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보고서
동북아국제
인천 재외동포 정책의 발전 방향 및 체제 정비에 관한 연구
- 연구자
- 발행년도
2025
- 연구기간
2025.02.01 ~ 2025.07.31
- 연구유형
기획
연구개요
인천의 지속가능한 재외동포 시정 방향 및 과제 제안
인천시는 2023년 재외동포청 유치를 계기로 세계 한인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새로운 시정 비전과 정책 목표를 수립하였다. 이후 인천시는 관련 정책 기반을 조성하고 다양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재외동포청 및 주요 세계 한인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대형 이벤트를 연이어 유치하며 가시적인 정책 성과를 달성하였다. 그러나 다수의 사업이 단기적 성격의 외발성 이벤트에 편중되어 있고, 국내 거주 동포 정책과의 연계가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개선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인천시 재외동포 정책의 초기 형성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성과와 한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지속가능하고 전략적인 재외동포 시정의 추진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정부 및 인천시의 재외동포 정책·사업의 체계적 진단과 제언
연구는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2장에서는 한국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외동포 정책 동향과 주요 특징을 정리하고, 제3장에서는 최근 2년여 간 인천시가 수립·추진한 재외동포 관련 정책, 계획 및 주요 사업의 현황과 특성을 분석한다. 제4장에서는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인천시 재외동포 시정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과 중점 과제를 제안하며, 제5장에서는 2026년 인천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와 연계하여 시급히 추진해야 할 전략 과제를 제시한다.
재외동포 지속가능 시정을 위한 4대 중점 방향과 과제
본 연구는 인천 재외동포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SWOT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에 기초하여 네 가지 중점 정책 방향과 과제를 도출하였다.
첫째, 현재 ‘외발성’ 대형 이벤트 중심의 사업 구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성과로 전환하기 위한 비즈니스 이벤트 레거시 전략의 도입과 실행이 필요하다. 둘째, 이벤트의 일회성 극복과 구조적 연계를 위해 인천 디아스포라 거버넌스의 제도적 기반 마련이 요구된다. 셋째, 인천 고유의 자산을 활용한 특화형 재외동포 사업 및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며, 넷째, 인천형 재외동포 인재 유입 및 육성 전략을 마련하여 중장기적 역량 강화를 도모해야 한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와 연계한 ‘인천 디아스포라 이니셔티브(IDI)’ 제안
보고서는 2026년 4월 인천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계기로, 재외동포 시정의 지속가능한 방향과 과제를 종합적으로 실행하는 정책 프레임워크로서 (가칭)‘인천 디아스포라 이니셔티브(Incheon Diaspora Initiative, IDI)’의 추진을 제안한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다른 대형 행사에 비해 개최 도시의 역할과 주도권이 상대적으로 큰 편으로, 인천시가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전략을 구사하기에 적합한 계기라 할 수 있다. 특히 2026년 4월은 민선 8기 인천시 정부의 임기 후반에 해당하며, 그간 추진해온 재외동포 시정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국내외에 평가받을 수 있는 상징적 시점이기도 하다.
IDI는 ▲비즈니스 이벤트 레거시 전략의 본격적 실행 ▲디아스포라 거버넌스의 제도적 정착 ▲인천 특화형 재외동포 사업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재외동포 인재 유입 및 육성을 중심으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추진되는 종합 정책 프로그램이다.
거버넌스 기반 조성의 중요성과 단계별 추진 방향
IDI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가장 핵심적인 과제는 인천 디아스포라 거버넌스의 제도적 기반 마련이다. 인천시는 재외동포 교류·협력, 비즈니스 이벤트 기획 및 레거시 창출·관리를 위해 민관산학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갖출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먼저 2025년 인천에서 개최된 세계한인차세대대회(5.27~30) 및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대한 평가를 통해 민관산학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천 지역의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 인천시 및 기초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평가회의를 구성하여 이해관계자를 발굴하고, 인천이 지향해야 할 재외동포 시정의 비전과 각 기관의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
이러한 평가회의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지원을 위한 ‘민관산학협력단’을 운영하고, 대회 이후 협력단을 ‘인천이주·동포 포럼’으로 전환하여 인천시 재외동포 시정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는 거버넌스 기반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비즈니스 이벤트 레거시 창출을 위한 관리모델로서, ▲이해관계자의 발굴과 참여 확대 ▲민관산학 협업 기반의 제도화 ▲레거시의 확산과 정책의 지속가능성 확보라는 측면에서 전략적 의의가 크다.
인천시는 2023년 재외동포청 유치를 계기로 세계 한인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새로운 시정 비전과 정책 목표를 수립하였다. 이후 인천시는 관련 정책 기반을 조성하고 다양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재외동포청 및 주요 세계 한인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대형 이벤트를 연이어 유치하며 가시적인 정책 성과를 달성하였다. 그러나 다수의 사업이 단기적 성격의 외발성 이벤트에 편중되어 있고, 국내 거주 동포 정책과의 연계가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개선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인천시 재외동포 정책의 초기 형성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성과와 한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지속가능하고 전략적인 재외동포 시정의 추진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정부 및 인천시의 재외동포 정책·사업의 체계적 진단과 제언
연구는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2장에서는 한국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외동포 정책 동향과 주요 특징을 정리하고, 제3장에서는 최근 2년여 간 인천시가 수립·추진한 재외동포 관련 정책, 계획 및 주요 사업의 현황과 특성을 분석한다. 제4장에서는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인천시 재외동포 시정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과 중점 과제를 제안하며, 제5장에서는 2026년 인천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와 연계하여 시급히 추진해야 할 전략 과제를 제시한다.
재외동포 지속가능 시정을 위한 4대 중점 방향과 과제
본 연구는 인천 재외동포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SWOT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에 기초하여 네 가지 중점 정책 방향과 과제를 도출하였다.
첫째, 현재 ‘외발성’ 대형 이벤트 중심의 사업 구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성과로 전환하기 위한 비즈니스 이벤트 레거시 전략의 도입과 실행이 필요하다. 둘째, 이벤트의 일회성 극복과 구조적 연계를 위해 인천 디아스포라 거버넌스의 제도적 기반 마련이 요구된다. 셋째, 인천 고유의 자산을 활용한 특화형 재외동포 사업 및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며, 넷째, 인천형 재외동포 인재 유입 및 육성 전략을 마련하여 중장기적 역량 강화를 도모해야 한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와 연계한 ‘인천 디아스포라 이니셔티브(IDI)’ 제안
보고서는 2026년 4월 인천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계기로, 재외동포 시정의 지속가능한 방향과 과제를 종합적으로 실행하는 정책 프레임워크로서 (가칭)‘인천 디아스포라 이니셔티브(Incheon Diaspora Initiative, IDI)’의 추진을 제안한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다른 대형 행사에 비해 개최 도시의 역할과 주도권이 상대적으로 큰 편으로, 인천시가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전략을 구사하기에 적합한 계기라 할 수 있다. 특히 2026년 4월은 민선 8기 인천시 정부의 임기 후반에 해당하며, 그간 추진해온 재외동포 시정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국내외에 평가받을 수 있는 상징적 시점이기도 하다.
IDI는 ▲비즈니스 이벤트 레거시 전략의 본격적 실행 ▲디아스포라 거버넌스의 제도적 정착 ▲인천 특화형 재외동포 사업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재외동포 인재 유입 및 육성을 중심으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추진되는 종합 정책 프로그램이다.
거버넌스 기반 조성의 중요성과 단계별 추진 방향
IDI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가장 핵심적인 과제는 인천 디아스포라 거버넌스의 제도적 기반 마련이다. 인천시는 재외동포 교류·협력, 비즈니스 이벤트 기획 및 레거시 창출·관리를 위해 민관산학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갖출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먼저 2025년 인천에서 개최된 세계한인차세대대회(5.27~30) 및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대한 평가를 통해 민관산학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천 지역의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 인천시 및 기초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평가회의를 구성하여 이해관계자를 발굴하고, 인천이 지향해야 할 재외동포 시정의 비전과 각 기관의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
이러한 평가회의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지원을 위한 ‘민관산학협력단’을 운영하고, 대회 이후 협력단을 ‘인천이주·동포 포럼’으로 전환하여 인천시 재외동포 시정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는 거버넌스 기반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비즈니스 이벤트 레거시 창출을 위한 관리모델로서, ▲이해관계자의 발굴과 참여 확대 ▲민관산학 협업 기반의 제도화 ▲레거시의 확산과 정책의 지속가능성 확보라는 측면에서 전략적 의의가 크다.
연구목차
[1] 연구개요
1. 배경 및 목적
2. 연구 범위
3. 연구 방법
4. 연구수행체계
[2] 한국 정부·지자체의 재외동포 정책 동향 및 특징
1. 개요
2. 한국 정부의 재외동포 정책 형성과 발전
3. 재외동포청의 정책 및 주요 사업
4. 재외동포 유입·이민 정책 동향
5. 지자체 재외동포 정책 동향
6. 소결
[3] 인천시 재외동포 정책 및 주요 사업
1. 개요
2. 인천의 재외동포청 유치 과정 및 효과
3. 인천 재외동포 시정 기반의 조성
4. 인천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 내용 및 특징
5. 소결
[4] 인천의 지속가능한 재외동포 시정 방향과 과제
1. 여건 및 현황 분석 종합
2. 중점 정책 방향 및 과제
[5] 종합 및 제언
1. 종합
2. 제언 –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와 연계한 IDI 추진
1. 배경 및 목적
2. 연구 범위
3. 연구 방법
4. 연구수행체계
[2] 한국 정부·지자체의 재외동포 정책 동향 및 특징
1. 개요
2. 한국 정부의 재외동포 정책 형성과 발전
3. 재외동포청의 정책 및 주요 사업
4. 재외동포 유입·이민 정책 동향
5. 지자체 재외동포 정책 동향
6. 소결
[3] 인천시 재외동포 정책 및 주요 사업
1. 개요
2. 인천의 재외동포청 유치 과정 및 효과
3. 인천 재외동포 시정 기반의 조성
4. 인천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 내용 및 특징
5. 소결
[4] 인천의 지속가능한 재외동포 시정 방향과 과제
1. 여건 및 현황 분석 종합
2. 중점 정책 방향 및 과제
[5] 종합 및 제언
1. 종합
2. 제언 –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와 연계한 IDI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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