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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04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지역경제 인천역사문화자산 가치화사업 2차년도(2025년) 성과보고서

    • 연구기간 : 2025.01.01 ~ 2025.12.31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이인재

    ❍ 인천시는 비류 백제, 고려 그리고 근대 개항에 이르는 다양한 역사 속에서 축적된 문화유산 그리고 역사문화자산을 품은 해양과 내륙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보유한 유서 깊은 현장이며 삶의 터전임❍ 다양한 역사문화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인천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의 정체성은 긍정적이지 못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인천시는 인천시립박물관과 인천문화재단 등 다양한 산하기관을 통해 정책사업을 추진함❍ 기존 역사문화자산 관련 인천시의 정책사업은 발굴과 보존 그리고 관리와 기록에 초점을 맞췄다면 최근에는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시민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향유하고 소비하면서 자연스럽게 도시가 지닌 역사성과 장소성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인천시의 역사문화자산 가치화 관련 기관들도 자산의 활용을 통한 콘텐츠 제작을 시도하고 있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두기까지는 추가적인 예산과 시간 그리고 전략적인 기획 등 보완해야 할 사항이 많음❍ 인천역사문화자산 가치화 사업을 통해 시민이 인천시가 보유한 역사문화자산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지역 의식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주된 목적임

  • 지역경제 빅데이터 기반 지역 경제동향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 연구기간 : 2025.02.01 ~ 2025.11.30
    • 연구유형 : 센터기획
    • 연구자 : 최태림

    빅데이터 기반 지역 경제동향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지역경제 뉴스심리지수 개발의 필요성지역 단위 경제지표는 지역 고유의 경제 상황을 반영하는 중요한 자료이나 공표 주기와 통계 범위의 제약으로 인해 경기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데 한계가 존재한다. 본 연구는 텍스트 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인천 지역의 경제심리를 실시간에 가깝게 반영할 수 있는 뉴스심리지수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 자연어처리 기술의 발전으로 뉴스 기사와 같은 비정형 데이터에서 경제주체의 심리를 추출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으며, 본 연구 역시 이러한 흐름을 지역경제 관측에 적용하였다.자료 구축 및 감성분석 체계2020~2024년 기간의 뉴스 기사를 전국·경제·지역 일간지 10개 신문사로부터 수집하고, ‘인천’ 지역명 및 군·구 행정구역 명칭과 지역 기업명을 기준으로 인천 관련 기사를 선별하였다. 감성분석을 위해 기사 1,000건에서 20,000개 문장을 추출하여 감성 레이블링을 수행하였으며 불균형 문제를 완화해 학습용 데이터의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감성분류모형은 사전 기반(KNU), 머신러닝(로지스틱·SVM 등), 딥러닝(LSTM·BERT)을 비교하였고, BERT 기반 모형이 가장 높은 성능(정확도: 0.852, F1 점수: 0.744 등)을 기록하여 최종 지수 산출에 적용하였다.인천 뉴스심리지수 산출 결과인천 뉴스심리지수는 긍·부정 문장의 비중을 기준으로 일·월 단위로 작성되었으며, 표준화 과정을 거쳐 산출하였다. 인천 뉴스심리지수는 전국 지수와 대체로 유사한 추세를 보였으나, 지역 소재 기업 실적 발표, 산업 부진, 사건·사고 등 지역 특이요인에 따라 두 지수 간 괴리가 일정 기간 발생하였다. 2020년 코로나19 초기 큰 폭의 하락 이후 회복세가 나타났으며, 2024년 하반기에는 지역 기업 실적 부진과 사고 관련 보도가 지수 하락으로 이어지는 등 단기 변동성이 비교적 크게 나타났다.경제심리지표와의 비교 및 타당성 검증인천 뉴스심리지수는 소비자심리지수(CCSI), 기업심리지수(CBSI)와 전반적으로 유사한 흐름을 보였으며, 교차상관분석 결과 1~6개월의 선행성이 확인되었다. 회귀분석에서도 인천 소비자심리지수와 제조업 기업심리지수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설명력을 보여 지수의 활용 가능성이 입증되었다. 또한 충격반응 분석 결과 인천 뉴스심리지수의 상승은 경기동행지수, 소매판매 등 실물경제 변수에 긍정적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뉴스 기반 심리지표가 실물경기 변동을 설명하는 데 일정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판단된다.정책 활용방안 및 향후 과제인천 뉴스심리지수는 높은 시의성을 바탕으로 기존 설문조사 기반 경제지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으며, 기사 기반 키워드 분석을 통해 특정 시기의 지수 변동 요인을 문맥 단위에서 식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향후에는 뉴스 데이터베이스를 확대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학습데이터 구축, 키워드 및 이슈 자동추출 체계의 고도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 모니터링 시스템의 활용도를 제고할 필요가 있다.

  • 지역경제 지역상권의 체험경제 강화를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및 활용 체계 구축

    • 연구기간 : 2025.02.01 ~ 2025.09.30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유근식

    인천시, 로컬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지역상권의 체험경제 및 경쟁력 강화 정책 체계 구축 필요소비행태 변화를 반영한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 전략 모색 필요온라인 소비 증가로 오프라인 상권의 소비가 위축되고 있으며, 가치소비와 경험 중심의 소비문화 확산 등으로 지역상권은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더불어 인천의 지역상권은 높은 역외 소비율과 낮은 지역상권 기반 서비스업의 생산성 등으로 인하여 어려움이 가중하는 상황이다.인천시 지역상권의 위기에 대응하여 체험경제 강화가 필요하며, 이에 대한 방안으로 로컬크리에이터 활용의 고려 필요체험경제란 취향과 즐거움, 배움, 의미 추구를 만족하는 특화된 재화 및 서비스의 수요·공급 체계를 의미하며, 지역상권의 체험경제 강화는 소비행태 변화에 대응하는 경쟁력 제고 방안이 될 수 있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하여 사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 또는 창업가 등으로 정의되며 로컬자원 및 특성을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방문 및 소비를 촉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상권에서 체험경제의 생산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2024년 인천시 업체 매출액은 감소 전환하였고, 음식점업 폐업이 개업을 상회코로나19 이후 증가세를 지속하던 인천시 업체의 매출액은 2024년 감소 전환하였다. 방문인구는 증가하는 가운데, 그들의 소비성향이 하락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반면, 소매업·식음료업 등에서 높은 수준의 역외 소비가 발생하였는데, 이는 인천시 상권이 매력적인 소비처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아울러, 대표 지역상권 업종인 음식점업의 폐업 건수가 개업 건수를 상회하였다. 이는 지난 10년간 발생하지 않았던 상황으로, 인천시 상권이 ‘쇠퇴형’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여 로컬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지역상권의 체험경제 강화 방안을 모색하였다.중앙정부 정책은 로컬크리에이터와 지역상권을 연계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인천은 그 흐름에 발맞추지 못하는 상황정부는 지역상권법에 대응하여 2023년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 종합계획’을 발표하였으며, 해당 계획은 로컬크리에이터를 활용하여 상권을 활성화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실제로 2023년 이후 로컬크리에이터와 지역상권을 연계하는 로컬브랜드 창출 사업과 글로컬 상권 창출 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 반면, 인천시의 자체적인 로컬크리에이터 지원 정책은 연속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고, 상권과의 연계성 또한 제한적이다.로컬크리에이터를 활용하여 지역상권의 체험경제를 강화할 수 있는 정책 추진 체계 제안본 연구는 인천시가 로컬크리에이터를 활용하여 지역상권의 체험경제를 강화하고, 지속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는 정책 추진 체계를 제안한다. 로컬크리에이터 활용에 앞서 그들이 지속적으로 생겨나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어야 한다. 이후 로컬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이 지역상권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이 필요하다. 이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추진전략과 세부 추진과제를 다음의 표에 제시하였다.

  • 지역경제 인천시 체험기반 산업 활성화 비전과 전략구상

    • 연구기간 : 2025.02.01 ~ 2025.09.30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최태림

    인천 고유자산을 활용하는 체험기반 산업 활성화로글로벌 미래도시 인천 준비 필요인천시 소비 서비스 부문 성장동력 발굴 시급산업구조가 고도화된 도시의 경쟁력은 첨단산업의 역량뿐 아니라 그 도시에서 체험할 수 있는 문화, 여가를 포함한 각종 소비 서비스 부분의 발전 수준이 중요하다. 국내 온라인플랫폼 시장이 성장하면서 범용 제품을 유통하는 지역 소비시장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산업은 성장의 한계를 겪는 한편, 지역의 역사, 문화, 경관, 건축물, 특산물 등 고유자원을 활용한 사업의 성공 사례가 보고되면서 로컬에 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하여 양질의 체험을 제공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 부문을 규정하고 관련 산업군의 인천 현황을 진단하여 인천시의 체험기반 산업육성의 목표와 전략을 제안하고자 한다. 체험기반 산업의 인천시 특화 산업군 도출체험기반 산업의 현황 진단을 위해 개념적, 조작적 정의를 제시하고 이를 근거로 인천시 체험기반 산업의 성장률과 특화도를 분석하여 잠재력이 있는 산업군을 도출하였다. 인천시 체험기반 산업군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정책적으로 주목해야 할 산업군은 라이프스타일 소비재 분야의 뷰티와 푸드, 예술·문화 분야의 창작예술, 여가·레저 분야의 스포츠 서비스, 대면 서비스 분야의 음식점, 소매로 나타났다. 체험경제 도시잠재력 지수 측정체험경제와 관련한 도시의 종합적인 역량을 측정하기 위해 도시잠재력 지수를 산출하고 특성을 분석하였다. 인천시의 인력과 기업활동 지표들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여건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영화제·축제·공연·전시회 등의 공급 측면의 지표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전반적인 소비지출은 평균 수준이나 기반시설의 부족 및 서울 근접성으로 인해 역외유출 현상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체험기반 산업육성을 위한 전략과 제언인천시는 K-컬처의 흐름을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소비재와 체험경제 특유의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 서비스 부문을 주목해야 하고 창작활동, 사업화, 유통, 체험소비로 이어지는 산업생태계 형성을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지역별로 고유의 역사, 문화, 자연, 스토리, 물리적 자원 등 독창적 이미지를 담은 거점, 거리, 지구를 형성하고 방문과 체류의 증진하는 도시 브랜드 사업을 연계하여 새로운 산업 동력으로 활성화해야 한다.

  • 지역경제 체험경제 기반 인천시 뷰티산업 활성화 방안

    • 연구기간 : 2025.02.01 ~ 2025.09.30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민규량

    제조의 강점에서 체험의 가치로: 인천 뷰티산업 혁신성장 정책제언인천 뷰티산업의 기회와 당면 과제인천광역시는 324개의 화장품 기업이 집적된 전국 최대 규모의 제조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K-뷰티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이 OEM/OD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에 의존하고 있어,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부가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구조적 한계를 보인다. 전 세계 뷰티 시장이 2033년 5,705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시장의 패러다임은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개인화된 '체험'을 제공하는 서비스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따라서 인천의 우수한 제조 역량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혁신 전략이 시급한 시점이다.'인식과 현실의 괴리'와 '역량의 미스매치'본 연구는 인천 뷰티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관내 뷰티 기업을 대상으로 심층 인식 조사를 시행했다. 조사 결과, 대부분의 기업이 체험경제가 뷰티산업의 미래 트렌드라는 점에는 동의하면서도(5점 만점 2.83점), 실제 자사 비즈니스와의 연관성은 낮게 평가(2.10점)하며 향후 3년 내 도입 의지는 전무한(1.2점대) '인식과 현실의 괴리' 현상이 가장 큰 구조적 문제임이 드러났다. 이는 자금이나 인프라 부족 이전에, 체험경제에 대한 낮은 이해도와 구체적인 실행 방안 부재가 산업 전환의 발목을 잡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 간극을 해소하지 않고서는 어떠한 인프라 지원도 실효성을 거두기 어렵다.또한, 산업 구조적으로도 한계가 명확히 드러났다. 인천의 강점인 제조기업들은 우수한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마케팅 및 브랜딩 역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반대로 수도권의 브랜딩·기획 기업들은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력은 갖추었으나 제조 기반이 없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처럼 상호보완적인 역량을 가진 주체들이 지리적·기능적으로 분절되어 시너지를 창출하지 못하는 '역량의 미스매치' 현상 역시 산업 성장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었다.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국내외 성공 사례를 분석해 인천에 적용할 수 있는 체험경제 모델을 다음 6가지로 유형화했다.(① 개인 맞춤형 진단 및 제품 체험, ② 브랜드 제조·연구 기반 관광, ③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④ 단기 팝업 및 이벤트, ⑤ 감성 기반 거리·로컬 문화 체험, ⑥ 화장품산업 클러스터 연계형). 이 중 인천의 강점인 제조 기반과 글로벌 접근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클러스터형’, ‘개인 맞춤형’, ‘팝업형’을 최우선 추진 과제로 도출했다.'만드는 도시'에서 '체험하는 도시'로이에 연구는 인천이 가진 독보적 자산, 즉 연간 7천만 명이 이용하는 인천국제공항의 '글로벌 관문' 역할과 남동국가산업단지의 '제조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K-뷰티의 생산 심장부인 인천을 소비와 경험의 중심지로 전환하여, ‘만드는 도시’에서 ‘체험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인천을 K-뷰티의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한다.정책 제안: 「인천형 뷰티산업 혁신 패키지」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본 연구는 기업의 인식 전환을 유도하고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 다음 4대 핵심 정책으로 구성된 「인천형 뷰티산업 혁신 패키지」를 제안한다. 각 정책은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었다.첫째, 인천형 체험 플랫폼 구축이다. 이는 기업들이 체험경제를 시도할 수 있는 물리적·디지털 기반을 조성하는 하드웨어 전략이다. 인천국제공항(글로벌 홍보), 남동공단(제조-체험 융합), 송도국제도시(뷰티테크 혁신)에 거점별 체험 공간을 조성하여 소비자와의 핵심 접점을 확대한다.둘째, 뷰티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다. 이는 서로 다른 역량을 가진 주체들을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전략이다. 제조기업의 기술력과 브랜딩·기획사의 창의성을 결합하고, 나아가 전자부품 등 이종 산업과의 융합을 촉진하여 고부가가치 뷰티테크 생태계를 조성한다.셋째, 뷰티 투어리즘 프로그램 개발이다. 이는 구축된 자산을 상품화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전략이다. 산업 현장과 관광을 연계한 '뷰티 팩토리 투어', 'B2B 비즈니스 투어' 등 특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넷째, 인천 뷰티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는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미래 전략이다. 지역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체험 프로그램 기획, 디지털 마케팅 등 현장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창업을 지원하여 산업의 혁신 동력이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기대 효과 및 결론본 정책 패키지의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인천 뷰티산업은 OEM/ODM 중심의 구조적 한계를 넘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기업의 B2C 역량 강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장기적으로는 인천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 혁신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 지역경제 계양테크노밸리 기업유치 전략 고도화를 위한 정책 방향 구상

    • 연구기간 : 2025.04.01 ~ 2025.06.30
    • 연구유형 : 현안
    • 연구자 : 윤석진

    ■ 연구개요○ 계양테크노밸리는 조성사업은 인천 계양구와 부천 대장동 일원에 조성중인 3기 신도시로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거점을 목표로 하는 자족형 복합도시를 지향하며, 주거·산업·녹지가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자족형 도시에 맞는 디지털콘텐츠, UAM, 로봇산업 등을 포함한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음○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마곡지구 및 부천대장지구와 함께 차세대 산업단지로서 수도권의 미래성장동력이 집중된 혁신 클러스터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음. 그러나 인근지역에 비하여 추진 속도가 늦고 기업유치 전략이 정비되지 못한 상황○ 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한 계양테크노밸리 조성은 타지역과 차별화된 인천 서북권의 거점 산업지구 조성을 목표로 수행되어야 하며, 앵커기업 선도투자 유치를 성공시킬 가능성이 높은 방식으로 교통 인프라를 조성하고, 연구개발·스타트업·문화여가 시설 및 디지털 인프라를 전면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차세대 산업단지를 지향해야 함○ 계양테크노밸리 기업유치 활성화의 지체 요인 중 하나는 인천시 내에 관련 업무가 하나의 일관된 사업 추진체계로 통합되지 못하였기 때문으로 판단됨. 계양테크노밸리 사업 추진체계 개편 방안으로서 ① 투자유치과 내에 사업 전담팀을 신설하는 방안, ② 부시장 직속으로 계양테크노밸리추진단(가칭)을 구성하는 방안, ③ 경제산업본부 내에 전략산업단지조성사업단(가칭)을 구성하는 방안, ④ 계양테크노밸리 추진 기관 협의체를 설치하는 방안 등을 제안함 ○ 인천시는 계양테크노밸리 기업유치 활성화의 제도적 기반으로서 「계양테크노밸리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할 필요가 있음. 조례는 전략적 유치업종과 앵커형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의 명시, 도시첨단산업단지 내에 주요 지원시설의 구축, 사업 추진에 대한 합리적 조정을 위하여 정책심의위원히 설치·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함

  • 지역경제 인천시 청년 소득 특성에 따른 맞춤형 정책 기준 마련 연구

    • 연구기간 : 2025.01.01 ~ 2025.06.30
    • 연구유형 : 정책
    • 연구자 : 민규량

    청년 특성 기반 소득 기준 데이터 분석을 통한인천 청년 특성 반영한 소득 기준 통합 모델 제안청년층 소득 구조와 경제적 특성을 고려한 정책 기준 마련 시급인천시 청년들은 연령대별로 소득 구조와 경제적 특성이 뚜렷하게 차이를 보인다. 20~24세는 취업 초기 단계로 평균소득이 낮지만, 35~39세는 경력 축적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소득을 보인다. 또한 연수구(332만 원)와 강화군(250만 원) 간에는 최대 82만 원의 지역 간 소득 격차가 존재한다. 이러한 소득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채 기존의 일률적인 중위소득 비율 방식을 적용할 경우, 정책 대상 선정의 불균형이 발생하여 청년층의 정책 체감도가 저하될 수 있다. 연령·지역·가구 특성별 청년 소득 구조의 차이 확인인천시 청년 지원사업 분석 결과, 전체 100개 청년 지원사업 중 소득 기준이 있는 사업은 14개(14.0%)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주거 부문(70.0%)이 가장 높은 소득 기준 적용 비율을 보인 반면, 교육 부문(4.2%)과 복지·문화 부문 (4.8%)은 소득 기준 적용이 미미하다. 또한 소득 기준 적용 방식도 기준중위소득, 평균소득, 소득분위 등 다양한 기준이 혼재되어 있다. 인천시 소득 기준 적용 사업(14개)은 타 시도 평균(12.7개)과 유사한 수준이나, 울산(24개), 제주(19개) 등 일부 지역과는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청년 특성 반영한 소득 기준 통합 모델 제안본 연구는 상대적 빈곤선 접근법의 객관성과 데이터 기반 접근법의 실증성을 결합한 ‘소득분위-연령 매트릭스 통합 모델’을 제안한다. 이 모델은 기준중위소득을 기본 틀로 활용하되, 청년 연령대별 소득분위 특성을 반영하는 보정 값을 적용하여 연령별 소득 격차를 정책에 반영한다. 나아가 지역별 청년 평균 임금 ii 인천시 청년 소득 특성에 따른 맞춤형 정책 기준 마련 연구격차를 고려한 ‘소득분위-연령-지역 매트릭스 통합 모델’로 확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연령대별, 지역별 소득 특성이 반영된 공정하고 현실적인 정책 기준 마련이 가능하다. 단계적 접근을 통한 통합 모델 실행 전략제안 모델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단계별 실행 전략이 필요하다. 1단계(1년 차)에서 기본 모델을 도입하고 기반을 구축한 후, 2단계(2~3년 차)에서 지역 차별화로 확장하고, 3단계(4~5년 차)에서 통합 모델을 안정화하며, 4단계(5년 이후)에서 체계를 고도화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청년 정책의 대상자 선정 기준을 객관화하고, 지역별 특성이 반영된 현실적 지원 기준을 마련하며, 정책 간 일관된 소득 기준 적용으로 행정 효율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역경제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 활성화 방안 구상

    • 연구기간 : 2025.04.01 ~ 2025.05.31
    • 연구유형 : 현안
    • 연구자 : 윤석진

    ■ 연구 개요○ 정부는 2013년 「해외진출기업복귀법」 제정 이후 국내복귀기업 지원 범위를 지속 확대해 왔으며, 2024년 5월 ‘유턴 지원전략 2.0’ 발표를 통해 인정업종을 넓히고 첨단산업 규제 완화, 투자보조금·세제 혜택 강화 등 지원 범위를 대폭 확장함○ 인천지역에서는 2024년까지 8개의 국내복귀기업이 유치됨. 인천시는 2024년 9월 「해외진출기업의 복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국내복귀기업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나, 조례 제정의 후속 조치로 5년 단위로 수립해야 하는 복귀기업 지원계획은 아직 수립되지 못하고 있음 ○ 기업체 대상 인터뷰 조사 결과, 유턴 지원 제도에 대한 인지도는 높으나 복잡한 절차, 불충분한 지원 수준, 정보 부족 등의 이유로 실제 활용 경험은 낮은 것으로 나타남. 기업들은 실질적인 자금지원과 세제 감면을 가장 필요로 하며, 인력 문제, 업장 및 설비 확보를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음○ 이에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정책 방안을 제시함. 첫째, 국내복귀기업 관련 행정 조직 체계 정비 및 유관기관 협의체 구성을 통해 국내복귀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함. 둘째, 국내복귀기업 발굴부터 이전, 정착,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정착 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설계해야 함. 셋째, 타지역과 차별화되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구상하는 등 인천지역 특화 인센티브 개발이 필요함

  • 지역경제 인천시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

    • 연구기간 : 2025.02.01 ~ 2025.05.31
    • 연구유형 : 현안
    • 연구자 : 최태림

    ■ 연구 개요❍ 양자과학기술에 대한 국내외 산업적, 정책적 여건을 파악하고 양자산업이 인천시의 전략산업 영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함

  • 지역경제 딥테크 패러다임에 대응하는 미래형 지역산업체제 구축

    • 연구기간 : 2024.01.01 ~ 2024.11.30
    • 연구유형 : 기획
    • 연구자 : 윤석진

    ○ 지역산업체제의 구조적 변화와 단절적 도약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기존 인천지역의 산업발전전략은 산업군들을 특정하여 육성 전략을 수립하거나 정태적 산업생태계 분석을 통해 특정 산업지원기능을 개선하는 방식에 의존하는 한계가 있음○ 총제적·동태적 관점에서 인천이 변화된 시장제도의 압력에 적응하고 새로운 산업기술 패러다임을 수용할 수 있도록 지역산업체제의 변화를 논의하는 연구가 필요한 시점임○ 인천지역 산업체제를 역사적 변화 과정을 진단·평가하고, 미래의 딥테크 기술 패러다임을 수용하여 지역산업의 도약적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미래형 지역산업체제를 구상하고자 함- 미래형 산업체제 구상 정책의제는 ① 인내자본 기반 지역산업금융 체제의 구축, ② 인간노동과 디지털노동의 복합화, ③ 게임체인저형 연구개발 기반 조성, ④ 산업정책 거버넌스 전환의 5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 미래형 산업체제 구상이 이론적 수준의 논의를 넘어 실용적 정책패키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인천의 산업공간에 실제로 적용하는 선도적 정책 사례 모형을 구축- 영종지역 新항공모빌리티 산업을 대상으로 가능성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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