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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인천기록원 설립 및 운영 방안
- 연구기간 : 2021.01.01 ~ 2021.06.30
- 연구유형 : 정책
- 연구자 : 민경선
■ 연구개요❍ 2007년 「공공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약칭 ‘공공기록물법’)은 전면개정을 통해 광역시·도지사가 소관 공공기록물의 영구보존 및 관리를 위하여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도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을 설치·운영하도록 규정함❍ 그러나 인천광역시(이하 ‘인천시’)는 2021년 현재까지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을 설치하지 않아서 지역 기록물의 멸실과 훼손이 우려되는 상황이며, 보존기록물에 대한 적극적 활용과 공개에 한계가 있음❍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다음과 같음. - 첫째, 인천시 기록물관리 현황 분석 및 문제점 진단. - 둘째, 국내·외 지방기록물관리기관 운영 사례를 분석하여 인천기록원 설립 방안 마련에 참고할 시사점 도출.- 셋째, 분석 결과를 종합하여 인천기록원 설립 및 운영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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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인천 산업유산의 문화적 활용 방안: 동일방직을 중심으로
- 연구기간 : 2021.01.01 ~ 2021.06.30
- 연구유형 : 정책
- 연구자 : 최영화
■ 연구개요❍ 인천시 내 산업유산의 체계적 보호 및 관리 미흡❍ 산업유산 관련 계획 수립으로 향후 관리 개선 예상❍ 산업유산 활용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 필요❍ 인천시 산업유산 중 동일방직의 활용에 대한 시민사회 요구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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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인천형 아트옥션 도입방안 연구
- 연구기간 : 2020.08.01 ~ 2020.12.31
- 연구유형 : 정책
- 연구자 : 민경선
■ 연구 개요❍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는 ‘미술진흥 중장기계획(2018~2022)’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술시장 만들기를 위한 추진전략 및 과제를 발표하였고, 특히 큰 성장세를 보이는 미술품 경매시장의 제도를 보완하여 미술품 소비층의 확대를 유도할 계획임❍ 한편, 2018년 기준으로 주요 미술품 유통 영역인 국내 화랑의 56.5%와 경매회사의 80.0%가 서울에 있으나 인천에는 단 한 곳의 경매회사도 운영되고 있지 않으며,한 해 동안 국내에서 개최된 53개의 아트페어 중 단 세 개 만이 인천에서 개최됨❍ 이와 같은 인천시의 열악한 미술품 유통 여건은 지역으로의 예술인 유입과 미술품에 대한 수요 창출을 제약하는 요인임❍ 따라서 미술품에 대한 다양한 수요의 창출이 가능함과 동시에 인프라 구축에 대한 초기비용이 비교적 적게 요구되는 대안으로서 공공이 지원하는 미술품 경매시장을 도입해 인천시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질 필요가 있다고 판단함❍ 이에 본 연구는 다음의 목적으로 수행 됨. - 아트옥션 도입 여건으로서 인천시 미술시장의 여건을 검토하고 문제점을 진단하는 것임 - 국내·외의 미술품 경매 및 미술시장 활성화 사업 사례를 발굴·분석하고 인천시 아트옥션 도입방안 마련에 참고할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임 - 아트옥션 도입을 계기로 인천시 미술시장의 주요 유통 영역과 공공 유통 영역을 활성화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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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숭의평화창작공간 활성화 방안
- 연구기간 : 2020.03.01 ~ 2020.11.30
- 연구유형 : 정책
- 연구자 : 최영화
■ 연구 개요❍ 숭의평화시장 내 숭의평화창작공간 인지도 및 활용도 제고 필요 ❍ 숭의평화창작공간의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운영방안 마련 필요❍ 이러한 필요성에 의해 다음의 내용을 목적으로 연구 수행 - 일상 속 문화예술공간으로서 예술가 및 주민의 활용 활성화 방안 마련 - 숭의평화시장 등 원도심의 문화적 재생을 위한 창작공간의 운영 방향 설정 - 창작공간 입주작가 자생력 확보 지원방안 제시※ 이 연구는 미추홀구와 인천연구원의 협약에 따라 수행된 정책연구이며, 보고서는 과제수행 발주처인 미추홀구의 요청에 따라 요약보고서만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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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인천시 청년문화 활성화 방안 연구
- 연구기간 : 2020.02.01 ~ 2020.11.30
- 연구유형 : 기초
- 연구자 : 최영화
■ 연구개요❍ 최근 중앙정부와 지자체에서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법률과 조례, 제도와 정책이 마련되고 있으나, 청년실업이 장기화 되면서 청년정책의 대부분은 ‘일자리 정책’에 초점이 맞춰짐❍ 최근에는 구조적으로 청년실업의 해결이 쉽지 않은 여건에서 청년정책의 중점을 일자리 정책에 두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어지면서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적 전환이 이루어지기 시작함❍ 인천시는 2018년에 「인천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인천 청년실태조사 및 청년정책 기본계획(2020~2024) 수립』을 통해 다방면의 청년정책을 제안했으나, 여전히 일자리와 생활안정 측면에 주안점을 둠. 인천지역 청년들의 문화활동 역외유출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형성에 위협이 되고 있어 대응이 필요함❍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일자리 정책을 넘어 청년의 욕구, 가치관, 정체성, 삶의 방식에 주목하고 청년들의 지역 내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모색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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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인천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문화여가 분야 정책방향
- 연구기간 : 2020.03.01 ~ 2020.09.30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조혜정
■ 연구 개요❍ 저출산・고령화 및 사회적 이동에 따른 인구의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인구변화를 단순히 인구감소 문제로만 인식하는 것은 한계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임❍ 합계 출산율이 1명 이하로 감소한 반면, 기대 수명은 증가함에 따라 고령인구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가구 규모의 축소로 자녀가 없는 세대, 1인 가구가 및 외국인의 국내 거주 또한 증가하고 있는 실정임❍ 인천시도 2035년을 기점으로 인구감소 추세와 더불어 원도심과 신도시의 인구유입 및 고령화에 따른 불균형 문제, 외국인 인구의 증가에 따른 갈등 심화,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소비계층의 변화 등의 양상을 나타내고 있는 실정임❍ 이러한 인구구조의 변화에 따라 문화여가 분야에서도 노인인구의 증가로 인한 삶의질 향상 차원의 여가활동 및 사회적 교류에 대한 관심 증가, 1인 가구의 차별화된문화 향유 요구, 외국인 증가에 따른 문화다양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임❍ 따라서 인구구조의 변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화여가 분야의 여건 및 트렌드 변화를 파악하고, 인천시 인구구조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문화여가 분야의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연구의 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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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IFEZ 문화사업 추진전략 수립 연구
- 연구기간 : 2020.01.01 ~ 2020.08.31
- 연구유형 : 정책
- 연구자 : 최영화
■ 연구개요 ❍ IFEZ의 도시 인프라에 비해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환경 조성 미흡 - 인천경제자유구역(Incheon Free Economic Zone, IFEZ)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동북아 경제 중심 실현 전략의 핵심지역으로서 2003년 8월에 송도(연수구)ㆍ영종(중구)ㆍ청라(서구) 일원이 국내 최초로 지정된 이후 도시개발 중심의 사업이 추진되어 옴 - 그러나 IFEZ는 안정적으로 구축된 도시 인프라에 비해 삶의 질을 높이는 정주여건 개선과 문화환경 조성이 미흡한 실정임 ❍ 내외국인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차별화된 문화전략 필요 - 고부가가치 기업과 고급인력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우수한 정주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함 - IFEZ의 역사가 짧고 이주민 중심의 공동체 의식이 형성되지 않은 매립형 개발 도시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인간 중심 문화 형성으로 정주여건 개선이 요구됨 - 도시의 매력을 살린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고, 이를 통해 창조적인 인재와 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하여 국제도시로서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필요 있음 ※ 보고서 원문은 정책유관부서의 요청에 따라 요약보고서만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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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제2차 인천광역시 문화진흥시행계획
- 연구기간 : 2020.03.09 ~ 2020.07.08
- 연구유형 : 수탁
- 연구자 : 최영화
■ 제2차 인천광역시 문화진흥시행계획 본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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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인천 음약축제 운영조직의 효율화 방안 :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를 중심으로
- 연구기간 : 2020.01.01 ~ 2020.06.30
- 연구유형 : 정책
- 연구자 : 민경선
■ 연구개요❍ 2020년 15회째를 맞는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는 꾸준히 세계적인 뮤지션을 섭외하고 축제 프로그램을 내실화한 결과, 한국을 대표하는 락 페스티벌로 성장하고 있음❍ 그러나 일각에서는 펜타포트음악축제가 이어져 온 역사 및 예산 규모와 비교해 지역의 뮤지션 발굴, 문화인프라 구축 등 지역문화 진흥 면에서는 두드러진 성과를 도출해내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함❍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축제 운영에서의 안정성과 전문성 향상이 우선되어야 하므로 축제 운영조직 및 추진체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함❍ 이에 축제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 확보 및 지역 파급효과 제고를 위한 축제 운영조직의 효율화 방안 마련 연구가 요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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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인천시 문화예술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정책제언
- 연구기간 : 2019.08.01 ~ 2019.12.31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민경선
■ 연구개요❍ 인천광역시(이하 ‘인천시’) 민선7기 공약사업에는 창작문화예술인 레지던시와 플리마켓을 집적시킨 ‘문화예술 특화거리’를 조성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 2019년 9월부터 문화예술 특화거리 조성사업의 주체가 인천시에서 인천문화재 단으로 변경되었고, 재단에서는 중구·개항장 일대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임❍ 시범사업은 사업대상지의 창작공간과 연계한 예술 활동을 다년간 지원하여, 향후 문화예술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계획을 구체화하고자 함❍ 이에 구체적인 세부 사업계획이 수립되기에 앞서, 지역 역량과 잠재력에 기반한 문화예술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논의의 발전이 필요하다고 판단함❍ 문화예술 특화거리의 개념과 효과를 검토하고, 사업추진의 현황과 사업대상지의 여건을 살펴보고, 타 지방자치단체의 문화특화지역 조성 사례의 특성과 효과를 분석하고, 인천 문화예술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정책제언 마련에 참고할 시사점을 도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