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보고서

도시계획
미추홀구 오아시스 조성을 위한 빈집 유형 분류 및 활용 방향 연구
- 연구자
- 발행년도
2020
- 연구기간
2020.03.02 ~ 2020.11.30
- 연구유형
정책
연구개요
■ 연구 개요
❍ 저출생 고령화 기조가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국내 도시에 새롭게 나타나는 과제 중에서도 빈집 발생과 그로 인하여 연계되는 주거환경 저하 등이 두드러지고 있음
❍ 정부에서도 2018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제정하여 단발성 정비가 아닌 정책적, 제도적, 지속적 대처를 하고자 하는 입장에 있음
❍ 인천시 미추홀구는 빈집에 대하여 국내 지자체 중에서도 선제적 대처를 시행한 지자체로써, 2017년 빈집실태조사를 추진하고 빈집정보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2019년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음
❍ 미추홀구는 또한 고령화, 지속적인 인구유출 등이 나타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한 대처로서 빈집을 활용하여 주민이 필요한 공간의 조성, 주거환경에 도움을 주는 시설 조성, 주민 모임이나 논의에 활용 가능한 공간 조성을 통한 공동체성 강화
등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음
❍ 위와 같은 정책 추진을 위한 방안으로 2020년 ‘미추홀구 걷고 싶은 길 및 오아시스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걷고 싶은 거리 인근의 빈집을 활용하여 주민 커뮤니티공간 조성 및 마을 공동체와 경력단절 여성 등을 위한 일자리 창출 공간을 조성하는것이 목적임
- 2022년 6월까지 걷고 싶은 거리 13개 코스 조성과 걷고 싶은 길 오아시스 56개소(일자리 오아시스 6개소, 커뮤니티 오아시스 50개소) 조성 예정임
※ 이 연구는 미추홀구와 인천연구원의 협약에 따라 수행된 정책연구입니다.
❍ 저출생 고령화 기조가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국내 도시에 새롭게 나타나는 과제 중에서도 빈집 발생과 그로 인하여 연계되는 주거환경 저하 등이 두드러지고 있음
❍ 정부에서도 2018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제정하여 단발성 정비가 아닌 정책적, 제도적, 지속적 대처를 하고자 하는 입장에 있음
❍ 인천시 미추홀구는 빈집에 대하여 국내 지자체 중에서도 선제적 대처를 시행한 지자체로써, 2017년 빈집실태조사를 추진하고 빈집정보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2019년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음
❍ 미추홀구는 또한 고령화, 지속적인 인구유출 등이 나타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한 대처로서 빈집을 활용하여 주민이 필요한 공간의 조성, 주거환경에 도움을 주는 시설 조성, 주민 모임이나 논의에 활용 가능한 공간 조성을 통한 공동체성 강화
등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음
❍ 위와 같은 정책 추진을 위한 방안으로 2020년 ‘미추홀구 걷고 싶은 길 및 오아시스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걷고 싶은 거리 인근의 빈집을 활용하여 주민 커뮤니티공간 조성 및 마을 공동체와 경력단절 여성 등을 위한 일자리 창출 공간을 조성하는것이 목적임
- 2022년 6월까지 걷고 싶은 거리 13개 코스 조성과 걷고 싶은 길 오아시스 56개소(일자리 오아시스 6개소, 커뮤니티 오아시스 50개소) 조성 예정임
※ 이 연구는 미추홀구와 인천연구원의 협약에 따라 수행된 정책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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