, 투자보조금·세제 혜택 강화 등 지원 범위를 대폭 확장함○ 인천지역에서는 2024년까지 8개의 국내복귀기업이 유치됨. 인천시는 2024년 9월 「해외진출기업의 복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국내복귀기업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나, 조례 제정의 후속 조치로 5년 단위로 수립해야 하는 복귀기업 지원계획은 아직 수립되지 못하고 있음 ○ 기업체 대상 인터뷰 조사 결과, 유턴 지원 제도에 대한 인지도는 높으나 복잡한 절차, 불충분한 지원 수준, 정보 부족 등의 이유로 실제 활용 경험은 낮은 것으로 나타남. 기업들은 실질적인 자금지원과 세제 감면을 가장 필요로 하며, 인력 문제, 업장 및 설비 확보를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음○ 이에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정책 방안을 제시함. 첫째, 국내복귀기업 관련 행정 조직 체계 정비 및 유관기관 협의체 구성을 통해 국내복귀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함. 둘째, 국내복귀기업 발굴부터 이전, 정착,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정착 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설계해야 함. 셋째, 타지역과 차별화되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구상하는 등 인천지역 특화 인센티브 개발이 필요함

  • 지역경제 인천시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

    • 연구기간 : 2025.02.01 ~ 2025.05.31
    • 연구유형 : 현안
    • 연구자 : 최태림

    ■ 연구 개요❍ 양자과학기술에 대한 국내외 산업적, 정책적 여건을 파악하고 양자산업이 인천시의 전략산업 영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함

  • 지역경제 딥테크 패러다임에 대응하는 미래형 지역산업체제 구축

    • 연구기간 : 2024.01.01 ~ 2024.11.30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윤석진

    ○ 지역산업체제의 구조적 변화와 단절적 도약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기존 인천지역의 산업발전전략은 산업군들을 특정하여 육성 전략을 수립하거나 정태적 산업생태계 분석을 통해 특정 산업지원기능을 개선하는 방식에 의존하는 한계가 있음○ 총제적·동태적 관점에서 인천이 변화된 시장제도의 압력에 적응하고 새로운 산업기술 패러다임을 수용할 수 있도록 지역산업체제의 변화를 논의하는 연구가 필요한 시점임○ 인천지역 산업체제를 역사적 변화 과정을 진단·평가하고, 미래의 딥테크 기술 패러다임을 수용하여 지역산업의 도약적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미래형 지역산업체제를 구상하고자 함- 미래형 산업체제 구상 정책의제는 ① 인내자본 기반 지역산업금융 체제의 구축, ② 인간노동과 디지털노동의 복합화, ③ 게임체인저형 연구개발 기반 조성, ④ 산업정책 거버넌스 전환의 5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 미래형 산업체제 구상이 이론적 수준의 논의를 넘어 실용적 정책패키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인천의 산업공간에 실제로 적용하는 선도적 정책 사례 모형을 구축- 영종지역 新항공모빌리티 산업을 대상으로 가능성을 검토

  • 지역경제 미래산업구조와 연결한 산업단지 복합 재창조

    • 연구기간 : 2024.01.01 ~ 2024.11.30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최태림

    ❍ 1960년대 후반부터 조성이 시작된 인천시 산업단지는 지역산업 발전과 궤를 같이하며 도시성장의 주요 기제였으나, 경직된 산업구조, 물리적 시설의 노후화, 도시의 다른 기능과의 충돌 등 경쟁력 하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며 노후화가 진행되는 산업단지에 대한 재평가와 변화의 요구가 지속됨. ❍ 이에 인천시 노후 산업단지의 산업구조와 물리적 여건을 진단하고 그 위상을 평가하여 인천시 산업공간의 구조적인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복합적 재창조 방안을 구상하고자 함. - 노후 산업단지와 인근지역을 포함하여 산업공간의 변화를 가져오는 구상을 마련하기 위해서 산업, 공간, 교통, 문화, 에너지 요소를 통합적으로 검토.- 2024년 연구는 인천시 노후 산업단지 가운데 공간적 규모가 가장 크고 산업적인 주목도가 높은 남동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검토하고자 하며,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 진단, 내부적인 산업발전 동학 검토, 공간적인 재생 전략,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 산업단지 접근성 개선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조사.

  • 지역경제 미래차 전환기 부품기업 정책적 지원의 한계와 향후 방안

    • 연구기간 : 2024.08.15 ~ 2024.11.30
    • 연구유형 : 현안
    • 연구자 : 민규량

    ○ 본 연구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인천시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준비 현황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적 지원방안을 도출하고자 수행됨.

확인

예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