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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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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

인천 도심 내 상업거리의 공간구성과 장소성 강화 방안

  • 연구자
  • 발행년도

    2025

  • 연구기간

    2025.05.14 ~ 2025.11.30

  • 연구유형

    기획

연구개요

인천 도심 상업가로의 공간구성과 장소성 강화 전략

현재 인천 도심 상업가로 관련

도시 이미지는 광장·거리·상업가로와 같은 “대표공간”에 의해 형성되며, 이 공간이 일상적 활동과 결험을 수용할 때 장소로 전환된다. 인천의 도심인 부평과 구월은 인지도가 높은 상업가로를 보유하고 있으나, 해당 지역에 대한 연구는 주로 프로그램 중심이었으며, 물리적 공간구성·가로형태·보행환경·이용행태 기반의 설계적 접근이 부족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구월 로데오거리와 부평 문화의거리의 장소성 기반의 도시설계 프레임을 구축하고, 보행·입지점포 구조·가로폭·건축물 규모와 텍스트마이닝을 통한 상권 이용 행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최종적으로 좋은 장소로 기능하는 상업가로 설계 전략을 도출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도시와 상업가로에서의 장소성 개념 정의 – 장소성의 구성 요소 및 좋은 장소의 조건

장소는 공간보다 확장된 개념이며, ‘경험이 축적된 물리적 환경’으로 정의할 수 있다.(Relph, Tuan 등) 장소성은 크게 물리적 환경, 활동, 의미 등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물리적 환경 요소는 가로폭, 건물 스케일, 입면·재료·색채, 보행폭, 가로시설, 안전성 등이 포함되며, 활동은 상업 용도·행재, 체류행위, 이벤트·문화 활동, 의미는 지역의 상징, 역사성, 브랜드, 기억과 경험 등이 구성 요소이다.
좋은 장소(Good Place)의 조건은 10개 이상의 활동·목적지가 상호 연결될 때 경쟁력을 가지며, 물리적 쾌적성→프로그램→운영/관리체계(거버넌스) 순으로 확장될 때 지속가능성 확보가 가능하다. 즉, 상업가로의 활성화는 물리적 공간 디자인 + 이용행태 + 장소 운영체계 결합이 필수적이다.

부평= 저녁소비형 활력 , 구월= 업무·문화 복합 + 체류형 경험 잠재력

인천 도심 내 상업가로인 부평과 구월의 공간 특성을 분석한 결과, 부평은 주말의 경우, 저녁 집중형 여가 소비 상권으로 나타나며, 주중은 직장인 비중이 뚜렷하고, 20~30대 방문율이 높은 것으로 검토되었다. 구월은 주말의 경우, 오후~이른 저녁에 활발한 상권으로 나타나며, 행정·업무·문화적 중심지 특성이 있으며, 주 방문 연령는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평, 구월 상업가로의 도시공간 설계를 기반으로 한 장소성 강화 핵심전략

첫째, 보행·체류 중심 공간으로의 재구성을 위해 차량→보행 우선 구조 확장, 속도저감형 교통 설계, 단차 없는 연속보도, 바닥재·재료 개선으로 물리적 쾌적성 확보, 건축전면부의 데크·테라스·오픈형 상가로 체류형 가로 만들기를 제안하였다.
둘째, 도시거점(Node)과 연계축(Spine)의 강화를 위해 상업가로 전체를 하나의 선(Line)이 아닌 여러 활동이 쌓이는 플랫폼 설계가 필요하다. 또한 중앙광장·Pocket Plaza·교차지점에 도시거점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 설계, 주요 문화시설·백화점·지하상가와 보행Loop(순환동선)을 계획하여 연계한다.

부평= 지하+지상 복합보행 루프 구축
구월= 예술회관~로데오~터미널~백화점 보행순환동선 재편

셋째, 도시경관·입면·색채 가이드라인의 정비를 통해 간판 규격·재료·색상체계 통일, 리듬감 있는 입면 설계를 통한 긍정적이고 활동적인 거리 경험 제공, 야간 소비밀도가 높은 부평 등을 중심으로 야간경관계획의 구체화 하는 계획이 필요하다.
넷째, 프로그램과 운영구조(거버넌스)의 결합을 도모해야 한다. 상업가로의 공간개선은 활성화의 필요조건이긴 하지만 충분조건은 아니므로 상업가로 공간에서 일어나는 정기적인 거리축제·로드마켓·야간콘텐츠 등 운영체계를 설계하여야 한다. 또한 지역산업·스토리 기반의 지역 브랜딩을 구축해야 할 필요가 있다.

도심 일상 속 ‘Good Place’를 재구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한 인천시의 상업가로

장소성은 공간의 형태가 아니라 그 위에 축적되는 경험의 층위이며, 가로의 활성화는 보행-체류-연결-거점-프로그램의 통합 설계에서 발생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향후 인천시 도심 상업거리 활성화를 위한 정책은 “물리적 설계 + 이용행태 기반 공간운영 + 지역정체성 브랜딩” 세가지 요소를 축으로 추진 될 필요가 있다.
연구목차
[1] 서론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2. 연구의 범위 및 방법
3. 연구의 흐름도

[2] 선행연구 및 이론 검토
1. 장소만들기 관련 선행 연구와 이론
2. 대상 상업거리의 형성 과정과 상업 활성화 정책
3. 이론적 시사점과 공간 분석 틀

[3] 인천 도심 내 상업거리 공간 현황
1. 유동인구로 본 상업거리 사용자
2. 인천 도심 상업거리 공간 현황 분석
3. 상권분석 서비스를 통한 용도 분석
4. 텍스트마이닝을 통한 인천 도심 상업거리 이미지 분석

[4] 장소성 강화를 위한 인천 도심 내 상업거리 구상(안)
1. 대상 상업거리의 장소 만들기 과제
2. 국내·외 사례 검토
3. 장소성 강화 전략과 구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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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연구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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