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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인천시 섬 활성화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및 운영방안 연구
- 연구기간 : 2018.07.01 ~ 2018.11.30
- 연구유형 : 정책
- 연구자 : 심진범
○ 인천시 섬 정책 영역의 확대와 섬 활성화 관련 사업이 증가하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섬 발전을 위한 섬 정책의 새로운 접근법으로 섬 활성화 중간지원조직의 필요성이 대두됨. ○ 섬 발전정책은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 하에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고 활동가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력체계형 정책으로 전환되고 있음. 따라서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사회가 중심이 되는 섬 활성화 사업의 지원 체계가 필요함. ○ 이와 같은 배경에서 이 연구는 관련 문헌연구, 관계자의견 수렴 및 인식조사, 선행사례 등을 조합적으로 검토하여 인천시 섬 활성화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및 운영방안 제안을 목적으로 수행함○ 이 연구는 정책환경 변화 섬 활성화 중간지원조직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에서 섬 활성화 중간지원조직에 관한 개념적 토대는 물론 조직의 역할 및 운영과 관련된 실용적 정책 제안을 다룬 개적적인 연구로서 의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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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한국대중음악자료원 설립에 관한 기초연구
- 연구기간 : 2018.07.01 ~ 2018.11.30
- 연구유형 : 정책
- 연구자 : 최영화
■ 연구의 배경○ 인천은 개항기(1883) 이후 대중음악, 클래식, 민중가요 등 다양한 음악이 유입․성장하여 1950~60년대 개항장 일대인 신포동과 부평 애스컴(ASCOM:Army Service Command, 미군수지원사령부)을 중심으로 대중음악이 번성함. 1970년대 중반까지 부평구 신촌 클럽거리가 전성기를 이루며 한국 대중음악의 산실 역할을 담당함○ 부평구에서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2016~2020)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 되어 추진 중이며, 인천시에서도 음악자원의 발굴과 콘텐츠화로 ‘음악도시 인천’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임○ 인천지역의 특수한 역사성과 음악자원의 다양성을 토대로 한국대중음악 100년 역사 연구와 아카이빙, 전시 등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한국대중음악자료원’의 설립이 필요함■ 연구의 목적○ 한국대중음악자료원의 설립 필요성과 목적성 검토○ 인천지역 음악자원에 기반한 한국대중음악자료원 설립 타당성 제안○ 한국대중음악자료원 설립의 문체부 제안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본 연구는 관련 유관부처의 요청에 의해 보고서의 요약내용만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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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인천 문화다양성 자원 현황과 활용방안
- 연구기간 : 2018.02.01 ~ 2018.11.30
- 연구유형 : 기초
- 연구자 : 김창수
○ 본 연구는 문화다양성, 다문화, 다민족 등으로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는 문화다양성 자원의 개념을 정립함. ○ 문헌연구와 실태조사를 통해 인천의 문화다양성을 다각도로 분석함. ○ 인천 문화다양성 자원을 수집 및 정리하고 유형화하여 분류함. ○ 인천 문화다양성 자원을 평가하여 활용 가능성이 높은 자원을 선별하고 활용방안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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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인천 예술인 복지플랜
- 연구기간 : 2018.03.01 ~ 2018.10.31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최영화
⎔ 연구배경 ∙ 예술인 복지 법정계획 수립 필요 「예술인 복지법」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를 보호하고 예술인의 복지 증진에 관한 시책을 수립·시행해야 하며, 「인천광역시 예술인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천광역시장도 예술인의 권리 향상 및 복지 증진을 위해 3년마다 예술인복지증진계획을 수립·추진해야 함 ∙ 중앙정부 및 인천시 시책과제 연계 - 중앙정부 정책기조와 인천시의 정책방향을 연계한 ‘인천 예술인 복지플랜’ 관련 연구가 필요함. - 중앙정부는 <새 예술정책(2018~2022)>에서 예술정책의 8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예술인의 삶을 지키는 복지’를 제시함 - 인천시는 문화주권 「문화성시 인천」의 시책과제로 ‘인천형 예술인 복지모델 수립’을 제안했으며, <민선7기 운영계획> 에서 ‘창작문화예술인 레지던스와 프리마켓을 집적시킨 문화예술특화거리 조성’과 ‘문화예술인 기본권 강화’를 시정과제로 설정함 ∙ 인천시 예술인 복지실태 관련 정보 구축 - 인천지역 예술인의 생활실태, 창작여건 등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가 미흡하므로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통한 정보 구축이 요구되며, 이를 토대로 지역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예술인 복지 증진계획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 ⎔ 연구목적 ∙ 인천지역 예술인의 활동여건과 활동실태, 복지수요 등을 파악하여 인천 예술인 복지기반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 구축 및 활용 ∙ 인천 예술인에 대한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토대로 인천 실정에 맞는 예술인 복지정책 수립 및 정책과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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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강화지역 자원의 융합적 활용 위한 에코뮤지엄 모델 적용 방안
- 연구기간 : 2018.01.01 ~ 2018.05.31
- 연구유형 : 정책
- 연구자 : 최영화
○ 강화도는 ‘지붕 없는 박물관’ 또는 ‘한반도 역사의 축소판’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선사시대부터 고려, 조선, 일제, 분단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무형의 문화자원과 자연자원, 역사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역자산을 융합적으로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계획이 미비함○ 강화지역의 역사적·문화적·생태적 특수성을 특화한 대안적 박물관 모델인 ‘강화 에코뮤지엄’의 설립 및 지속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 이에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연구를 수행 - 강화 에코뮤지엄 모델의 도입 필요성을 검토하고 추진방안 제시 - 강화지역의 역사·문화·생태적 특수성을 분석하여 강화 에코뮤지엄의 모델 도출 - 에코뮤지엄 조성 위한 전략 및 프로그램 중심의 주민참여형 운영방안 제안 - 에코뮤지엄 설립 및 운영 지원 조례 마련 필요성 제시 - 장기적으로 에코뮤지엄을 지원하는 중핵시설의 설립 필요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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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인천 개항장 도시서사자원 활용방안
- 연구기간 : 2017.01.05 ~ 2017.11.13
- 연구유형 : 기초
- 연구자 : 김창수
○ 인천은 개항장 문화지구, 차이나타운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나, 스토리텔링 방법을 통한 장소성의 회복 영역은 체계적 조사 및 연구의 부재로 초보적 수준에 머물고 있음. 또한 장소 소비, 관광자원 마케팅 수단으로 이야기 자원을 바라보는 관점으로 인해 개항장의 식민성과 근대성이라는 이중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최초주의’로 흐르거나 역사 왜곡의 위험성이 있음. ○ 본 연구의 목적은 인천의 고유한 가치를 재창안하기 위해 개항기 및 일제강점기에 일어난 역사적 사건과 인물의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조사하여 정리하고 보편성, 서사성, 대중성, 활용성, 지역성이 높은 이야기 자원을 선별하여 문화콘텐츠와 융·복합 콘텐츠 활용방안을 제시하기 위함임. ○ 본 연구 과정에서 선정된 개항장 관련 대표 서사자원은 장소의 진정성 부여, 교양 가치, 정주의식 제고, 도시 공간의 맥락 회복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지역 자산 활용 콘텐츠화 사업의 모델과 인천시 역점 사업 킬러 콘텐츠 발굴의 모델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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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영상문화플랫폼 조성 기본방향과 고려사항
- 연구기간 : 2017.09.01 ~ 2017.10.31
- 연구유형 : 현안
- 연구자 : 최영화
■ 연구배경○ 사회적 패러다임의 전환과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라 폐산업시설 및 유휴공간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기능을 잃고 버려진 산업시설과 노후한 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에 문화프로그램의 도입을 통한 문화공간 조성프로젝트가 전국에서 진행 중임○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산업단지를 보유한 인천시에도 폐산업시설과 유휴시설이 다수 존재하므로 이를 방치하기보다는 문화예술을 통해 기능을 재활성화하고 지속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문화공간 조성 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 특히 부평구 십정동의 폐공장을 리모델링한 ‘카페 발로(Valor)’는 영화, 뮤직비디오, CF 등 다수의 영상물을 제작하며 지역의 광명소로서 효과를 생산해내고 있으므로, 민간에서 시작한 지역재생을 지원하고 인근 폐공장과 폐창고를 활용한 영상문화 영상문화 : 진·영화·텔레비전 등의 시각적 기호가 퍼스널커뮤니케이션 또는 매스커뮤니케이션으로서 전달되는 환경에서 성립하는 문화현상의 일반을 일컬음.(출처: 야후 백과사전) 플랫폼을 조성하여 쇠퇴하는 도심을 재활성화하기 위한 전략 마련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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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인천시 생활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 연구기간 : 2017.01.01 ~ 2017.10.31
- 연구유형 : 기초
- 연구자 : 최영화
■ 연구의 목적○ 2014년에 「지역문화진흥법」이 제정·시행되면서 기존 ‘문화향수 확대’ 중심의 문화예술정책 패러다임이 ‘문화참여 확대’ 중심으로 전환됨. 「지역문화진흥법」에 근거한 사업으로서 전국적으로 생활문화를 진흥하기 위한 시설을 보완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 중임. ○ 인천시에서도 2016년부터 생활문화센터를 새롭게 조성하며 생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토대를 닦기 시작함. - 문화주권 <문화성시 인천>(2016.10)의 시책과제로 ‘시민문화여가와 참여마당인 생활문화센터 단계적 설립’을 위해 2022년까지 권역별 2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며, 인천시의 장기 미래계획인 <인천비전 2050>에서도 ①거점형·생활밀착형 시민생활문화예술 지원센터 건립, ②시민생활문화예술 지원제도 및 재원 확충, ③시민생활문화예술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등을 제시해 단계적 추진을 앞두고 있음.○ 본 연구에서는 인천 시민들이 문화예술의 수동적 향유자나 대중문화의 소비자에서 더 나아가 능동적인 문화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종합적인 정책방안을 모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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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신·시·모도 아웃도어 레크리에이션 활성화 방안 : 놀이와 공유
- 연구기간 : 2017.01.01 ~ 2017.08.30
- 연구유형 : 현안
- 연구자 : 황희정
[연구목적]○ ‘신·시·모도 아웃도어 레크리에이션(Outdoor Recreation) 활성화방안 : 놀이와 공유’의 추진으로, 아웃도어 레크리에이션의 메카, 신·시·모도 구현○ 신·시·모도를 방문한 관광객과 지역 커뮤니티가 함께 어울리고, 나누는 섬 관광 콘텐츠를 구현하고, 인천 도서지역의 매력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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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인천시 문화다양성 지표 개발 연구
- 연구기간 : 2017.01.01 ~ 2017.07.31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최영화
■ 연구배경- 인천시에는 국제공항, 항만, 차이나타운, 국제업무지구, 글로벌캠퍼스가 입지해있어 이주노동자, 유학생, 이민자 등의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다양한 국적과 인종의 사람들이 모여 도시의 정체성 자체가 문화 다양성에 토대를 둠- 2001년 유네스코의 「세계문화다양성 선언」 발표에 이어 우리나라는 2010년 유네스코의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협약」을 비준하고,협약 이행을 위해 2014년에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함. 이에 따라 중앙정부와 지자체 자원의 실행계획 마련이 요구됨.- 인천시는 2016년에 <인천비전 2050>과 문화주권 <문화성시 인천>의 실행과제로 ‘문화다양성이 존중되는 국제도시 추진’을 발표했으며, 문화다양성 시민협약과 액션플랜을 수립할 예정임- 인천시의 문화다양성 실태를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정책 기본방향 설정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문화다양성 지표 개발이 선행되어야 함■ 연구목적- 인천시의 문화다양성 실태를 파악하여 인천시 여건에 부합되는 문화다양성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표를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음- 첫째, 인천시의 문화다양성 실태를 파악하고 시민의 문화다양성 인식과 소수자 및 소수문화집단의 활동 정도를 살펴보기 위한 지표를 개발함- 둘째, 인천시의 문화다양성 실태에 대한 시계열적 분석 및 타 시·도와의 비교가 가능하도록 지표를 구성함- 셋째, 인천시의 문화다양성 여건에 기반한 문화다양성 정책 방향 설정과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