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보고서

문화관광
인천 개항장 도시서사자원 활용방안
- 연구자
- 발행년도
2017
- 연구기간
2017.01.05 ~ 2017.11.13
- 연구유형
기초
연구개요
○ 인천은 개항장 문화지구, 차이나타운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나, 스토리텔링 방법을 통한 장소성의 회복 영역은 체계적 조사 및 연구의 부재로 초보적 수준에 머물고 있음. 또한 장소 소비, 관광자원 마케팅 수단으로 이야기 자원을 바라보는 관점으로 인해 개항장의 식민성과 근대성이라는 이중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최초주의’로 흐르거나 역사 왜곡의 위험성이 있음.
○ 본 연구의 목적은 인천의 고유한 가치를 재창안하기 위해 개항기 및 일제강점기에 일어난 역사적 사건과 인물의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조사하여 정리하고 보편성, 서사성, 대중성, 활용성, 지역성이 높은 이야기 자원을 선별하여 문화콘텐츠와 융·복합 콘텐츠 활용방안을 제시하기 위함임.
○ 본 연구 과정에서 선정된 개항장 관련 대표 서사자원은 장소의 진정성 부여, 교양 가치, 정주의식 제고, 도시 공간의 맥락 회복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지역 자산 활용 콘텐츠화 사업의 모델과 인천시 역점 사업 킬러 콘텐츠 발굴의 모델이 될 수 있음.
○ 본 연구의 목적은 인천의 고유한 가치를 재창안하기 위해 개항기 및 일제강점기에 일어난 역사적 사건과 인물의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조사하여 정리하고 보편성, 서사성, 대중성, 활용성, 지역성이 높은 이야기 자원을 선별하여 문화콘텐츠와 융·복합 콘텐츠 활용방안을 제시하기 위함임.
○ 본 연구 과정에서 선정된 개항장 관련 대표 서사자원은 장소의 진정성 부여, 교양 가치, 정주의식 제고, 도시 공간의 맥락 회복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지역 자산 활용 콘텐츠화 사업의 모델과 인천시 역점 사업 킬러 콘텐츠 발굴의 모델이 될 수 있음.
연구목차
동일 저자 보고서
더보기- 전화번호
- 이메일
- 학위
- 전공 및 담당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